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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새 사라진 한라산 구상나무 암꽃…해거리 관측 뚜렷
지난해 그루당 개화량 120.2개→6.1개 97.4% 감소한라산 구상나무 암꽃(암구화수) 개화 현황. 불과 1년새 암꽃 개화량이 92.7% 감소하며 해거리 현상이 뚜렷한 것으로 관
2023.07.18 15:24
제주 내도동 전기창고 화재…2시간 만에 큰 불길 잡아
18일 오전 제주시 내도동 소재 전기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제주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 오전 10시 40분쯤 불길을 잡고 현재 마무리 작업 중이다./제주도소방본부[
2023.07.18 12:53
제주도, 수상안전사고 주의보 발령
제주 서귀포시 중문해수욕장 백사장 모습./제주 = 허성찬 기자[더팩트ㅣ제주=허성찬 기자] 제주도는 본격적인 여름철 물놀이 시즌에 들어섬에 따라 수상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1
2023.07.18 11:16
제주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 가동…1일 140t 처리 가능
준공된 제주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를 둘러보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제주도[더팩트ㅣ제주=허성찬 기자] 제주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가 준공돼 16일
2023.07.17 13:00
민주당 제주도당 "강경흠 도의원 성매매 의혹으로 제명 송구"
강경흠 제주도의원.[더팩트ㅣ제주=허성찬 기자]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강경흠 제주도의원의 성매매 의혹에 따른 제명 결정과 관련해 송구스럽다고 사과했다.민주당 제주도당은 13일 입장
2023.07.13 14:47
제주 유명식당 여주인 살인 주범에 무기징역 선고
공범에게는 각 징역 35년과 징역 10년 선고제주지법 제2형사부는 13일 오전 강도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기속된 박모씨(56)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 제주지법[더팩트ㅣ제주=허성찬
2023.07.13 13:33
제주 추자도 경유 여객선 운항 중단…대체 화물선 투입
제주도청 전경.[더팩트ㅣ제주=허성찬 기자] 제주도는 추자도에 대체 화물선을 임차해 화물운송 정상화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이는 제주와 완도를 오가며 추자도를 경유하는(주 6회)
2023.07.13 13:32
길고양이 접촉 추정 제주 5번째 SFTS 환자 숨져
6일 확진판정 후 12일 오후 사망…역학조사 진행 중제주도내에서 올해 첫 SFTS 사망자가 발생하며 예방수칙 준수가 요구되고 있다./제주도[더팩트ㅣ제주=허성찬 기자] 길고양이 접촉
2023.07.13 13:13
수술대 오른 서귀포칠십리축제, 30년 상징 '거리 퍼레이드' 없앤다
매년 과도한 공무원·단체 동원 잡음…장소도 월드컵경기장 으로 변경서귀포칠십리축제 거리퍼레이드./서귀포시[더팩트ㅣ제주=허성찬 기자] 매년 과도한 공무원과 단체 동원으로 잡음이 일었던
2023.07.13 13:09
[인사] 제주도
◇3급 인사△이상헌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4급 인사(직무대리 포함)△강석찬 교통항공국장 직무대리 △류일순 공공정책연수원장 직무대리 △김희찬 세계유산본부장 직무대리 △김남진 정책
2023.07.13 07:57
[인사] 서귀포시
◇4급 인사△김용춘 청정환경국장(승)◇5급 인사△고택수 시민소통지원실장 △김영범 중문동장 △김진성 공보실장 △정미나 대정읍장 △김종삼 송산동장 △김형신(전출) △부진근(전출) △오
2023.07.12 18:26
[인사] 제주시
◇4급 인사△김형태 안전교통국장(승) △변현철 농수축산국장(승)◇5급 인사(직무대리 포함)△김진성(전출) △박춘호(전출) △김성수(전출) △김계홍(전출) △김태균 공보실장 직무대리
2023.07.12 18:20
음주운전 이어 성매매 의혹 제주도의원, 민주당 '제명' 절차
강경흠 제주도의원.[더팩트ㅣ제주=허성찬 기자] 음주운전에 이어 유흥업소 성매매 의혹으로 물물의를 빚고 있는 강경흠 제주도의원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제명' 카드를 꺼냈다.
2023.07.12 17:45
인권침해 논란 제주 장애인 거주시설, 시설폐쇄 '3년 유예'
자진 폐지신고 불수리 처분 입장 선회…37명 이용자 전원 문제 등 즉각적 시설폐쇄 힘들어안우진 제주시 부시장은 12일 브리핑을 통해 장애인 인권침해 및 경영문제 등으로 시설 폐지
2023.07.12 13:32
제주4.3 군사재판 수형인 1479명 재심 통해 무죄
제주4.3 희생자 추념식./더팩트DB[더팩트ㅣ제주=허성찬 기자] 과거 제주4.3사건 당시 억울하게 군사재판으로 옥살이를 한 2530명 중 1479명이 재심에서 명예를 회복했다.제주
2023.07.12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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