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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흑인 남성, 한인 편의점서 '쇠막대기' 난동
3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소재 한인이 운영하는 편의점에 흑인 남성이 들어와 기물을 파손하는 일이 벌어졌다. 사진은 폭스46뉴스 갈무리 /뉴시스기물 파손하며 "중국 XX
2021.04.04 11:12
한·미·일, 北 비핵화 의지…서훈 "3국 모두 시급성 공감"
서훈 국가안보실장이 미국에서 열린 한미일 안보실장 회의에 참석했다. 그는 "북핵 문제의 시급성과 외교적 해결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며 북미 협상 조기 재개 가능성을 시사했다.
2021.04.03 13:40
美 정부, 백악관에 삼성전자 초청…어떤 카드 내밀까
삼성전자가 백악관에서 열리는 반도체 대란 대책 회의에 초청됐다. /더팩트 DB반도체 대란 대응회의 임박[더팩트 | 유지훈 기자] 전 세계적으로 반도체 칩 수급 대란이 확산되고 있는
2021.04.03 11:55
러시아서 女 성폭행 후 유기 영상 유튜브 생중계 논란
26일(현지 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남성 무리는 아파트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여성을 성폭행한 뒤 아파트 단지 내 쓰레기 처리장에 여성을 버리는 영상을 유튜
2021.03.28 17:31
日 모리 또 여성 비하 발언 "여자라 하기엔 나이 많다"
28일 일본 마이니치 신문에 따르면 모리 요시로 전 일본 총리가 가와무라 다케오 자민당 중의원 의원과 함께 오랜 기간 일한 여성 비서에 대해 부적절한 발언을 하며 구설수에 올랐다.
2021.03.28 15:13
미얀마 군부, 시위대 수십명 사살…"어린이도 포함"
25일 미얀마 양곤에서 쿠데타 반대 시위대가 세 손가락 경례를 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미얀마 시위대는 24일 집 안에 머물며 상점 문을 닫는 등 '침묵시위'를 벌인 지 하루 만
2021.03.27 20:15
"원숭이 뇌 먹는 아시안 떠나라"...美 곳곳서 증오편지
미국 지역 경찰은 최근 아시아계 증오 편지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22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아시아계 미국인에 대한 폭력 중단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한
2021.03.27 16:02
日 도호쿠 연이은 강진…7.3 발생 한 달 만에 6.9 규모
일본 도호쿠 지역에서 한 달 만에 또 한 번 6.9규모의 강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은 2011년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의 여진으로 분석하고 있다. /일본 기상청10년 전 동일본
2021.03.21 10:58
[속보] 일본 도호쿠 지역 규모 7.2 지진…'현지 주민 긴급 대피령'
[더팩트ㅣ성강현 기자]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오후 6시쯤 미야기(宮城)현 등 도호쿠 지역에 리히터 규모 7.2의 강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미야기현 앞바다에서 일어났다.
2021.03.20 18:28
美 애틀랜타 총격범, 인종차별 vs 성 중독…범행 동기는?
16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한인 4명을 포함 총 8명을 사망하게 한 총격을 가한 로버트 에런 롱(사진)의 범행 동기에 대한 해석이 분분하다. 사건이 발생한 애틀랜타 경찰은
2021.03.18 15:25
美 애틀란타 마사지 업소 총격 사건…한인 여성 4명 사망
16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 일대에서 연쇄 총격 사건이 발행, 총 8명이 사망했다. 외교부는 17일 사망 중 4명이 한인이라고 확인했다. 애틀랜타 경찰청은 용의자인 로
2021.03.17 14:34
'그녀는 집으로 가는 중이었다'…英 '추모 물결'
영국에서 현직 경찰이 30대 여성을 납치·살해하는 일이 벌어져 전역이 분노로 뒤덮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에도 불구하고 피해자 추모 집회에 수백 명이
2021.03.14 18:13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1억2000만 명 돌파
14일 국제통계사이트에 따르면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억2000만 명을 넘어섰다. /더팩트DB변종 등장하며 확산세 '기승'[더팩트|이재빈 기자]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2021.03.14 16:13
83세 한인 할머니, 뉴욕서 '묻지마 폭행'…"용서하고 싶어"
13일(현지시간) 미국 ABC뉴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7시30분께 뉴욕주 화이트 플레인스 시의 한 쇼핑몰에서 병과 캔을 줍던 낸시 도(83)씨에게 한 남성이 다
2021.03.14 14:12
혼돈의 미얀마…"외국인에게도 총 겨눈다"
미얀마 딴린 스타시티에 거주하는 제보자를 향해 총을 겨누는 미얀마 군경의 모습. /독자 제공9일까지 사망자 60명·체포자 1939명[더팩트ㅣ박숙현 기자] 미얀마 군부 쿠데타로 인한
2021.03.1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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