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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이슈] 바른미래당 vs 이언주, '유종의 미' 대신 뒤끝 작렬
김정화(왼쪽) 바른미래당 대변인과 당을 탈당한 이언주 의원이 23일 서로에게 "인면수심" vs "미래가 없다" 등의 독설을 날렸다. 이 의원은 이날 오후 당이 패스트트랙을 가결하자
2019.04.23 19:52
[TF현장] 美전문가들이 보는 '북러정상회담' 의도와 배경
미국 전문가들이 '북러정상회담에 대해 배경과 의도에 대해서 해석했다. 23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아산정책연구원 주최로 열린 아산플래넘 2019에서 참석자들이 이야기
2019.04.23 18:33
김정은, 24일 푸틴과 첫 만남…'제재 완화' 활로 모색할 듯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하고 25일 극동연방대학 캠퍼스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것으로 전망된다. /청와대, 싱가포르 통신정
2019.04.23 18:27
'탈당' 이언주 "바른미래당, 미래도 존재 가치도 없다" 직격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은 23일 당의 패스트트랙 가결에 반발 탈당을 선언했다. 이 의원이 탈당 선언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국회=허주열 기자"광야에 선 한 마리 야수와
2019.04.23 16:11
[TF현장] 의총서 '격돌'한 바른미래…찬성 1표 많은 '반쪽' 패트 추인
23일 선거제 개혁과 공수처법·검경 수사권 조정을 패스트트랙으로 상정하는 안을 놓고 진통이 예상된 바른미래당 의원총회에서 한 표 차이로 '찬성' 결과가 나왔다. 이에 반대한 바른정
2019.04.23 16:03
<속보> 이언주 의원 "바른미래당 '탈당'"…패스트트랙 추인 반발
바른미래당 의원은 23일 오후 3시께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에서 "당원권 정지라는 꼼수로 찬성 12, 반대 11로 패스트트랙이 통과됐다. 당의 결정을 수용할 수 없다"며 탈당을 선언
2019.04.23 15:30
[TF현장] 한국당 "'패스트트랙' 좌파의 정변…모든 수단 동원해 저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여야 4당의 선거법, 공수처법 패스트트랙 추진과 관련 "치졸한 발상"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2019.04.23 14:25
[TF현장] 美 정부관계자들, "한미동맹 문제 없어"
미국 정부관계자들이 최근 한미동맹 균열론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사진은 '아산플래넘 2019'의 모습 /서울 하얏트호텔=박재우 기자"북한 문제가 한미동맹의 전
2019.04.23 14:23
<속보> 바른미래당 찬성 12 반대 11로 '패스트트랙' 추인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23일 의원총회에서 선거제도 개편과 공수처 법안, 검·경 수사권 조정을 패스트트랙 안건이 찬성 12표, 반대 11표로 추인됐다고 발표했다. /김세정 기
2019.04.23 14:21
[TF현장] 유시민 "정치 활동은 지속, '직업 정치인'은 안 해"
유시민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23일 서울 마포구 노무현재단 강의실에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시민으로서 논평과 같은 정치 활동은 계속 하겠지만, '직업 정치인'으로 돌아
2019.04.23 13:21
文대통령, 중앙亞 3개국 순방 뒤 귀국길…新북방 외연 확장
후 첫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에 나섰던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오전(현지시간) 귀국길에 오른다. 문 대통령이 21일 오후(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누르술탄 국제공항에서 열린 국외 안장
2019.04.23 11:19
손학규 사퇴 놓고 안철수계 '분열' 조짐…'당권' 지분 싸움?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의 사퇴 요구를 놓고 안철수계 문병호(왼쪽) 인천시당위원장과 이태규 의원이 출동하는 모양새를 보인다. 특히 문 위원장은 이 의원 등 일부 안철수계의 손 대표
2019.04.23 11:18
지상욱 "김관영 원내대표, 바른미래당 원대라 생각 안 해"
지상욱 바른미래당 의원이 23일 당 의원총회에 들어가기 전 만난 취재진에게 "김관영 원내대표를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로 생각하지 않겠다. 사퇴를 요구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바른미래당
2019.04.23 10:23
외교부 "필리핀 6.1 지진, 한국인 피해 없다"
22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일어나 한 건물의 직원들이 건물 밖으로 대피해 모여 있다. 이 지진으로 최소 5명이 숨지고, 50여 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
2019.04.23 06:50
[TF초점] 러시아와 '밀월'에 미국 때리기…北의 '노림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만남이 임박한 가운데 두 정상이 북·러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정세와 경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청와대,
2019.04.23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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