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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고 때리고 성매매까지…전자발찌 찬 채 여친 학대 30대 '징역 16년'
제주지법 제2형사부(장찬수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A(33)씨에게 징역 16년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전자발찌.
2020.09.15 16:40
원희룡, "전국민 독감 예방접종, 필요하고 가능" 재차 주장
원희룡 제주지사가 14일 재차 전 국민 대상 무료 독감예방 접종 실시를 제안했다. /더팩트 DB이호승 경제수석 주장에 반박[더팩트ㅣ윤용민 기자] 원희룡 제주지사가 14일 재차 전
2020.09.14 17:11
[TF초점] "여보 미안해" 아내 호흡기 뗀 남편 살인 '유죄'…징역 5년
11일 법원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2부(부장판사 진원두)는 전날 살인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모(59)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더팩트DB국민참여재판 배심원단 만
2020.09.11 14:27
[TF이슈]'제주 호박밭 살인사건' 피의자 20대, BJ에게 선물 주며 돈 탕진
제주서부경찰서는 10일 강도 살해 등 혐의로 구속된 강모(29)씨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하고 사건을 검찰로 송치한다고 밝혔다. /더팩트DB계획범행 무게...경찰, 수사 마무리[더팩트
2020.09.10 10:02
원희룡 "제주는 이미 준비 끝…전국민도 무료 독감예방 접종 실시하자"
원희룡 제주지사(오른쪽)와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9일 정부를 향해 전 국민 대상 무료 독감예방 접종 실시를 제안했다. /더팩트 DB"보편과 선별 구분 무의미한 우선순위 사업"
2020.09.09 17:28
차기 대선 모의고사? 원희룡·이재명, 기본소득 '맞짱토론'
야권의 잠룡인 원희룡 제주지사가 여권의 유력한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오는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제 위기와 기본소득'을 주제로 토론을 펼친다.
2020.09.08 21:07
원희룡 "이 마당에 개천절 광화문 집회? 용납 못해"
원희룡 제주지사가 7일 개천절 광화문 집회를 예고한 일부 보수단체에 대해 "공동체 구성원들을 의도적으로 위험에 빠뜨리는 행위는 용납할 수 없다"며 강경한 입장을 내비쳤다. /더팩트
2020.09.07 16:28
'님아 그 다리를 건너지 마오' 다리 붕괴 30초전 나타난 송정교 영웅
지난 3일 오전 7시 28분께 강원 평창군 진부면 하진부리 송정교 다리가 붕괴되기 직전 마을 주민이 현장을 통제하고 있는 모습. /평창군 제공평창 송정교 무너지기 직전 인명 피해
2020.09.04 08:57
단 돈 만원 때문에? '제주 호박밭 살인사건' 피의자 20대 '구속'
제주서부경찰서는 3일 강도살인 혐의로 강모(29)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더팩트DB제주지법 "도주 우려" 영장 발부[더팩트ㅣ윤용민 기자] 제주국제공항 인근 호박밭에서 발생한 30
2020.09.03 18:37
'태풍 마이삭 길목' 제주 긴장감 고조…하늘길·바닷길 'ALL STOP'
2일 제주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마이삭은 이날 오전 10시 현재 중심기압 945헥토파스칼(hPa), 중심 최대풍속 초속 45m의 세력으로 서귀포 남쪽 약 310㎞ 해상에서 시속 18
2020.09.02 10:06
'제주 호박밭 살인사건' 용의자 20대 긴급체포…"생활비 때문에"
제주서부경찰서는 살인 등 혐의로 제주도민 A(29) 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더팩트DB경찰, 구속영장 신청 방침[더팩트ㅣ윤용민 기자] 제주국제공항 인근 호박
2020.09.01 10:29
원희룡 '파티피플' 철퇴 "게스트하우스 10명 이상 '야간 파티' 금지"
원희룡 제주지사가 28일 게스트하우스 등 숙박업소에서 10명 이상이 모여 파티 등을 하는 것을 전면 금지했다.코로나 재확산에 집합금지 행정명령 발동[더팩트ㅣ윤용민 기자] 원희룡 제
2020.08.28 20:30
일반음식점→불법 파티장 개조 '얌체'…원희룡 "방역 무임승차, 대가 치를 것"
원희룡 제주지사는 27일 "헌신하는 보건 의료진, 자발적으로 방역을 실천하는 국민의 노력에 무임승차하는 얌체들은 그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고 경고했다. /더팩트 DB"중차대한 불법
2020.08.27 16:23
[TF초점] 역대급 태풍 '바비' 제주도 강타…'뽑히고 무너지고' 피해 잇따라
제8호 태풍 ‘바비'의 강풍으로 26일 오전 제주시 연동 마리나호텔 사거리에서 신호등이 도로에 쓰러져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뉴시스도민들 "무서운 바람에 거리
2020.08.26 16:04
태풍 '바비' 영향권 제주도 긴장 고조…도민들 "역대급 바람에 거리 텅텅"
우장호 기자 = 제8호 태풍 '바비(BAVI)'가 우리나라를 향해 북상 중인 26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청 인근 거리에 한 시민이 바람에 꺾여버린 우산으로 비를 피하고 있다. /뉴시
2020.08.2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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