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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역, '올리브영역' 병기…강남·여의나루역도 낙찰
역명 병기 사업 입찰…역명판·노선도에 표기서울 지하철 2호선 성수역이 'CJ올리브영역'으로도 불리게 된다. 7월 12일 서울 성동구 성수역 3번 출구 앞이 퇴근하는 시민들로 붐비고
2024.08.12 16:25
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 "정치적 중립 우려? 최선 다할 것"
"개개인 사명감 갖고 최선 다해야" 대검 중심 청문단 구성심우정 차기 검찰총장 후보자가 검찰총장의 정치적 중립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심우정 검찰총장 후보 지명자
2024.08.12 16:19
'36주 낙태 영상' 유튜버·병원장 살인 혐의 입건
경찰, 낙태 관련 영상 조작 없다고 판단 태아 사망도 확인…살인 혐의 입증 관건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최근 압수수색을 통해 유튜버를 지방에 사는 20대 A
2024.08.12 16:13
티메프, 법원에 '자구안' 제출…기업 재매각 등 예상
KCCW 신규 법인 설립 방안 등도 예상 내일 회생절차협의회에서 공개 예정자율 구조조정 지원(ARS) 프로그램을 추진 중인 티몬·위메프 측이 법원에 자구안을 제출했다. 류광진 티
2024.08.12 15:21
'불법 리베이트' 입건 의사 등 268명까지 늘어
경찰, 110명 추가 입건…병원 4곳 추가 압수수색12일 경찰에 따르면 의료계 불법 리베이트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경찰청은 의사와 사무장, 제약사 임직원 등 총 268명을 입건했다
2024.08.12 15:19
'티메프' 사태 경찰 고소·고발 62건…54건이 해피머니 상품권
경찰 "수사 주체 검찰과 협의 중"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에 접수된 티몬·위메프 사태 관련 고소·고발 사건은 총 62건이다. 사진은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위메프
2024.08.12 15:11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폭 둔화…건설업 12개월째 감소
고용부, 7월 고용보험 가입자 동향 통계 발표인구감소 등의 영향으로 20대와 40대 고용보험 가입자가 감소하면서 전체 가입자 증가폭 둔화가 이어지고 있다. 건설업 가입자는 12개월
2024.08.12 14:03
경찰 "BTS 슈가 음주운전 동선 확인…출석일 조율 중"
"아직 날짜 특정되지 않아"경찰이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그룹 방탄소년단(BTS) 맴버 슈가(31·본명 민윤기)의 당시 이동 경로를 확인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조만간
2024.08.12 13:55
광진구 오락실서 화재…1명 연기 마셔 병원 이송
알바생은 스스로 대피…약 2시간만 완진12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28분께 서울 광진구 화양동 8층짜리 상가건물 1층 오락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오락실에 있
2024.08.12 13:13
교도소 수용자에 보호장비 3개 동시 사용…인권위 제동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12일 교도소 수용자에게 세 종류 이상의 보호장비를 장시간 착용시키는 것은 기본권을 지나치게 제한한 것이라고 판단했다. /남용희 기자[더팩트ㅣ황지향 기자]
2024.08.12 12:00
군인권센터, '임성근 법률자문' 현직 검사 국민감사 청구
임성근(왼쪽 사진)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지난달 7월19일 12시 3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차 법제사법위원회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즉각 발의 요청에 관한 청원 관련
2024.08.12 11:59
'당국 허가 없이 토지 거래' 김경협 전 의원 무죄 확정
당국의 허가 없이 토지를 거래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김경협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무죄가 확정됐다. /더팩트 DB[더팩트ㅣ장우성 기자] 당국의 허가 없이 토지를 거래한 혐의로
2024.08.12 11:52
'프로포폴 상습 투약' 병원·환자, 서울시에 적발
176곳 점검, 의료기관 5곳·환자 16명 수사 의뢰프로포폴 투약 횟수, 용량을 어긴 의료기관과 환자들이 서울시에 적발됐다. /남용희 기자[더팩트ㅣ이헌일 기자] 프로포폴 투약 횟수
2024.08.12 11:15
서울시, 부동산 위법행위 1017건 적발…과태료 40억
자체 개발 부동산 동향분석 시스템 활용서울시가 지난 1년간 부동산 거래 위법행위 1017건을 적발해 40억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더팩트 DB[더팩트 | 김해인 기자] 서울시가
2024.08.12 11:15
유명 조폭 빈소에 '서울시장 조기'…"오세훈, 과정 몰랐다"
"부적절한 조치 알고 회수"조직폭력배 '신상사파' 두목 신상현(92)씨 빈소에 오세훈 서울시장이 조기를 보냈다 철거한 것을 두고 서울시가 "오 시장은 그 과정을 몰랐다"고 해명했다
2024.08.1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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