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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북미정상회담] 北리용호 "美, 준비 안 돼…이런 기회 다신 힘들 수도"
리용호 북한 외무상은 1일(현지시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이 우리 제안을 수용할 준비가 돼 있지 않다는 게 명백하다"고 말했다. /평양=AP/뉴시스심야 긴급 기자회견 "우린
2019.03.01 03:08
[여기는 베트남] 북미회담 '결렬' 김정은이 짐 싸지 않은 이유?
지난달 2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협상 무산 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숙소 멜리아 호텔은 침묵에 잠겼다. 이 호텔 22층 스위트룸에 묵고 있는 김 위원장은 회담 결렬
2019.03.01 00:06
[TF초점] 2차 핵담판 '결렬'…文대통령, '평화' 구상 타격 불가피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28일 오후 청와대 관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하고 있다. 2차 북미정상회담이 소득 없이 결렬되면서 문 대통령의 중재 외교가 시험대에 올랐다.
2019.03.01 00:05
文대통령 "가까운 시일에 직접 만나자" 트럼프 "적극 중재 역할해달라"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에서 "가까운 시일 안에 트럼프 대통령을 직접 만나 보다 심도 있는 협의를 계속해 나가자고 했다"고 말했다. 사진은 지난 1
2019.02.28 21:06
[2차 북미정상회담] '협상 결렬'…靑, 당혹 속 "트럼프 기대 컷던 것 같다"
청와대는 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차 북미정상회담 협상이 결렬된 것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오늘 정상회담에서 완전한 합의에 이르지 못한 점은 아쉽게 생
2019.02.28 19:08
[2차 북미정상회담] 트럼프가 밝힌 김정은과 합의 '무산' 이유
북미정상회담이 합의를 이루지 못하고 결렬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 베트남 하노이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제2차 북미정상회담 결과에 관해 브리핑하고 있다. /하노이(베
2019.02.28 18:40
[2차 북미정상회담] 정치권이 바라본 '협상 결렬' 의미와 기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진행한 제2차 북미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하노이(베트남)=임
2019.02.28 18:13
[여기는 베트남] 김정은·트럼프, 합의 '결렬'… 침묵 휩싸인 하노이
평화의 도시 하노이가 28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북미정상회담 합의 결렬로 침묵에 휩싸였다.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결렬 후 숙소인 멜리아
2019.02.28 17:20
[2차 북미정상회담] 격동의 하루…화기애애한 시작, 끝내 틀어진 대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8일 베트남 하노이 제2차 북미정상회담은 끝내 결렬됐다. 이날 오전 메트로폴 호텔에서 단독정상회담 전 기자회견에 나선
2019.02.28 17:01
[2차 북미정상회담] 트럼프 "대북 제재 완화 요구 들어줄 수 없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8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결렬된 것은 "북한의 전면적 대북제재 요구" 때문이었다고 공개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김
2019.02.28 16:39
[2차 북미정상회담] 백악관 "김정은·트럼프, 아무런 합의 이루지 못해"
백악관은 2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어떤 것도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로이터 통신, AP 등이 보도했다. /하노이(베트남)
2019.02.28 15:54
<긴급> 김정은 위원장, 오찬-서명식 없이 숙소 복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8일 오후 1시 27분(현지시간) 업무 오찬과 서명식 없이 정상회담장을 떠났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8일 베트남 하노
2019.02.28 15:38
[2차 북미정상회담] 김정은·트럼프, 오찬 보류…서명식도 불투명
28일 11시 55분(현지시각) 예정됐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오찬이 보류됐다고 로이터 통신 기자가 알렸다. 이로 인해 양국의 합의문 서명식도 불투
2019.02.28 15:16
[2차 북미정상회담] 김정은·트럼프 확대 정상회담 종료…업무 오찬 예정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확대 정상회담이 종료됐다. 이후 두 정상은 업무 오찬 자리를 갖게 된다./뉴시스연락 사무소 개소, 양측 모두 '긍정'[더팩트|
2019.02.28 14:29
[2차 북미정상회담] 김정은 "비핵화 의지 없다면 오지 않았을 것"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8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비핵화 의지가 없다면 오지 않았을 것"이라며 긍정적 결과를 예고했다. 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
2019.02.2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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