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박태환-장예원, 박지성♥김민지 잇는 '워너비' 커플 될까
입력: 2014.11.27 07:05 / 수정: 2014.11.27 07:58

박태환(오른쪽)과 장예원 아나운서가 로맨틱 분위기를 자아내는 저녁 시간대에 만나 즐거운 만남을 갖고 있다. /이새롬 기자
박태환(오른쪽)과 장예원 아나운서가 로맨틱 분위기를 자아내는 저녁 시간대에 만나 즐거운 만남을 갖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오세훈 기자] '마린보이' 박태환(25·인천광역시청)이 '썸녀' SBS 장예원(24) 아나운서와 사랑에 골인할 수 있을까. 박지성이 김민지 전 아나운서와 밀어를 나누고 결혼에 성공했듯이 박태환 또한 장예원 아나운서와 '헤픈 엔딩'이 아닌 '해피 엔딩'을 맞이할지, 그렇게 또 한 쌍의 '스포츠 스타·아나운서 커플'이 탄생할지가 연말의 최대 화제로 등장할 전망이다.

지난달 19일부터 지난 14일까지 <더팩트>는 박태환과 장예원 아나운서의 만남을 수차례 확인했다. 두 사람은 청담동 일대의 레스토랑과 장예원의 집 앞에서 알콩달콩 데이트를 즐겼다. <더팩트>가 지켜본 두 사람은 한 살 차이로 친구처럼 장난을 치면서도 서로 배려하는 등 20대의 풋풋한 만남을 가졌다.

스포츠 스타와 아나운서의 '썸'에 이은 사랑은 처음이 아니다. 앞서 내로라하는 스포츠 스타들이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아나운서들에게 구애했고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드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박태환(왼쪽)과 장예원 아나운서는 함께 식사를 하거나 커피를 마시는 등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만남을 즐겼다. /이새롬 기자
박태환(왼쪽)과 장예원 아나운서는 함께 식사를 하거나 커피를 마시는 등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만남을 즐겼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의 단독 보도로 세상에 알려진 박지성과 김민지 전 아나운서가 대표적인 예다.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한국-이란 전이 펼쳐진 날 밤 한강에서 휴대전화로 축구 관람 데이트를 즐겼고 약 1년 뒤인 지난 7월 27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전 국민의 영웅인 '캡틴' 박지성은 많은 여성에게 최고의 신랑감으로 사랑 받아 오다 김민지 전 아나운서의 반쪽이 됐다.

이 밖에도 김남일-김보민 부부(2007년), 김태균-김석류 부부(2010년), 박병호-이지윤 부부(2011년), 결혼을 앞둔 최정-나윤희 커플 등이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이들은 신랑이 각 종목에서 두각을 나타낸 스포츠 스타이며, 신부가 아나운서 또는 기상 캐스터라는 공통점이 있다.

김남일 김보민 부부-김태균 김석류 부부-박병호 이지윤 부부-최정 나윤희 커플(위 왼쪽부터 시계 방향)은 스포츠 스타와 아나운서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다. /더팩트DB, 아이웨딩 제공, 이지윤 미니홈피, 올캐스트
김남일 김보민 부부-김태균 김석류 부부-박병호 이지윤 부부-최정 나윤희 커플(위 왼쪽부터 시계 방향)은 스포츠 스타와 아나운서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다. /더팩트DB, 아이웨딩 제공, 이지윤 미니홈피, 올캐스트

스포츠 스타들은 듬직하고 탄탄한 몸과 목표를 향해 앞만 보며 달리는 추진력, 그라운드에서 땀을 흘리는 모습이 여성들에게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여기에 대기업 임원이 부럽지 않은 경제력과 운동선수들 특유의 위트도 한몫을 한다.

아나운서들은 하나같이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워너비' 여성이다. 말솜씨는 물론 친절하고 편안한 이미지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다. 치열한 경쟁이 숙명인 스포츠 스타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최고의 여성'으로 비칠 수밖에 없다.

박태환은 한국을 대표하는 수영 선수로 활약하며 수많은 메달을 목에 걸었다. /더팩트DB
박태환은 한국을 대표하는 수영 선수로 활약하며 수많은 메달을 목에 걸었다. /더팩트DB

스포츠와 방송이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도 그들을 한 울타리에 묶어 준다. 공통 관심사가 있다는 것은 서로에게 관심을 가진 남녀에게 더할 나위 없는 촉매제가 된다.

박태환과 장예원 아나운서도 마찬가지일 확률이 높다. 그렇다면 과연 가을부터 이어져 온 두 사람의 '썸타기'의 종착역은 어디일까. 박태환과 장예원 아나운서가 시련의 겨울을 맞이할지, 마음까지 따뜻한 연말을 맞이할지 전 국민이 궁금해 할 듯하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어리지만 똑부러지는 성격과 프로다운 면모로 시청자들에게 사랑 받는 방송인으로 성장하고 있다. /SBS 방송·라디오 화면 캡처
장예원 아나운서는 어리지만 똑부러지는 성격과 프로다운 면모로 시청자들에게 사랑 받는 방송인으로 성장하고 있다. /SBS 방송·라디오 화면 캡처

박태환은 아시안게임 개인 최다(20개) 메달리스트이자 올림픽 수영 종목에서 최초로 금메달을 딴 국민 영웅이다. 천부적인 재능과 승부사 기질을 보였으며 지칠 줄 모르는 도전과 노력으로 전 세계에 한국을 알린 '마린보이'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숙명여자대학교 홍보 모델 출신으로 3학년 때 19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SBS 최연소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입사 후 '한밤의 TV연예' '도전1000곡' '놀라운 대회-스타킹' '모닝와이드' 등 주요 예능 교양 프로그램에 투입되며 이름을 알렸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미녀 서포터로 인기를 얻었고, 축구 팬들 사이에서는 '예누자이'로 불리는 등 SBS 차세대 여성 간판 아나운서로 손꼽힌다.

박태환과 장예원의 만남을 '포토 스토리'로 구성한 미공개 사진은 <더팩트> 인터넷 사이트(www.tf.co.kr)와 모바일 어플(http://m.tf.co.kr)에서 볼 수 있다.

royzoh@tf.co.kr
연예팀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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