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HOME
>
NEWS
>
사회
전체기사
내달부터 간호사가 골수채취도 가능···공청회서 갑론을박
내달 PA 간호사 제도 시행 전 공청회 복지부 45개 세부행위 목록 공개보건복지부는 21일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에서 '간호법 제정에 따른 진료지원업무 제도화 방안'을 주제로
2025.05.21 20:42
경찰, '260억원 미정산' 알렛츠 대표 불구속 송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지난해 8월 서비스 종료 공지입점업체에 수백억원대 판매대금을 정산하지 않은 채 영업 종료를 고지한 온라인 쇼핑몰 알렛츠(ALLETS) 대표가 검찰에
2025.05.21 17:19
검찰, '백현동 수사 무마' 전 고검장 2심도 징역 3년 구형
"행위 중하고 엄벌할 필요" 임정혁 "정의로운 판결을"검찰이 백현동 개발 비리 사건의 수사 무마를 청탁해 준다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고검장 출신 임정혁 변호사에게 항소심
2025.05.21 17:18
대법·공수처도 나선 '지귀연 의혹'…사실이면 일단 재판 배제될 듯
뇌물수수·청탁금지 '액수' 쟁점 확인되면 형사처벌·징계·탄핵 가능 단순 유흥업소 출입이면 문제안돼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형사 재판을 심리하는 지귀연
2025.05.21 17:07
경찰, SKT 해킹 고발인 조사…"배임액 540억원 추정"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21일 유영상 SKT 대표이사와 SKT 보안 책임자를 고발한 법무법인 대륜을 불러 조사했다. 사진은 유영상 SKT 대표이사. /국회=배정한 기자[더팩트ㅣ조성은
2025.05.21 16:07
경찰, '배현진 명예훼손' 정유라 수사 착수
SNS에 배현진 비방 글 게시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온라인에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을 향한 비방 글을 게시한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의 딸 정유연(
2025.05.21 15:55
[단독] 경찰, "김건희, 주가조작과 무관" 주장 윤석열 수사 본격화
'김건희 주식 손해'·'장모 10원' 발언으로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 서울청 공공범죄수사대 수사…6·3 대선 이후 고발인 조사 계획21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
2025.05.21 15:38
1분기 산업재해 사망자 137명…건설업 7명 증가
고용부, 1분기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발생 현황올해 1분기 산업재해 사망자가 1년 전보다 0.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잇따른 대형사고로 건설업에서는 7명이 늘었다。 /더팩트
2025.05.21 15:36
" 내란 선동으로 고통"…시민 427명, 전광훈에 2억 손배소
"전 목사 선동으로 정신적 고통" 손해배상액 1인당 50만원씩 총 2억김한메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 대표를 비롯한 427명의 원고는 21일 서울서부지법에 손해배상 청구
2025.05.21 15:06
택배노동자들 "대선 투표일, '택배 없는 날' 지정해야"
6월3일 '택배 없는 날' 지정 촉구 "남들처럼 투표하고 싶어"전국택배노동조합과 참여연대,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 등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이순신동상 앞에서 기자회
2025.05.21 15:02
서울시, 새벽 자율주행버스 확대…지하철 첫차 30분 앞당긴다
하반기부터 자율주행버스 운행 노선 10개까지 확대서울시가 새벽 근로자의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자율주행버스를 확대하고 지하철 첫차 시간을 30분 앞당긴다./서울시[더팩트ㅣ설상미
2025.05.21 14:39
'윤중천 허위보고서' 이규원·검찰, 윤갑근 증인 채택 기싸움
2심 첫 공판…1심 벌금 50만원에 선고유예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접대 의혹'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허위 면담보고서를 작성한 혐의로 기소된 이규원 전 부부장 검사에 대한
2025.05.21 14:19
서울디지털재단,'서울AI재단'으로 새 출범
21일 출범식…AI 지원 컨트롤타워 역할서울디지털재단(이사장 김만기)이 '서울AI재단'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서울시의 인공지능(AI) 정책 실현을 전담할 중추 기관으로 새롭게 출범
2025.05.21 14:00
인권위, 주요 경기대회 인권상황 모니터링 실시
10개 대회 26개 종목 모니터링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올해국내에서 개최되는 10개 대회 26개 종목의 경기 운영에 대한 인권상황을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남용희 기자[더팩트ㅣ조
2025.05.21 12:00
'세월호 참사' 고 임경빈 군 유족 "사망했다면 심폐소생술 이유 없어"
2심 재판부, 변론 마무리…8월 20일 결론세월호 참사 당일 해상에서 구조됐으나 의료시설로 신속하게 이송되지 못해 사망에 이른 고 임경군의 손배소 항소심 결론이 오는 8월 20일
2025.05.21 11:45
<
411
412
413
414
415
416
417
418
419
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