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HOME
>
NEWS
>
전국
>
대전세종충청
대전소방본부, 여름철 김치냉장고 화재 주의 당부
습도 높은 7월 김치냉장고 화재 가장 높아최근 5년간(2018~2022년) 대전에서 77건의 김치냉장고 화재가 발생했다. / 대전소방본부[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대전소방본부
2023.07.17 11:08
김태흠 충남지사, 호우 피해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17일 충남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집중호우 대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에 참석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하고 있다. / 충남도[더팩트 | 내포=김아영 기자
2023.07.17 11:01
대전교육청, 카자흐스탄 일대서 고등학생 국외 역사 현장 탐방
9일부터 15일까지 독립운동·고려인 흔적 찾아카자흐스탄 역사 현장 탐방. / 대전시교육청[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2023.07.17 10:45
대전시립미술관 '이건희컬렉션’ 평일 관람 인원 증원
20일부터 평일 4회차 추가, 1회당 50명 추가 관람 네이버 예약시스템에서 예매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이건희컬렉션과 신화가 된 화가들' 전시 평일 관림 인원이 늘어
2023.07.17 10:43
대전, 주택 침수 등 322건 재산 피해…인명 피해 없어
도로파손 37건·하천 제방 유실 1건·주택침수 59건·주택파손 5건 현재 11가구 27명 대피 중…추가로 최대 250mm 이상 비 예보지난 14일 대전 한밭대교의 모습. / 대전
2023.07.17 10:25
옥천군, 군민대상 후보자 추천 접수…일반‧특별부문 1명씩 선발
10월 14일 제6회 옥천군민의 날 기념행사서 시상옥천군청. /더팩트DB[더팩트 | 옥천=이주현 기자] 충북 옥천군은 내달 7일까지 제33회 옥천군민대상 후보자를 추천‧접수받는다고
2023.07.17 10:17
[인사] 특허청
◇과장급(전보)△심사품질담당관 조지훈
2023.07.17 09:34
청주 오송 궁평 제2지하차도서 밤새 시신 4구 수습… 누적 13명
17일 새벽 충북 청주시 오송습 궁평2지하차도 침수 현장에서 해양경찰 대원들을 비롯한 구조대들이 실종자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청주=이동률 기자[더팩트 | 청주=이주현 기자] 폭우
2023.07.17 07:36
17일부터 경부·전라·대구·경전선 등 일반열차 최소 수준 운행
KTX 대부분 운행…모든 열차 서행에 지연 불가피 영동·충북선 등은 노반 유실로 장기간 운행 중지경부선을 포함해 전라·대구·경전선에 한해 17일부터 일부 열차의 운행을 재개하지만
2023.07.16 21:42
'472.5㎜' 폭우에 청주 피해 극심…10명 숨지고 11명 부상
시설물 붕괴 69건·건물 침수 195건…논 1422.1ha 밭 22.5ha 물에 잠겨지난 14일 오후 3시 충북 청주시 무심천 상황. 하상도로와 산책길이 물에 잠겼다. /청주=이주
2023.07.16 18:36
'사망자 5명' 청주 급행버스 도로 통제에 우회하려다 참변 추정
탑연삼거리 주변 통행 제한되자 지하차도로 우회하려다 침수 추정오송 궁평2지하차도에 들어섰다가 그대로 침수됐던 747번 급행버스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청주서부소방서.[더팩트 |
2023.07.16 14:25
청주 오송 궁평 지하차도 9명으로 늘어…실종자 수색은 난항
청주소방서 "인근에서 유입된 뻘로 애로 커"서정일 청주서부소방서장이 16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사고 수습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청주서부소방서.[더팩트 | 청주=이주현 기자] 폭
2023.07.16 14:20
아산서 낚시하다 휩쓸린 70대 실종 3일만에 숨진채 발견
충남 폭우 사망자 5명으로 늘어사흘간 내린 폭우로 아산 곡교천 자전거 도로가 물에 잠겨 있다. / 독자[더팩트 | 아산=김아영 기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지난 14일 아산 봉재저수
2023.07.16 13:54
오송 궁평 지하차도 사망자 7명으로 늘어…실종자 신고는 11명 (종합)
오송 궁평 지하차도 사망자 수색 모습. /충북도.[더팩트 | 청주=이주현 기자] 전날 내린 폭우로 15대의 차량이 침수된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 지하차도에서 사망자들이 잇
2023.07.16 11:27
논산천 제방 무너져 주민 200여명 대피…충남지역 피해 '눈덩이'
사망 4명·실종 1명·부상 2명으로 늘어나흘간 내린 폭우로 논산천 제방 일부가 무너졌다. / 논산시[더팩트 | 내포=김아영 기자] 나흘간 이어진 폭우에 논산천 제방이 무너지는 등
2023.07.16 10:18
<
2261
2262
2263
2264
2265
2266
2267
2268
2269
22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