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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尹대통령 허위영상' 제작 50대 입건…"특정 정당 소속"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 영상 유통한 9명도 입건경찰이 8일 '윤석열 대통령 허위 조작 영상'을 제작한 50대 남성을 붙잡았다. 이 남성은 특정 정당에 소속돼 있는 것으로 파
2024.04.08 14:12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폭 둔화…제조업 내국인은 6개월째 감소
고용노동부, 3월 고용보험 가입자 동향 통계 발표고용보험 가입 증가폭이 둔화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대와 40대 고용보험 가입자가 계속 줄어들고, 제조업에서는 외국인을 제외한 내
2024.04.08 13:49
구로구, 산모 몸·마음건강까지 챙긴다…산후우울증 예방
심리상담·운동·영양프로그램 제공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임신과 출산, 육아로 지친 산모를 대상으로 산후 우울증 예방관리 사업을 추진한다. 참여자들이 단체운동을 하는 모습. /
2024.04.08 11:38
한강서 족욕·인피니티풀 즐긴다…잠실 '자연형 물놀이장'
3개 테마풀에 잔디쉼터·모래놀이터도여름철 시민의 휴양을 책임지던 잠실한강공원 물놀이장이 사계절 이용할 수 있는 '자연형 물놀이장'으로 재탄생했다. /서울시[더팩트 | 김해인 기자]
2024.04.08 11:15
서울 거리 쓰레기통, 버리기 쉽고 수거 편하게 바뀐다
DDP 버스정류장 등 30개 시범설치서울 거리 쓰레기통이 버리기 쉽고 수거도 편하게 바뀐다. 새 디자인이 적용된 쓰레기통. /서울시[더팩트ㅣ장혜승 기자] 서울 거리 쓰레기통이 버리
2024.04.08 11:15
중국 직구 알리 어린이제품서 '발암물질 56배'
서울시, 31개 제품 유해물질·내구성 검사 결과 발표 치발기·튜브·보행기·가죽가방 등 8종 '부적합'서울시가 중국 직구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 상품의 안전성을 검사한 결과 어린이제
2024.04.08 10:00
[속보] 정부 "2000명 증원, 의료계와 논의한 것…통일 대안 내면 열린자세"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의대 정원 증원을 놓고 의료계가 통일된 대안을 제시한다면 열린자세로 논의할 수 있다고 밝혔다./이새롬 기자[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2024.04.08 09:21
법원 "별거·가출 기간 배우자에 노령연금 분할 위법"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김정중 부장판사)는 A 씨가 국민연금공단을 상대로 낸 분할연금액 변경 처분 취소 소송에서 지난 1월 원고 승소 판결했다. /이새롬 기자[더팩트ㅣ김시형 기자]
2024.04.08 07:00
의대생 휴학 신청 이틀간 10명 증가…누적 1만375건
지난 1일 107명 기록 후 매일 한 자릿수 신청 일부 의과대학, 집단행동 여부 관계없이 수업 재개지난 5~6일 유효 휴학을 신청한 의대생은 10명으로 지금까지 전국 누적 1만3
2024.04.07 18:05
"싼 게 비지떡"…中 알리·테무 저가 귀걸이, 발암물질 '범벅'
카드뮴·납 기준치 최대 700배 달해알리익스프레스·테무 등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판매하는 저가 장신구에서 국내 기준치의 최대 700배에 달하는 발암물질이 검출됐다. /인천본부세
2024.04.07 17:19
한덕수 총리 "의대 증원 규모, 숫자에 매몰되지 않는다"
"사회적 협의체 만들어 의료 개혁 이루겠다"한덕수 국무총리가 7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의대 정원 규모에 대한 정부 입장을 밝혔다. 지난 3일 제주시 4·3 평화공원에서 열린 제
2024.04.07 17:03
보건복지부 장관 "중증·응급 환자 대응 강화하겠다"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제28차 회의 주재 "골든타임 내 치료받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 집중"7일 주재된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제28차 회의에서 조규홍 보
2024.04.07 16:21
"건강보험 부정 수급 막는다"…병원 진료시 신분증 지참 필수
오는 5월 20일부터 '요양기관 본인확인 강화 제도' 시행오는 5월 20일부터 시행되는 '요양기관 본인확인 강화 제도'에 따라 병·의원에서 건강보험을 적용받기 위해서는 주민등록증
2024.04.07 15:55
직장 내 괴롭힘 절반은 '참는다'…비정규직이 더욱 심각
응답자 15% "극단 선택까지 고민"7일 시민단체 직장갑질119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지난 1년 동안 직장 내 괴롭힘을 경험한 적 있다
2024.04.07 12:00
도로파손 주범 '과적 차량'…서울시 집중단속
과태료 최대 300만원서울시가 포트폴 등 도로 파손의 주범이 되는 '과적 차량을 한달간 집중 단속한다. /서울시[더팩트 | 김해인 기자] 서울시가 포트홀 등 도로파손의 주범이 되는
2024.04.0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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