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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윤 잘못된 구속에 방어권 제한…졸속 심판 뇌관"
"헌재, 여유 갖고 흠결 없는 결정 내려야"오세훈 서울시장(왼쪽)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지방분권형 헌법 개정 국회 대토론회'에 참석해 유정복 인
2025.03.10 11:38
'윤석열 석방' 사흘째…단식농성에 서명운동까지 후폭풍
시민사회단체들, 한목소리로 파면 촉구 지귀연 판사·심우정 검찰총장 고발도윤석열 대통령 석방 사흘째인 10일에도 후폭풍이 거세다. 시민사회단체들은 이날도 단식농성을 이어가고 서명운
2025.03.10 11:34
'명태균 논란' 강철원 전 서울시 부시장 오늘 검찰 출석
참고인 신분 출석...박찬구 특보는 고소인 신분명태균 씨가 경남 창원시 창원지방검찰청에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은 후 입장을 밝히고 있다. /더팩트 DB[
2025.03.10 11:32
자산 형성 청년 때부터… 서울시, '서울영테크 2.0' 가동
금융교육 강화, 온라인 강의 도입 대상 세분화·난이도별 교육 개편 15일부터 영테크 플랫폼서 접수서울시는 3월부터 '서울 영테크 2.0'을 가동한다고 10일 밝혔다. 영테크 포
2025.03.10 11:15
서울 1월 외국인 관광객 90만 명…코로나 이전 102% 회복
서울시, '3‧3‧7‧7 관광시대' 목표서울시는 올해 1월 서울 방문 외국인 관광객이 90만 명을 기록해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1월(88만 명) 대비 102% 수준을 회복했
2025.03.10 11:15
종로구, 281억 규모 소상공인 특별보증·이자 지원
최대 1억, 2% 미만 이자 중소상공인 자금난 해소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종로구[더팩트ㅣ설상미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담보력 부족으로 대출이 어려운
2025.03.10 10:37
관악구, '18년 흉물' 폐건물 해체…도시형 생활주택 건립
18년간 중단된 보라매동 704-1 폐건물 해체 본격 시동폐건물 해체 작업 위한 안전장치 설치 중인 건축물. /관악구[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약 18년
2025.03.10 10:35
학생 수 줄었지만 의대 합격선 상승…상위권 N수생 영향
"내년 의대정원 변동으로 입시결과 예측 어려워"서울 시내 한 의과대학. / 뉴시스[더팩트ㅣ조채원 기자] 최근 3년간 학생 수가 감소했지만 의과대학 합격 점수는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
2025.03.10 10:30
심우정 총장 "윤 석방, 적법 절차 따라 소신 결정…사퇴 안해"
"대검 부장단 회의 거쳐 결정…탄핵 사유 아냐"심우정 검찰총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취소에 대한 즉시항고를 포기한 것을 두고 적법 절차에 따른 것이라며 탄핵 소추 사유는 되지 않는
2025.03.10 10:03
[속보] 심우정 검찰총장 "윤 석방, 적법 절차 따라…탄핵 사유 아냐"
답변하는 심우정 검찰총장./더팩트 DB[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심우정 검찰총장은 10일 윤석열 대통령 석방에 따른 야당의 탄핵 소추 검토 방침을 놓고 "수사팀과 대검 회의등 여러 의
2025.03.10 09:17
서울시, 세운지구 6-1-1구역 정비계획 용역 착수
신속한 정비사업 추진 위해 공공 역량 집중 내년 상반기 마무리 계획세운상가 대상지./서울시[더팩트ㅣ설상미 기자] 서울시는 내달부터 ‘세운 6-1-1구역 정비계획 수립’ 용역에 착
2025.03.10 08:12
'직내괴' 피해자 사직 만류하더니 돌연 해고..."가해자와 분리 어려워"
서울행정법원, 부당해고 인정 "사직 의사 철회했다면 계약 종료 아냐"사직 의사를 거둔 직원을 해고하면 부당해고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이새롬 기자[더팩트ㅣ선은양 기자
2025.03.10 07:00
[탄핵 5대 쟁점③] 2천여 군·경 국회로 간 이유는…질서유지 vs 계엄 해제 저지
국회 측 "국회 봉쇄·계엄해제 의결 방해" 윤 측 "질서유지용…체포지시 한 적 없어" 곽종근·조성현 등 "끌어내라는 지시받아"윤석열 대통령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2025.03.10 00:00
'서부지법 폭동' 오늘 첫 재판 절차…일부 반성문 제출
23명 첫 공판준비기일 진행 '법치 훼손' 실형 불가피 관측도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배성중 부장판사)는 10일 서부지법 폭동 당시 법원에 침입하거나 경찰관을 폭행한 윤 대통령
2025.03.10 00:00
출생아 수 증가율 2년 연속 1위…분만실 북적이는 강남구
지난해 1년 사이 출생아 증가율 14.4% 기록 지자체 최초 난임 시술 지원 소득 기준 폐지 등 강남구의 지난해 출생아 수는 2689명으로, 전년 대비 339명 증가했다. /더팩
2025.03.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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