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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신당동 봉제공장서 화재…1명 사망·1명 부상 대응 1단계 발령…화재 진압 중3일 오전 9시 35분쯤 서울 중구 신당동 봉제공장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진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본문 내용과 관련 없음. /더팩트DB[더팩트ㅣ최2025.06.03 10:46
음주운전 목격자도 '곤드레 만드레'…대법 "운전자 무죄" 사실상 목격자의 증언이 유일한 증거였던 음주운전 사건에서 피고인에게 무죄가 확정됐다. 목격자도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다는 사실이 결정적이었다./더팩트 DB[더팩트ㅣ장우성 기자] 목2025.06.03 09:04
초등교실까지 진출한 극우…'강사 부실 검증' 도마에 '리박스쿨' 사태에 교육부 "전수조사" 학부모 불안…'정책 폐기' 주장도늘봄학교는 초등학교에서 아침 수업 시간 전과 정규수업 후 오후 8시까지 원하는 학생에게 다양한 방과 후·돌2025.06.03 00:00
지하철 5호선 방화 60대 구속…"도망 염려·재범 위험성" 법원, 구속영장 발부 "이혼소송 패소에 불만"서울 지하철 5호선 열차에 불을 지른 원모(68) 씨가 2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현존전차방화치상 혐의 영장실질심사(구속2025.06.02 18:12
구로구, 규제개혁 TF 1차 회의…민생 안정 도모 규제개혁 TF 출범 후 첫 회의…12건 안건 원안 가결구로구가 6월 2일 구청 르네상스홀에서 '2025년 규제개혁 전담반 1차 회의'를 열고 규제개혁 과제를 논의하고 있다. /구로2025.06.02 18:09
[속보] 지하철 5호선 방화 60대 구속 서울 지하철 5호선 열차에 불을 지른 원모(68) 씨가 2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현존전차방화치상 혐의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강주영[2025.06.02 17:57
'현직 검사 최초 탄핵' 안동완 사표 수리…"힘든 시기 떠나 죄송" 안동완 검사가 2월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자신의 탄핵심판 사건 첫 변론기일 출석해 법률대리인과 대화하고 있다. /뉴시스[더팩트 | 김해인 기자] 현2025.06.02 17:27
검찰, '대장동 증거조작' 주장에 "정영학 믿을 수 없어" 민주당 담당검사 고발 예고에 반박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증거가 조작돼 담당 검사를 고발하겠다는 민주당을 향해 "지난 1월 공판 과정에서 여러2025.06.02 17:16
전공의 복귀 6% 그쳐···"환자들 의료공백 피해 전수조사해야" 860명 복귀···필수과 복귀 저조 예상 전공의 일부 새 정부와 협상 기대 환자들 "의료공백 재발 방지법 필요"사직 전공의 추가 특례 모집에 6%만 돌아왔다. 사진은 지난 5월2025.06.02 16:48
오세훈 "지하철 관제센터 CCTV 1200억 필요…지원책 강구할 것" 대선 투표 하루 앞둔 2일 지하철·투표소 등 시설 점검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 충무로역을 찾아 스마트CCTV로 역사 내 안전을 점검하고 있다./서울시[더팩트ㅣ설상미 기자] 오세훈 2025.06.02 16:46
경찰, 투표소 2만9000명 투입…대통령 집무실 도착까지 '갑호비상' (종합)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합동으로 투표함 회송 선거사범 총 1891건, 2100명 단속…8명 구속경찰청은 오는 3일 전국 1만4295곳 투표소에 각 2명씩 2만8590명을 투입해 112025.06.02 16:24
공무원노조, 황교안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 공무원노조, 방배경찰서에 고발장 제출 황교안 등 3명,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해준)은 2일 황 전 무소속 대통령 후보과 손 씨 등 사전투표 참관인 2명 2025.06.02 16:23
"극우세력이 아이들까지"…'리박스쿨' 늘봄학교 의혹에 학부모들 '분노' "아이 상대로 무슨 짓" 학부모들 충격 철저한 진상 규명 및 책임자 처벌 촉구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신속대응단 부단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31일 서울 종로구 '자손군2025.06.02 15:42
'햄버거집 회동' 군 장성 "노상원 '윤석열이 내게 거수경례' 자랑" 김용현·노상원·김용군 공판 구삼회 전 2기갑여단장 증인 출석 "노상원, 김용군에 선관위원장 확보 지시"12·3 비상계엄을 사전 모의했다고 알려진 이른바 '햄버거집 회동' 자리에2025.06.02 15:04
'횡령·배임 혐의' 조현범 회장 1심 징역 3년에 항소 200억 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그룹 회장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박헌우 기자[더팩트ㅣ송다영 기자] 200억 원대 횡령2025.06.02 1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