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HOME
>
NEWS
>
전국
>
대구경북
대구 신규확진 111명...재택치료 591명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재택치료 환자도 급속히 늘어나고 있다. 대구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 / 대구 = 박성원 기자재택치료 환자 60
2021.12.20 12:03
안철수 “위기 극복위해 국민통합 필요…대구가 중심에 서야”
안 대표는 20일 오전 대구상공회의소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대구는 코로나19 1차 대유행 때 최초로 전쟁에서 힘을 합쳐 승리한 경험이 있다”며 “지금 대한민국은 함께 위기를 이겨
2021.12.20 12:00
경북 6개 시·군서 밤사이 크고 작은 화재... 2명 부상
칠곡과 울진, 성주, 상주, 경주, 군위서 크고 작은 화재가 잇따라 2명이 다쳤다. 군위119소방안전센터 전경/군위=황진영 기자 [더팩트 | 칠곡·울진·성주·상주·경주·군위=황진영
2021.12.20 09:09
대구 동구서 40대 남성 강물에 빠져... ‘극적 구조’
지난 19일 오후 9시 26분께 대구시 동구 방촌동의 금호강 화랑교 인근서 40대 남성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나 무사히 구조됐다. 화랑교 전경<특정 본문 내용과 관련없음>
2021.12.20 09:09
밤사이 대구 서당서 원인모를 불... 피해 조사 중
대구의 한 서당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펼쳤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전경./대구=황진영 기자[더팩트 | 대구=황진영 기자] 대구의 한 서당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펼
2021.12.20 08:39
안동병원 연관 5명 추가...1주일새 70명 집단감염
안동병원 연관 확진자 5명이 추가 발생하면서 누적 70명이 감염됐다./안동=이민 기자[더팩트ㅣ안동=이민 기자] 경북 안동병원서 5명이 추가 확진돼 안동병원 누적 확진자는 모두 70
2021.12.19 15:11
김천 다세대주택서 5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경찰 조사 중
김천의 한 다세대주택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 더팩트DB[더팩트 | 김천=황진영 기자] 경북 김천의 한 다세대주택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2021.12.19 11:24
상주·구미·경주서 크고 작은 사고로 8명 중경상
지난 18일 오후 7시께 경주시 용강동의 한 교차로서 시외버스와 SUV차량이 충돌하는 사고가 났다. /경북소방본부 제공[더팩트 | 상주·구미·경주=황진영 기자] 경북 상주와 구미,
2021.12.19 11:23
경주·영주서 크고 작은 화재 잇따라... 2명 사상
경주와 영주서 아파트·주택 화재가 잇따라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경주소방서 전경. / 더팩트 DB[더팩트 | 경주·영주=황진영 기자] 경북 경주와 영주서 아파트·주택 화재가
2021.12.19 09:13
대구서 크고 작은 화재 ... 8500여만원 재산피해
대구서 크고 작은 화재가 잇따라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펼쳤다. <수성구 범어동 아파트 화재 모습>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더팩트 | 대구=황진영 기자] 대구서 크고 작은
2021.12.19 09:12
"막강한 병원측 횡포에 지지 않게 도와달라"... 80대 노모 억울한 죽음 ‘아들의 호소’ 靑 청원
영주의 한 요양병원서 80대 하반신 마비 치매를 앓던 환자가 질식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병원측의 안일한 태도에 억울함을 호소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올라와 논란이다. 영주
2021.12.18 13:28
"물약인가?" 2차·3차 접종자 51명 집단 감염…'경북권역응급의료센터' 안동병원서 65명 확진
65명 확진자 중 2차·3차 접종자 51명 감염…간호사, 의사, 보호사, 환자 등 무차별 확산 잇따라경북권역응급의료센터 안동병원서 집단감염이 이어져 누적 65명이 감염됐다./안동=
2021.12.18 12:36
성주·경산·영주서 크고 작은 사고 잇따라... 3명 중경상
성주와 경산, 영주서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라 1명이 심정지 상태로 이송되고 2명이 다쳤다. 경산경찰서 전경. /경산=황진영 기자[더팩트 | 성주·경산·영주=황진영 기자] 경북 성
2021.12.18 09:59
상주·칠곡서 크고 작은 화재 ... 1명 부상
상주와 칠곡서 크고 작은 화재가 잇따라 1명이 다쳤다. 상주소방서 전경/상주=황진영 기자[더팩트 | 상주·칠곡=황진영 기자] 경북 상주와 칠곡서 크고 작은 화재가 잇따라 1명이
2021.12.18 09:59
밤사이 대구 섬유공장서 원인 모를 불... 진화 작업 중
18일 오전 3시 46분께 달서구 월암동의 한 섬유공장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펼쳤다. <화재 진압 이미지.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없음.>
2021.12.18 09:58
<
661
662
663
664
665
666
667
668
669
6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