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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AP, 트럼프 '최대 경합주' 플로리다주 승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대선 경합주인 플로리다주에서 승리했다. /임세준 기자선거인단 29명 추가 확보[더팩트ㅣ신진환 기자] 재선에 도전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
2020.11.04 14:49
[속보] 트럼프, '격전지' 오하이오주 승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에서 승리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피닉스= AP.뉴시스선거인단 18명 확보[더팩트ㅣ신진환 기자] 재선에 도전하는 도널드 트럼프
2020.11.04 14:24
[美대선] '뚝심' 트럼프, 막판 맹추격…바이든에 역전 가시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당일(3일) 맹추격하며 역전 가능성으 높아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유세 연설을 한 뒤 춤추는 모습. /AP.뉴시스경합주에서 '우위', '샤이
2020.11.04 14:22
[속보] 폭스뉴스 "트럼프 핵심 경합주 플로리다서 승리"
보수매체 폭스뉴스가 개표중인 미국 대선에서 최대 경합주인 '플로리다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승리를 예측했다./폭스뉴스 웹사이트[더팩트ㅣ박재우 기자] 보수매체 폭스뉴스가 미국
2020.11.04 14:00
[美대선] 209명 vs 118명…바이든, 트럼프에 선거인단 우위
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도널드 트럼프, 조 바이든 후보의 사진이 나오는 미국 대선 주별 개표 방송을 보고 있다. /뉴시스플로리다 등 일부 지역 초박빙[더팩트ㅣ신진
2020.11.04 13:59
[美대선] 개표 초반 트럼프·바이든 접전…승부 안갯속
미국의 11·3 대선 개표가 시작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박빙 승부를 벌이고 있다. /AP·뉴시스외신 "선거인단 바이든 119명, 트럼프 92명
2020.11.04 12:05
[美대선] 해리스 대사 "누가 되더라도 한미동맹 중시"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4일 "선거 결과가 어떻게 나오더라도 우리의 지도자가 한미동맹을 중시하고 미래에도 굳건한 관계 유지를 위해 함께 힘을 합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2020.11.04 10:07
軍, "北서 어젯밤 신원미상 1명 철책 접근"…귀순 가능성
강원도 남북 접경 지역에서 신원 미상 인원이 철책에 접근한 상황이 포착돼 우리 군이 수색 등 작전에 나섰다. 강원도 철원군 비무장지대 도로에 지뢰 표지판이 철조망에 걸려 있다. /
2020.11.04 09:55
[美대선] 트럼프 "느낌 좋아···결과 곧 보게 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선 투표일인 3일(현지시간) "느낌이 매우 좋다"고 승리를 낙관했다. 연설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 내외 모습. /탬파=AP.뉴시스"수락연설에 대해 아
2020.11.04 09:44
국방부 "피살 공무원 유족 요청 정보공개 못해"
국방부는 피살 공무원 유족의 정보공개 요청을 거절했다. 지난 10월 21일 오전 인천광역시 여객터미널에서 위령제를 위한 실종 현장 방문을 앞두고 기자회견 중인 피격 사망 공무원 형
2020.11.04 08:07
[美 대선] 심판의 날…승리의 여신은 누구 품에?
미국 대선에서 누가 당선될지 또, 언제쯤 선거 결과가 나올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 바이든 민주당 대통령 후보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오른쪽)의 모습. /AP.뉴시스바이든 우세(
2020.11.04 00:00
[美 대선] 트럼프, 첫 개표지 뉴햄프셔 2개 마을서 승리
미국 대통령 선거의 첫개표지인 뉴햄프셔주 북부 산골 마을 2곳의 자정투표에서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첫 승리를 거뒀다.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유세 연설을 한
2020.11.03 16:03
[美 대선] 시작도 안했는데… 곳곳 폭력사태·주방위군 대기
미국 대선 결과가 나온 이후 결과를 받아들이지 않는 지지층들이 폭동을 일으킬 가능성도 제기된다. 트럼프 대통령 유세 현장 가득 채운 인파. /탬파=AP.뉴시스비상사태선포, 주 방위
2020.11.03 15:40
美 대선 직후 폭동 가능성에 정부 "재외국민 보호 노력"
미국 대선이 3일(현지시간) 예정된 가운데, 외교부가 미국 내 폭동 가능성에 대해 "재외국민 보호를 위해 최선의 준비를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김인철 외교부 대변인이
2020.11.03 15:39
[美 대선] 역대급 판돈…"바이든 승률 높아"
미국 대선을 하루 앞둔 2일(현지시간) 베팅업계에 역대 최대금액의 판돈이 몰렸다. 베팅업계의 예측 승률은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0.11.0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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