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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바이든 대국민 연설 "우리가 이길 것"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가 6일(현지시간) 대국민 연설을 통해 "우리가 이길 것"이라며 승리를 확신했다. /AP.뉴시스바이든 "치유를 위해 하나 될 때"[더팩트 | 서재근
2020.11.07 13:12
바이든 대국민 연설 예정…'승리 선언' 나올까
외신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는 6일(현지시간) 오후 대국민 연설을 한다. /게티즈버그= AP.뉴시스외신 "바이든 후보, 황금시간대 대국민 연설 나설 것"[더팩트
2020.11.07 11:47
유시민 "권력에 다른 견해 핍박당해"…진중권 "그 입으로 할 소리 아니다"
유시민(왼쪽)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우리 사회는 소수 의견에 대한 관용이 아쉽다는 의견을 내놓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그 입으로 할 소리 아니다"라고 받아쳤다. /더팩트 DB진
2020.11.07 11:25
바이든 승리 선언…패색 짙은 트럼프 "절대 포기 안 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선 결과를 앞두고 "절대 싸움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며 법적 절차에 나설 것이란 의지를 드러냈다. /AP.뉴시스트럼프, 바이든 승리 선언에 소송전
2020.11.07 10:37
바이든 캠프 "백악관 무단침입자 끌어낼 수도" 트럼프에 경고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 캠프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사기를 주장할 경우 백악관에서 강제로 끌어낼 수 있다고 경고했다. /AP.뉴시스트럼프 캠프, 개표·우편투표 관련 소
2020.11.07 09:35
[美 대선] 줄소송 트럼프, 연방대법원 가도 어려운 이유
미국 대선 개표가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다. 조 바이든 후보의 선거인단 매직넘버 270명 획득에도 불구하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불복' 절차에 돌입하고 있어 당분간 당선자가
2020.11.07 00:00
[TF주간政談] 현직 대통령이 '부정선거' 주장…"역시 미국은 달라!"
미국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4일(현지시간) 개표되고 있는 결과와 관련해 각각 입장을 밝히고 있다. /워싱턴, 월밍턴=AP.뉴시스<더팩트&
2020.11.07 00:00
[美 대선] 바이든, 펜실베이니아도 트럼프에 역전
6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은 조 바이든(사진)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가 경합주인 펜실베이니아에서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역전했다고 보도했다. /AP.뉴시스CNN "바이든,
2020.11.06 23:25
[속보] 바이든, 조지아서 역전…'매직넘버' 눈앞
조 바이든 미 민주당 대선 후보가 5일(현지시간) 조지아주에서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역전했다. /게티즈버그= AP.뉴시스CNN "바이든, 트럼프에 917표 차 역전"[더
2020.11.06 18:48
文대통령 "소방관에게 명령…생명 구하고 반드시 살아오라"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오전 충남 공주시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살려서 돌아오라, 살아서 돌아오라'를 주제로 한 '제58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 /뉴시
2020.11.06 17:44
[TF현장] 국민의힘 서울 시민후보 찾기 공청회…태영호 "지루한 한 시간" 폭탄 발언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김상훈 경선준비위원장 등이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제일라 아트홀에서 열린 '서울 시민후보 찾기 공청회'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
2020.11.06 17:31
'김경수 항소심 징역2년'에 이낙연·이재명 "안타깝다"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댓글 조작' 혐의로 항소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데 대해 대권주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재명 경기지사가 "안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6일 오후 서울
2020.11.06 16:56
[美 대선] 공화당 주류, 트럼프 '손절'…"개표는 권리"
트럼프 대통령은 우편투표 법적공방을 연방 대법원까지 끌고 가겠다고 천명한 가운데, 공화당 내부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입장 발표 후 제스처 취하는 트럼프 대통령(가운데)
2020.11.06 15:55
"트럼프, 이번에 지면 2024년에 또 나온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측근이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대선에서 진다면 2024년 재선에 재도전할 거라고 밝혔다. 2019년 백악관에서 기자회견 중인 멀베이니 전 백악관 비서실장 대행.
2020.11.06 14:06
[전문] 文대통령 "소방관들 안전·건강 지키는 데 국가가 최선"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오전 충남 공주시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살려서 돌아오라, 살아서 돌아오라'를 주제로 한 '제58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 /뉴시
2020.11.06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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