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HOME
>
NEWS
>
NEWS
케이뱅크, 세계 68개국 해외송금…머니그램과 협력
365일, 24시간 언제든지 전 세계 68개국에 실시간으로 송금 가능해 편리성 높여케이뱅크가 세계 최대 송금업체 머니그램과 협력해 '머니그램 해외송금' 서비스를 시작한다. /케이뱅
2022.04.27 16:31
진보당, '청소년 참정권 무시' 교사 학교 앞 1인 시위 [TF사진관]
신은진 진보당 청소년특별위원회 위원장이 27일 오전 경기도 안산디자인문화고등학교 앞에서 청소년 정치기본권을 무시한 황0주 보건교사를 규탄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진보당 청소
2022.04.27 16:28
'군검사 도베르만' 안보현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던 작품"(일문일답)
데뷔 첫 타이틀롤 성공적으로 마무리안보현이 '군검사 도베르만' 종영 소감을 전했다. 그는 "첫 타이틀롤을 맡아 부담감이 컸지만, 배우로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2022.04.27 16:24
제주항공 '그린스타' 4년 연속 LCC부문 1위
북극곰 살리기 프로젝트·그린트래블 캠페인 등 환경보전 노력제주항공은 한국경영인증원(KMR)이 선정하는 '그린스타' 인증에 4년 연속 저비용항공부문 1위로 선정됐다. /제주항공 제공
2022.04.27 16:24
"철의 친환경성 알린다" POSCO, 친환경 캠페인 '가플지우' 협약
국내 최대 규모 친환경 연합체 '가플지우'와 업무협약27일 포스코(POSCO)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친환경 캠페인 '가플지우' 협약을 체결했다. /POSCO 제공[더팩트ㅣ이성락 기
2022.04.27 16:24
개코, 4번째 '개작실' 음원 '눈에 넣어도' 발표
쏠→헤이즈→권진아 다음 피처링 아티스트는?다이나믹듀오 개코가 4번째 '개작실' 음원 '눈에 넣어도'를 오는 5월 3일 발표한다. /아메바컬쳐 제공[더팩트 | 정병근 기자] 다이나믹
2022.04.27 16:19
尹 측 "'검수완박' 국민투표, 당선인에게 제안 예정"…실현 가능성 의문
장제원 "지방선거 때 하면 큰 비용 들지 않을 것"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은 27일 더불어민주당이 강행을 예고한 이른바 '검수완박' 입법에 대해 "지방선거 때 국민투표를 하는 방안
2022.04.27 16:12
경남 창원서 지인 2명 흉기로 찌른 70대 긴급체포
A씨, 만취상태로 범행 1시간 뒤 자수창원서부경찰서는 지인 2명에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70대 농민을 긴급체포했다고 27일 밝혔다./더팩트DB[더팩트ㅣ창원=강보금 기자] 경남 창원
2022.04.27 16:01
[광주교육 단신] 광주시교육청, 제98차 인권정책라운드테이블 개최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28일 오후 4시 ‘광주공동체 인권정책, 한 걸음 더’라는 주제로 제98차 인권정책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광주시교육청 청사./광주시교육
2022.04.27 16:01
국힘 홍남표 창원시장 후보, 'Hi-Five' 전략 제시
홍 후보, "허 시장, 창원의 시대정신에 미흡한 점 있어"국민의힘 홍남표 창원시장 후보가 27일 창원시청 프레스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약 발표를 하고 있다./창원=강보금 기자[더
2022.04.27 15:58
광주시교육청, 어린이날 100주년 '아이들 웃음 되찾아 주다'
'마술과 함께하는 다문화 가족 체험’부터 ‘야구장 가는 날’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 풍성광주광역시교육청이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어린이는 어른보다 한 시대 새로운 사람’이라는
2022.04.27 15:58
'이정재·최민정' 등 문화예술체육인 만난 윤석열 [TF사진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문화예술체육 인사들과의 오찬'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인수위사진기자단 [더팩트ㅣ이새롬 기
2022.04.27 15:53
'비정규직 고용보장 촉구!'...결의대회 연 공공운수노조 [TF사진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회원들이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고궁박물관 앞에서 대학·빌딩 시설관리 간접고용 노동자 결의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
2022.04.27 15:52
전 연인 만남 거부에 무단침입한 40대 검거
주거침입·스토킹처벌법 위반 등…긴급응급조치 1·2호 적용 만남을 거부한다는 이유로 전 연인 집에 무단 침입한 혐의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동률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
2022.04.27 15:45
"경고음 안 울리고 안전띠 불량" 벤츠·랜드로버·폭스바겐 4만여대 '리콜'
총 5개사 42개 차종 4만7173대 시정조치메르세데스벤츠, 재규어랜드로버, 폭스바겐 등에서 수입·판매한 총 42개 차종 4만7173대가 리콜에 들어간다. 사진은 폭스바겐 전기차의
2022.04.27 15:44
<
20501
20502
20503
20504
20505
20506
20507
20508
20509
2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