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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원 마약에 두산 선수 9명 연루…경찰, 29명 송치
전·현직 야구선수 13명…두산 트레이너도 야구 아카데미 수강생 학부모도 대리 처방서울 강남경찰서는 전 프로야구 선수 오재원(39)의 마약류 대리 처방 및 투약에 연루된 29명을
2024.07.10 13:23
고가빌딩 공시지가 시세반영률 부풀렸나…"실제 30% 차이"
경실련, 1000억원 이상 서울 실거래 빌딩 공시지가 분석정부가 1000억 이상 실거래 빌딩 공시지가의 시세반영률을 65.5%로 발표했지만 실제는 35%에 그쳤다는 시민단체 조사
2024.07.10 11:42
검찰, '이화영 재판 위증' 전 경기도 국장 등 기소
'북한 협약식 불참' '수행비서 일한 적 없다' 위증 혐의검찰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공판에서 위증한 혐의를 받는 사건 관계자들을 한번에 재판에 넘겼다./사진=경기도[더팩
2024.07.10 11:41
서울 모든 35세 이상 임산부에 '산전의료비' 50만원
오세훈표 저출생대책…올 1월 1일분부터 소급적용서울시가 오세훈표 저출생대책의 하나로 35세 이상 임산부에게 산전 의료비를 최대 50만원 지원한다. 정책 홍보물. /서울시[더팩트ㅣ이
2024.07.10 11:15
KT대리점서 더위 피하세요…기후동행쉼터 확대
편의점·은행 이어 KT와 협력…대리점 250곳서 운영올 여름 편의점, 은행에 이어 KT 통신사대리점에서도 시민 누구나 폭염을 피해 휴식할 수 있다. KT플라자 종로본점에 부착된 기
2024.07.10 11:15
공수처 차장에 검사 출신 이재승 제청…"수사·조직운영 능력 겸비"
형사사건 전문…여운국 퇴임 반년 만에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신임 차장으로 검찰 출신 이재승 변호사를 제청한다. 여운국 전 차장이 퇴임한 지 약 반년여만이다. 법무법인 지평
2024.07.10 10:55
남부 폭우로 3072명 대피…열차 멈추고 항공기 결항
충북서 옹벽 붕괴로 1명 사망충청과 경북·전북 등을 중심으로 쏟아진 폭우로 열차가 멈추고 주민이 대피하는 등 침수 피해가 잇따랐다. 6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의
2024.07.10 10:51
'SM 시세조종' 김범수 밤샘 조사…20시간 만에 귀가
SM엔터테인먼트 주식 시세조종에 가담한 혐의로 검찰에 소환된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장이 20시간이 넘는 고강도 밤샘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더팩트DB[더팩트ㅣ김시형 기자] SM
2024.07.10 09:52
서울시, 정부에 '예타조사 제도개선' 건의
경제성 항목에 치중돼 강북횡단선 등 줄줄이 지연 종합평가 비중 조정, 편익 개선, 지역균형발전 효과 반영서울시가 수도권 철도사업 신속 추진을 위해 정부에 제도개선 방안을 건의했다
2024.07.10 06:00
납북어부 103명 명예회복 길…검찰, 직권재심 착수
1970년대 반공법 위반으로 억울하게 형사처벌을 받은 납북어부에게 50여년 만에 명예회복의 길이 열렸다./더팩트 DB[더팩트ㅣ장우성 기자] 1970년대 반공법 위반으로 억울하게 형
2024.07.10 00:27
평소 1.8만명, 가을야구 3만명…잠실주경기장 가변 운영
돔구장 건설기간 대체구장 결정 "구단 수익성·관객 수용 무리없어"김승원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이 9일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잠실 돔 야구장 건설에 따른 잠실 대체 야구장 조성
2024.07.10 00:00
시청역 사고 피해자는 못받는 국가구조금…'과실 범죄'는 제외
"형사법 체계상 고의범과 과실범 구분 명확" 역주행 돌진 사고 운전자 고의 인정은 변수10일 범죄피해자 보호법에 따르면 생명·신체를 해하는 범죄로 사망하거나 다친 피해자 또는 유
2024.07.10 00:00
검찰 "검사 탄핵 발의와 이재명 부부 출석은 무관"
검찰이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을 받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부부 출석 요구는 검사 탄핵 발의와 무관하게 진행됐다고 해명했다./배정한 기자[더팩트ㅣ장우성 기자] 검찰이 '
2024.07.09 23:25
"아파트 화단에 뭘 묻어요"…60억대 마약 밀수입 일당 검거
서울 강동경찰서는 9일 마약 판매 총책 A(23) 씨 등 70명을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거, 이중 41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더팩트DB[더팩트ㅣ조소현 기자] 텔
2024.07.09 20:55
내년 최저임금 1차 수정안…1만1200원 vs 9870원
최저임금위 제9차 전원회의내년도 최저임금을 논의하고 있는 최저임금위원회에서 노동계와 경영계가 최초 요구안에 이어 1차 수정안을 내놨다. 노동계는 시간당 1만1200원을, 경영계는
2024.07.09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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