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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대표 수영 선수 박태환과 우정인 듯, 사랑인 듯, 묘한 인연을 이어 가고 있는 SBS 장예원 아나운서는 숙명여자대학교 3학년 때 아나운서 시험에 합격해 '최연소 아나운서'란 타이틀을 얻었다./장예원 아나운서 트위터
[더팩트ㅣ김가연 기자] 국가 대표 수영 선수 박태환(25·인천광역시청)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SBS 아나운서 장예원(24)은 단아한 외모와 밝은 미소로 한창 인기를 모으고 있는 '방송계의 블루칩'이다. 지난 18일 '매직아이'를 진행한 이효리가 방송에서 정말 예쁘다고 칭찬할 정도의 미모를 갖췄으며 방송 출연 다음 날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이름을 올릴 만큼 '대세 여자 아나운서'로 주가를 올리고 있다. 1990년생인 장예원 아나운서는 숙명여자대학교 미디어학부 10번 학번으로 3학년 때인 2012년 SBS에 지원해 190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지난해 20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지상파 3사를 통틀어 나이가 가장 어려 '최연소 아나운서'란 타이틀을 얻었다. 입사 후 자사 프로그램인 '스타킹'과 '도전 천곡'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풋볼 매거진 골'을 진행하면서 '예누자이'란 별명을 얻기도 했다. 이 별명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벨기에 출신 18살 신예 공격수 아드낭 야누자이의 이름에서 딴 것으로 선배인 배성재 아나운서가 지어 준 것. '유망주'란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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