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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도 기후동행카드 합류...오세훈 "논의 지자체 더 있다"(종합)
서울-군포 업무협약 체결 1·4호선 7개역 사용…"구체적 시기 협의"오세훈 서울시장과 하은호 군포시장이 31일 오후 2시 30분 시청에서 서울-군포 기후동행카드 참여 업무협약을
2024.01.31 15:42
인터넷 빠진 청소년들 정신건강 '적신호'…"우울·자살 많아져"
연세대 전용관 교수팀 연구 결과(왼쪽부터) 연세대 이태호 연구원, 구선영 연구원, 캐나다 퀸즈대 이은영 교수, 연세대 전용관 교수 /연세대 제공[더팩트ㅣ황지향 기자] 인터넷을 하며
2024.01.31 15:33
물류센터 노동자 10명 중 8명 "먼지 문제 심각"
쿠팡 물류센터 노동자 435명 대상 실태조사 결과 "물류센터, 창고 규정돼 기본설비 미비…제도 개선해야"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물류센터지부는 31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지방
2024.01.31 15:21
군포도 기후동행카드 합류…1·4호선 7개역 사용
서울-군포 업무협약…코레일과 협의 추진이달 27일 출범한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권 기후동행카드에 군포시가 참여한다. /박헌우 기자[더팩트 | 김해인 기자] 이달 27일 출범한 대중교
2024.01.31 14:30
법무부 "행정조사 절차 개선" 인권위 권고 불수용
국가인권위원회는 31일 행정조사 절차를 개선해야 한다는 권고를 법무부와 국무총리가 거부했다고 밝혔다. /남용희 기자[더팩트ㅣ황지향 기자]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31일 행정조사
2024.01.31 12:00
서울 스토킹 피해자 원스톱지원센터 출범…지원 확대
산재한 서비스 통합·연계서울시는 내달 1일부터 스토킹 피해자 원스톱지원 사업단을 스토킹 피해자 원스톱지원센터로 정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오세훈 시장이 2022년 9월 22일 스토킹
2024.01.31 11:15
서울시 금융·경영지원 받은 소상공인, 매출 10.7%↑
1090곳 지원…신용도 상승 효과도서울시의 금융·경영지원을 종합적으로 받은 소상공인의 1년 후 매출 증가율이 금융지원만 받은 소상공인보다 4.2%p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더팩트
2024.01.31 06:00
서울시,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2500명↑…신용회복도 지원
상반기 1만8000명 모집서울시가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대상자를 지난해보다 2500여 명 늘린다.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사업 홍보물. /서울시[더팩트ㅣ장혜승 기자] 서울시가 학자
2024.01.31 06:00
[단독] 검찰, '바람픽쳐스 고가인수 의혹' 카카오엔터 김성수·이준호 구속영장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카카오의 드라마 제작사 바람픽쳐스 고가 인수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김성수 대표와 이준호 투자전략부문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2024.01.30 17:32
요양원보다 좋아요…주거·의료·취미까지 '어르신 안심주택'
서울시, 3000호 공급…65세 이상 무주택자 역세권에 병원도 근접, 여가시설까지빠르면 2027년부터 어르신이 요양시설에 들어가기 위해 기다릴 필요 없이 거주지에서 편리하게 의료
2024.01.30 16:48
'품절대란' 기후동행카드…시민들 "꼭 쓰고 싶어요"
시청·광화문역 판매완료…안 파는 편의점도 "현금 충전 불편해"…4월 신용카드 충전 추진30일 오후 서울 지하철 1호선 시청역에 기후동행카드 이용 안내문이 붙어있다. /김해인 기자
2024.01.30 16:18
이태원 참사 특별법 거부권…유족 "가장 모욕적으로 묵살"
"배상 아닌 진상규명 바란다"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의회와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는 3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이태원 참사 특별법 국무회의 심의 결과에
2024.01.30 15:53
월급 늘었지만 얇아진 지갑…고물가에 실질임금 3만 원 줄어
고용부, 지난해 12월 사업체 노동력 조사 결과 발표지난해 1~11월 근로자 1인당 월급은 전년동기대비 10만 원 가량 늘었지만, 고물가 여파로 체감 월급은 3만 원 즐어든 것으로
2024.01.30 15:52
Z세대 절반 이상 "연봉 깎여도 주 4일제 도입 찬성"
"연봉 깎이면 반대" 47%30일 취업콘텐츠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Z세대 구직자 107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53%가 '주 4일
2024.01.30 15:28
한국 국가청렴도 세계 32위로 한 단계↓…OECD 38개국 중 22위
"상대적 박탈감 심화시키는 부패 문제 발생"지난해 한국 국가청렴도 순위가 전년보다 한 단계 하락한 32위를 기록했다. 사진은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이 지난 11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
2024.01.30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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