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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사모펀드] MBK 김병주, 피의자 소환…홈플 사태 '대주주 리스크' 국면
김병주, 지난 8일 검찰 피의자로 소환 로터스PE, HL자금 유입 의혹…공정위 정조준서울중앙지검 반부패3부는 지난 8일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오른쪽)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2025.12.13 00:00
IMM홀딩스, 대규모 승진 인사…송인준 부회장 선임
손동한·김영호·박찬우 대표는 사장 승진사모펀드(PEF) 운용사 IMM프라이빗에쿼티(PE)를 운영하는 IMM홀딩스는 11일 송인준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는 내용의 정기 임원 인사
2025.12.12 13:42
"연준, 다음 컷은 언제?"…증권가, 상반기 타임라인 '저울질'
증권가, 상반기 추가 인하 공감대…시점은 1·3·6월 등으로 갈려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10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기존 3.7
2025.12.11 16:50
"더 흘릴 눈물도 없다"…홈플러스 피해자들, 김병주 구속 촉구
전단채피해자 비대위 등 연대, 검찰에 구속 촉구 탄원서 전달 "명백한 기획 금융 사기"…시민 2000명 동의 얻어홈플러스 물품구매전단채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와 금융정의연대 등 회
2025.12.10 15:37
"홈플러스, MBK의 기획사기였나"…김병주 구속 촉구 집회 열린다
오는 10일 서울중앙지검 앞 규탄 집회 예정시민사회·학계는 오는 10일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병주 MBK파트너스(오른쪽) 회장과 김광일 부회장 겸 홈플러스 대표(왼
2025.12.09 16:18
[주간사모펀드] '1.1조 승부수' 중국계 PEF, 이지스 품나…당국 승인 변수
IMM인베–SK, 친데이터 중국 사업 6조 매각 글랜우드PE–무바달라, LG 워터솔루션 1.4조 인수 마무리이지스자산운용 인수전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힐하우스인베스트먼트가 인수
2025.12.06 00:00
'더 독한 3차 상법' 온다…지주사, '저평가 주식' 꼬리표 떼나
대형주 변동성 클 때도 지주사는 안정적 3차 상법 개정·배당소득 분리과세 정책 수혜 전망정부가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뼈대로 하는 3차 상법 개정안의 연내 처리를 예고하면서 '
2025.12.05 00:00
[주간사모펀드] IMM컨소, 안보 우려 속 현대LNG해운 매각
한앤코, 홍원식 상대 인수 지연 배상 일부 승소 금감원 중징계 사전 통보받은 MBK "적극 소명할 것"IMM컨소시엄은 26일 현대LNG해운 지주사인 아이기스원 지분 100%를 인
2025.11.29 00:00
한앤코, '반쪽짜리' 승리…홍원식과 법정 다툼 계속될까
660억원 배상 판결났지만…'부분 승소'에 항소전 전망도27일 법원은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이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한앤코)에 660억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사
2025.11.28 00:00
"고환율이 우리 탓?" 서학개미 반발 격화…양도세 인상 우려도
구윤철, 세제 활용 환율 안정 검토 시사 시장 "양도세 인상보다 국내 증시 활성화 방안 고민해야"정부가 세제 활용을 통한 환율 안정의 검토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투자자들의 불만이
2025.11.27 16:54
남양유업 딜, 32개월 지연 비용은?…한앤코-홍원식 1심 오늘 결판
M&A 지연 책임 첫 판단 '주목' 법원 판단 따라 IB 거래 전략 영향 예상한상원 대표가 이끄는 한앤컴퍼니(한앤코)가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1심 선
2025.11.27 00:00
'직무정지' 사전 통보받은 MBK "제재심서 성실히 소명할 것"
금감원, MBK에 홈플러스 사태 관련 중징계 사전 통보지난 21일 금감원은 MBK파트너스에 홈플러스 사태 관련 중징계안을 사전 통보했다. /더팩트 DB[더팩트|이한림 기자] 금융당
2025.11.24 14:41
[주간사모펀드] '8兆 펀드' 결성 완료한 MBK…해외 LP 붙잡은 비결은
센트로이드 회수 성과·JKL 신규 인수까지 금리 고착화 속 사모펀드 존재감 강화김병주 회장이 이끄는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는 최근 제6호 바이아웃 펀드 결성을 마
2025.11.22 00:00
남양유업, 성장전략 부재 속 '무늬만 흑자' 시선도…한앤코 책임론 고개
5분기 연속 흑자에도…외형 확대·브랜드 경쟁력 강화는 '지지부진'남양유업은 5분기 연속 흑자 기록에도 불구하고 실질적 체질 개선이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남양유업[더팩트|
2025.11.18 00:00
"확대한 몸집, 좁아진 출구"…글랜우드PE, 'PMI 리스크' 커지나
사모펀드 규제 강화 예고…PE 보수적 움직임 전망도사모펀드(PEF) 운용사 글랜우드프라이빗에쿼티(글랜우드PE)의 인수 후 통합(PMI)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글랜우드PE 홈페
2025.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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