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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어업인 고용보험, 4인 이하 근로자·1인 경영주도 가입 가능
근로복지공단, 9월 말까지 특별가입기간 운영 근로복지공단은 농림어업인의 고용보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이달부터 4인 이하(비법인) 농림어업 사업장 근로자나 1인 농림어업 경영주도
2024.07.15 13:32
"스마트라이프위크, 우리기업 진출 기회로"(종합)
10월 10~12일 코엑스서 개최…기술보다 사람에 초점 미래 도시생활 체험, 국내기업 판로확보 프레젠테이션서울시민들이 미래 도시생활을 체험하고 국내기업이 해외도시 관계자와 대면하
2024.07.15 12:59
연봉제 거부하자 교수 재임용 탈락…대법 "재량권 일탈"
"교원 과반수 동의 없이 보수규정 개정 불가"사립학교 교원의 임금체계를 변경할 때도 일반 노동자 취업규칙 변경 때처럼 과반수 동의를 받아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더팩트 D
2024.07.15 12:03
인권위 "공군 군사경찰 병사 휴식권 보장해야"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공군참모총장에게 군사경찰 병사들의 휴식을 보장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표명했다고 15일 밝혔다. /남용희 기자[더팩트ㅣ황지향 기자]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2024.07.15 12:00
'서울청년 예비인턴' 8월 첫 출근…37개 기업서 일경험
미취업 졸업자 아닌 대학생 대상…급여·4대보험 서울시가 지원대학생들이 기업에서 실무경험을 쌓으며 적성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서울시가 제공한다. /남용희 기자[더팩트ㅣ이헌일 기자]
2024.07.15 11:15
서울 소상공인 '알짜상품' 20% 싸게…온라인 기획전
17~31일 슈퍼서울위크 핫썸머…온라인쇼핑몰 6곳서 진행서울 소상공인의 개성과 특색을 담은 제품들을 20% 싸게 구입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슈퍼서울위크 핫썸머' 홍보물. /
2024.07.15 11:15
대통령실 행정관 "김건희, 명품백 받은 당일 반환 지시"
최재영 목사 일정 조율한 행정관 검찰 진술검찰이 김건희 여사가 최재영 목사에게 명품 가방을 받은 당일 곧장 반환하라고 지시했다는 진술을 검찰이 확보했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2024.07.15 11:04
'사람중심' 첨단기술 서울로…스마트라이프위크 10월 개최
사람 중심 동행·매력 가치 반영한 종합 ICT박람회 전시관 운영, 서울 스마트도시 상 시상식, 국제 포럼·컨퍼런스기술 전시를 넘어 사람 중심의 가치와 철학이 담긴 첨단기술을 선보
2024.07.15 10:00
황의조 수사정보 유출 현직 경찰관 구속 기소
공무상기밀누설 혐의…25일 오전 첫 재판축구선수 황의조(32)의 불법촬영 혐의 수사 정보를 유출한 혐의를 받는 현직 경찰관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대한민국과 싱가포르의 2
2024.07.15 09:55
서울 자치구 소유 건물 93.7%, 에너지등급 '평균 이상'
기후동행건물 프로젝트…민간건물로 조사 확대서울 25개 자치구가 소유한 공공건물 93%가 평균 이상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청 전경. /남용희 기자[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서울
2024.07.15 06:00
'빨간불' 남은시간 알려주는 보행신호, 서울 350곳 확대
설문조사 결과 만족도 82%…74%는 "확대 설치 필요"빨간불 남은시간을 알려주는 신호등이 서울시내 350곳에 확대 설치된다. 서울시청 앞에서 시범운영 중인 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
2024.07.15 06:00
재난·사고 '업무상과실치사' 공무원 책임 어디까지
업무상 과실-사고 사이 인과관계 증명 관건 고 채상병 사망·이태원 참사 등 '현재진형행'사회적 재난 이후 사회적 비판 여론으로 인해 공무원들이 업무상과실치사로 입건·송치되지만,이
2024.07.15 00:04
장마·폭염, 불조심 잊지마세요…주원인은 냉방기기
여름철 화재사고 4건 중 1건 '전기적요인'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기기 사용 주의해야"15일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여름철 주요 화재원인 4건 중 1건은 전기적요인
2024.07.15 00:00
백종원 해명에 점주들 반박 "거의 모든 가맹점주가 허위 매출액 들어"
백 대표, '손석희의 질문들' 출연해 해명 점주들 "일부 가맹점 문제 아냐" 반박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MBC '손석희의 질문들'에 나와 연돈볼카츠 가맹점주들에게 매출 3000
2024.07.14 18:48
"11억 세금 부당" 세모그룹 유병언 아들, 대법원이 제동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아들이 세금 11억여원을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냈지만 대법원이 제동을 걸었다./더팩트 DB[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아들이 세금 1
2024.07.14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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