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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휴식 중 9회 대타로 내야안타…3G 연속안타
18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전 대타 출전 안타 휴식 차원서 선발 제외, 3G 연속안타이정후가 체력 비축을 위해 18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전에 선발로 나서지 않았다. 9회 대타로
2025.04.18 10:10
‘Mr. 2루타’ 이정후 또 '폭발', 메이저리그 2루타 새역사 쓴다
17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전서 시즌 10호 2루타 메이저리그 신기록 향해 쾌속 질주이정후가 17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전에서 1회초 상대 선발 애런 놀라를 상대로 우중간 적시타
2025.04.17 11:00
이정후 '반등' 성공, ‘2루타 사나이’ 증명…2안타 ‘폭발’
16일(한국시간) PHI전 4타수 2안타 1타점 전날 5타수 무안타 부진 털고 멀티히트이정후가 16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서 시즌 9호 2루타를 때려내 메이저리그 전
2025.04.16 10:57
[이슈클립] 이정후 활약에 'SNS 맛집' 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영상)
[더팩트|이상빈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MLB) 무대를 누비는 '바람의 손자' 이정후(26)가 최근 뉴욕 양키스와 경기에서 불을 뿜는 타격감으로 맹활약하자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자이
2025.04.16 00:00
이정후 ML 첫 삼진 3개...PHI전 5타수 무안타 '침묵'
15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전 부진 타율 .322 팀은 타선 폭발 10-4 승리이정후가 15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전에서 5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 삼진 3개는 처음이다. /AP
2025.04.15 10:48
이정후, 뉴욕을 훔쳤다…첫 연타석 홈런 4타점 ‘대활약’
14일(한국시간) 양키스전서 연타석 홈런 터트려 뉴욕 심장서 혼자 4타점 쓸어담으며 승리이정후의 방망이가 뉴욕 심장부를 강타했다. 14일(한국시간) 양키스전서 연타석 홈런을 터
2025.04.14 05:30
'출루 머신' 이정후, 3연타석 볼넷에 또 2루타 '쾅'...2루타 ML 1위
13일(한국시간) 양키스전서 4타수 1안타 2루타 8개로 ML 1위 질주이정후는 13일(한국시간) 뉴욕양키스전에서도 볼넷 한 개, 2루타 한 개 등 3번 출루했다. /뉴시스[더팩
2025.04.13 07:49
'타격 머신' 이정후, 첫 대포 '폭발'...이치로 부럽지 않다
12일(한국시간) 양키스전서 시즌 첫 홈런 작렬 타율 3할4푼으로 메이저리그 접수이정후가 12일(한국시간) 뉴욕양키스전에서 시즌 첫 홈런을 쏘아 올리며 본격적인 '장타 본능'을
2025.04.12 12:33
'미친 타격감' 이정후, 시즌 16번째 안타를 1호 홈런으로 '장식'
12일(한국시간) 양키스전서 1회초 첫 타석 3점 홈런 작렬 시즌 첫 홈런 미국 심장 뉴욕에서 장식이정후가 12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전에서 시즌 첫 홈런을 쏘아 올렸다. /뉴
2025.04.12 09:08
[속보] '바람의 손자' 이정후, 뉴욕 양키스 상대 시즌 첫 홈런 '폭발'
12일 샌프란시스코 3번 중견수 출장, 1회 초 무사 1,2루서 선제 3점 홈런 기록샌프란시스코의 3번 타자 이정후가 12일 뉴욕 양키스와 원정경기에서 1회초 선제 3점홈런으로 시
2025.04.12 08:49
'절친' 이정후와 김혜성의 작으면서 큰 차이 [김대호의 야구생각]
입단동기 절친 이정후와 김혜성의 ML 희비 쌍곡선 타격에서 작은 차이 있지만 김혜성 기회 올 것이정후(오른쪽)가 메이저리그에 안착한 반면 김혜성은 험난한 길을 걷고 있다. 올해
2025.04.11 00:00
이정후 '맹타', "올스타는 시간 문제!"…미친 활약에 ML 감탄
10일 신시내티전서 5타수 3안타 맹활약 MLB.com에서 올스타 선정 낙관이정후가 10일(한국시간) 신시내티전서 6회말 우전안타로 나간 뒤 상대 투수의 폭투 때 홈 플레이트를
2025.04.10 10:12
이정후, '눈과 발'로 샌프란시스코 개막전 역전승 이끌어
28일 신시내티와 개막전서 3번 중견수로 출전 볼넷 2개, 2득점으로 6-4 역전승 기여이정후(오른쪽)가 2025시즌 신시내티와의 개막전에서 4회초 팀의 첫 득점을 올린 뒤 홈런
2025.03.28 08:45
'키움 삼총사' 김하성·이정후·김혜성이 정복하는 빅리그 '처녀봉' [김대호의 야구생각]
한 팀 동료 3명이 동시에 메이저리그 활약 기대 한국은 물론 일본에도 없는 최초 진기록 김하성 이정후는 확실, 김혜성이 변수키움에서 나란히 한솥밥을 먹었던 김하성 이정후 김혜성
2025.03.06 00:00
'최초에 도전하는' 김혜성을 주목하는 이유 [김대호의 야구생각]
한국 선수 처음으로 '유틸리티 플레이어' 도전 '수비 전문' 성공 사례 만들지 관심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에 입단한 김혜성은 내외야를 오가는 최초의 수비 전문 멀티 플레이어로
2025.02.2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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