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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마르코스 대통령, 홍수 부패 스캔들에 '격노'
태풍 '갈매기'에 '풍웡'으로 피해 발생 필리핀, 이번 주말 시위 예고도 부정부패로 최대 약 3조원 손실 가능성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홍수
2025.11.14 15:59
'아물지 않는 상처'…프랑스 파리 연쇄 테러 10주기
IS, 2015년 11월 13일 파리 각지 테러 130명 사망에 400명 이상 부상…생존자 자살도 마크롱 "그들이 파괴하려 했던 것 지킬 것"사망자 130명과 부상자 수백 명을
2025.11.14 10:32
트럼프 '엡스타인 이메일' 공개에 "민주당, 셧다운 책임 회피 시도"
"민주당 셧다운으로 1조5000억 달러 손실" 엡스타인 "트럼프는 소녀들을 알고 있었다" 미 하원 감독위 2만3000쪽 파일 공개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2025.11.13 11:14
日 도쿄서 여중생 덮친 50대 한국 남성 체포…"취해서 기억 안나"
일면식 없는 피해자 100m 뒤쫒아가일본 도쿄 길거리에서 지나가는 여중생을 100m 가량 뒤쫓아가 넘어뜨린 후 음란 행위를 한 50대 한국 국적 남성이 현지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
2025.11.12 09:52
로힝야 난민선 말레이 해상서 실종…닷새째 난항 겪는 수색
사고 발생 후 생존자 13명 구조 11월까지 난민선서 600명 사망 및 실종지난 6일(현지시간) 미얀마의 이슬람계 소수민족인 로힝야족 난민 수백 명을 태운 선박이 말레이시아-태국
2025.11.11 17:24
전쟁 싱처 아물지도 않았는데…최악 가뭄 덮친 이란
수도 테헤란 인근 수원지 저수율 10% 이하 테헤란 단수·물 배급에 대피령 검토 '다른 국가가 비구름 훔쳐' 음모론까지이란이 60년 만의 최악의 가뭄으로 고통받고 있다. 사상
2025.11.11 10:35
[속보] 中 "美에 펜타닐 수출 시 허가 받아야"…합의 후속 조치
중국 상무부는 10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펜타닐의 원료인 전구체 물질에 대해 "'특정 국가(지역)로의 전구체 화학물질 수출 관리에 관한 잠정 규정'에 따라 '특정 국가
2025.11.10 16:44
필리핀, 슈퍼태풍 '갈매기'에 '풍웡(봉황)'까지…140만 명 대피
풍웡, 순간풍속 230㎞/h 기록 항공편 400편 취소 및 우회 운항 13일 세력 약화한 채 대만 상륙최근 제25호 태풍 '갈매기'가 덮쳐 220명이 넘게 숨진 필리핀에 또 다
2025.11.10 16:05
아베 총격범 첫 공판서 살인 혐의 인정…"내가 한 일 맞아"
변호인단, 살인죄 인정 아베 전 총리 부인 진술서 낭독 예정지난 2022년 7월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를 사제 총기로 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야마가미 데쓰야가 28일 첫
2025.10.28 16:25
네팔 히말라야 산맥 등반 중 60대 韓 남성 심정지 사망
한국인 3인 원정대 일원 수도 카트만드 이송 준비 중 23일 佛 남성 얼음 맞아 숨져네팔의 히말라야산맥을 등반하던 60대 한국인 남성이 26일 오전 사망했다. 사진은 네팔 히말
2025.10.27 14:52
캄보디아서 온라인 사기 혐의 한국인 57명 추가 체포
인천공항으로 64명 송환된 지 나흘만 국정원 "한국인 범죄 연루자 1000~2000명"AP 통신은 캄보디아 당국이 온라인 스캠(사기) 범죄에 연루된 혐의로 한국인 50여 명을 2
2025.10.23 17:56
'통일교에 1억 엔 헌금' 아베 총격범 모친 日 재판정 나온다
총격범 "통일교 원한 때문에 아베 노렸다" 28일 첫 공판, 내년 1월 21일 선고 예정지난 2022년 7월 아베 신조 전 일본 전 총리를 사제 총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야마가
2025.10.22 15:10
佛 루브르 박물관, 강도 당해 하루 휴관
왕실 전시실 약 7분 만에 털려 입장객 퇴장 및 휴관 조치로 일대 혼잡 마크롱 대통령 "반드시 되찾을 것"프랑스 수도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에서 19일(현지시간) 강도 사건이 발
2025.10.20 11:41
캄보디아 경찰, 구금 한국인 59명 오늘 추방 예정
구금자 63명 중 4명 송환 완료 한국 경찰 "우리와 논의한 부분 아냐"캄보디아 경찰이 온라인 스캠(사기) 범죄에 가담한 한국인 59명을 17일(현지시간) 추방할 계획이라고 밝혔
2025.10.17 10:44
총리 비호 받은 '캄보디아 범죄단지'…美·英, 배후 기업 제재
훈 센·훈 마넷 총리 부자 '프린스 그룹'과 친분 프린스 그룹, '웬치' 10개 이상 운영 천즈 회장 최대 40년 형 가능최근 캄보디아 등 동남아를 중심으로 한국인 납치·살해
2025.10.1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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