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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불법영업 룸카페 집중단속 한 달 연장
서울시가 새 학기를 앞두고 변종 룸카페 등 청소년 유해업소 집중단속을 연장한다. 교복을 입은 청소년들이 경기도의 한 룸카페에 들어서고 있다. /이덕인 기자[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서
2023.02.16 11:15
서울시, 공유킥보드 관리 강화…무단주차 시 즉시 견인
시민 95.9% "공유 킥보드 무단방치로 불편 느껴"서울시는 공유 전동킥보드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윤웅 기자[더팩트ㅣ김이현 기자] 서울시는 공유 전동킥보드
2023.02.16 11:15
전현희 "감사원장 관사 호화 개보수…적법성 확인해야"
"국고 낭비 관사 실태조사 진행 중"전현희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은 '최재해 감사원장 관사 호화 개보수' 논란에 "적법성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동률 기자[더팩트ㅣ주
2023.02.16 10:19
서울 안심소득 2단계사업 경쟁률 69:1…신청자 2배↑
1차 1만5000가구 발표…최종 1100가구 선발오세훈 서울시장의 소득보장제 실험인 서울 안심소득이 2단계 시범사업에서 6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정 작업 진행 모습.
2023.02.16 06:00
'고의적 자해' 2030 최다…취업난·번아웃에 지친 MZ세대
고의적 자해 환자 1년새 2배 이상 급증 2021년 20대·30대 우울증 환자는 31만명 개인 책임 돌리기 보다 정부·기업 나서야MZ세대(1980~2010년생)에서 우울증 발생
2023.02.16 00:00
'노란봉투법' 환노위 통과…양대노총 공동투쟁
민주노총, 노조법 개정 촉구 결의대회민주노총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노조법 2·3조 개정을 촉구했다. /조소현 인턴기자[더팩트ㅣ조소현 인턴기자
2023.02.15 20:46
"경찰 과잉진압했다"…전장연, UN에 긴급진정
15일 서울시청 앞 기자회견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지하철 탑승 시위 과정에서 경찰이 과잉진압을 했다며 유엔(UN)의 개입을 요청했다. /뉴시스[더팩트ㅣ조소현 인턴기자] 전
2023.02.15 15:46
서울시 "분향소 모든 제안 논의 가능…철거 전제로"(종합)
행정대집행 예고 기한 넘겨 입장 발표…유족 측 "대집행은 위법"서울시가 서울광장에 설치된 이태원 참사 분향소와 관련 "불법 시설물 철거를 전제로 합법적인 어떤 제안도 논의할 수 있
2023.02.15 15:17
서울광장 분향소 철거 시한 지나…유족 "행정대집행 위법"
녹사평역 시민분향소 정리…서울광장으로 통합서울시의 이태원 참사 서울광장 분향소 자진 철거 기한인 15일 유가족들이 행정대집행은 절차·내용으로 위법한 조치라고 규탄했다. /이동률 기
2023.02.15 14:24
서울시, 대중교통 요금인상 하반기로 연기 검토
당초 4월 예정…시민 고통 경감 차원서울시가 올 4월로 예정했던 대중교통 요금 인상 시기를 하반기로 늦추는 방안을 검토한다. 8일 서울 중구 서울역버스환승센터 모습. /뉴시스[더팩
2023.02.15 14:18
서울시, '노동법 사각지대' 헬스트레이너 표준계약서 만든다
8월 보급 목표…업무범위·계약조건 명시서울시가 노동법 사각지대에 놓인 헬스트레이너의 권리 보호를 위해 표준계약서 개발을 추진한다.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함. /더팩트 DB[더팩트ㅣ
2023.02.15 11:15
조선시대 무기관청 '군기시' 디지털 기술로 복원
AR·VR로 군기시 관람 및 무기류 발사 체험서울시는 세계 최초의 로켓 무기 '신기전'을 비롯해 조선시대 군수물자 제조를 담당했던 '군기시(軍器寺)'를 디지털 기술로 복원했다고 1
2023.02.15 06:00
서울시, 올해 7~9급 공무원 2320명 선발
첫 공채는 내달 13일부터 접수서울시가 올해 7~9급 공무원 2320명을 뽑는다. /남용희 기자[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서울시가 올해 7~9급 공무원 2320명을 뽑는다.서울시는 1
2023.02.15 06:00
이웃 칼부림 부르는 층간소음…정부·국회 팔짱만
경찰 "강력범죄 가능성 높아도 예방 힘들어"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는 실효성 부족한국환경공단의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이웃센터)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21년까지 접수된
2023.02.15 05:00
[60초 리뷰] 강남역 '남녀 공용화장실'은 아직도 곳곳에 (영상)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 7년째 강남 일대 '남녀 공용화장실' 곳곳에 천장은 개방…남녀 양변기 칸 나란히[더팩트|이덕인 기자] <더팩트>는 14일 서울 강남역 일대 '
2023.0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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