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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과 약속 어겼다"... 홍준표 시장 '불신임 운동' 불 붙나(?)
"신청사 건립은 숙의민주주의 방식으로 대구시민이 결정한 것" "여론 수렴 없는 일방적인 결정은 약속 어기는 것"홍준표 대구시장이 전격적으로 신청사 추진과를 폐지한 후 이틀 연속
2022.12.16 15:56
‘경북체육 새로운 100년’…김점두 경북체육회장 당선
김점두(왼쪽) 민선 2기 경북도체육회장 당선인이 당선증을 받고 있다/경북도체육회 제공[더팩트ㅣ안동·경산=이민 기자, 김채은 기자] 경상북도 체육회 민선2기 회장에 김점두(67)후보
2022.12.16 14:42
영양군선관위, 1억여원 정치자금부정수수자 4명…검찰 고발
대구지검 영덕지청 전경/영덕=이민 기자[더팩트ㅣ영양=이민·김채은 기자] 영양군선거관리위원회가 정치자금법 위반이 의심되는 지역 정치인과 그의 지인 3명을 검찰에 고발했다.16일 영양
2022.12.16 13:52
경북 3개 시·군서 화재 잇따라…1800여만원 재산피해
김천시 남면의 한 도로를 달리던 화물차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중이다./경북소방본부 제공[더팩트ㅣ구미·청도·김천=최헌우 기자] 경북 구미와 청도, 김천에서
2022.12.16 09:56
경북 3개 시·군서 사고 잇따라…5명 사상
경산경찰서 전경/경산=김채은 기자[더팩트ㅣ경산·예천·안동=김채은 기자] 경북 경산과 예천, 안동에서 사고가 잇따라 3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16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
2022.12.16 08:03
정의당 대구시당 "홍준표 시장의 수준급 남탓, 몽니부리기"
예산 삭감은 의회의 당연한 단체장 견제 방법 불평하지 말고 설득하는게 단체장 역할정의당 대구시당이 홍준표 시장의 신청사건립 추진과를 폐쇄한 것에 대해 "수준급 남탓, 몽니부리기"
2022.12.15 17:23
‘대구시 신청사 추진과 폐지' 홍준표 큰 그림(?)...시청 이전 무산되나
예산 삭감하자 해당 부서 폐지..."매각 전제된 설계 예산 동의할 수 없어"13일 열린 대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재우)에서 ‘대구시 신청사 건립 설계 공모비’ 130억
2022.12.15 15:48
"어깨 좀 주물러봐" 장애인에게 안마시킨 시설 종사자…집행유예
대구지방법원 전경/대구=김채은 기자[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장애인에게 안마를 시키며 학대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2명에 대해 법원이 집행유예를
2022.12.15 15:45
청송 주왕산·주산지 '한국관광 100선' 재선정
청송 주산지 전경/청송군 제공[더팩트ㅣ청송=이민 기자] 경북 청송의 대표적 관광명소이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인 주왕산과 주산지가 2019~2020년에 이어 ‘2023~2024 한국
2022.12.15 15:32
운영비 빼돌려 공무원에 떡 건넨 영주시의회 김화숙 부의장…벌금 80만원
대구지법 안동지원 전경/안동=이민 기자[더팩트ㅣ안동·영주=이민 기자, 최헌우 기자] 법원이 운영비를 빼돌려 영주시청 공무원에게 떡을 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영주시의회 의원에 대
2022.12.15 14:49
무면허 음주운전하다 걸리자 동생인 척 한 40대…징역 1년
무면허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고, 동생의 주민번호를 도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에 대해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다. /더팩트DB[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무면허 상태로
2022.12.15 13:08
"기저귀에 용변 보지마"…4살 딸 밀어 숨지게 한 엄마…항소심서 집행유예
어머니 1심 징역형→ 2심 집행유예, 아버지 항소 기각 1년에 걸친 부모의 학대 끝에 생일 다음 날 숨 거둬대구고등법원 전경. /대구=김채은 기자[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4세
2022.12.15 12:31
예천·경주서 사고 잇따라…4명 사상
예천소방서 전경/더팩트DB[더팩트ㅣ예천·경주=김채은 기자] 경북 예천과 경주에서 사고가 잇따라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15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분쯤
2022.12.15 08:36
경북 3개 시·군서 화재…5800여만원 재산피해
안동소방서 전경/안동=최헌우 기자[더팩트ㅣ상주·예천·안동=최헌우 기자]경북 상주와 예천, 안동에서 화재가 잇따라 58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15일
2022.12.15 08:35
효자손으로 머리를 "딱" 수업중 학생 머리 때린 교사…벌금 300만원
대구지방법원 전경/ 더팩트DB[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수업 시간 중 학생의 머리를 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교사에 대해 법원이 벌금형을 선고했다.대구지법 제5형사단독(
2022.12.1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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