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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우크라이나 아파트 유도 폭탄 공격 55명 사상
젤렌스키 우크라 대통령, 동맹국 지원 촉구볼로디메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의 유도 폭탄이 하르키우 지역의 한 아파트에 떨어져 3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더팩트 DB[
2024.06.23 14:15
[아하!] 개막 한 달 앞둔 '파리올림픽', 시민들 "파리 오지마!"…왜? (영상)
관광 특수 노려 관광지 이용료 인상…덩달아 물가 상승 7월 하순 파리 기온 40도 넘어…선수촌엔 에어컨 없어[더팩트ㅣ선은양 기자] 오는 7월 26일 개막하는 '2024 파리올림
2024.06.23 00:00
미국 아칸소주 슈퍼마켓 총격 사건…사상자 13명
미국 아칸소주 한 도시 슈퍼마켓에서 총격이 발생해 3명이 숨졌다./구글 어스 캡처[더팩트ㅣ장우성 기자] 미국 아칸소주의 한 도시 슈퍼마켓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숨졌다.AP
2024.06.22 16:06
'혹시 할부지?' 중국 간 푸바오, 한국말 들리자 두리번 눈길
"푸바오 안녕" 한국말에 반응 누리꾼 "'사육사 할부지' 찾는 듯"최근 중국 SNS 웨이보에 푸바오가 한국말에 반응하며 누군가를 찾는듯한 움직임을 보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
2024.06.22 12:25
유엔 사무총장, 북러조약에 "러시아, 대북제재 지켜야"
안토니오 구티에레스 유엔 사무총장은 21일 러시아를 향해 유엔의 북한 제재를 지켜야한다고 말했다./신화.뉴시스[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안토니오 구티에레스 유엔 사무총장은 21일(현
2024.06.22 12:25
머스크, '66조 성과 보상안' 테슬라 주총서 재승인…관련 재판 영향은?
소액주주 제동에 스톡옵션 반납 위기…재승인 변수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에게 66조원에 달하는 성과 보상을 지급하는 안건이 13일(현지 시간) 테슬라 주주총회에서 재승인 됐다. /
2024.06.14 07:51
중국 간 푸바오, 12일 대중 공개…학대 의혹 풀릴까
"전 세계 생중계"…선수핑 기지, 일시적 폐쇄중국 당국이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를 대중에 공개한다. 사진은 선수핑기지에 도착한 푸바오의 모습. /중국판다보호연구센터 웨이보 캡처[더팩
2024.06.09 17:45
[속보] 이스라엘군, 개전 245일만에 가자지구 인질 4명 구출
이스라엘방위군(IDF)이 8일(현지시간) 가자지구에서 4명의 인질을 구출했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 3일 가자지구 북부 자발리야 난민 캠프의 한 파괴된 건물에서 팔레스타인인들이
2024.06.08 21:07
람보르기니에 폭죽 쏜 美 한국계 유튜버 결국 재판행
CNN 보도…최대 징역 10년형 전망7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이나주 출신의 한국계 유튜버 최 씨가 항공기 폭발물 및 방화 장치 설치 혐의로 기소됐다. 사
2024.06.08 16:43
푸틴 "한국, 러시아에 혐오적인 태도 없어, 관계 개선 기대"
"우크라이나에 무기 공급 자제 높이 평가"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공급하지 않은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관계 개개선을 기대한다는 뜻을 보였다.
2024.06.06 09:42
트럼프 "유죄평결, 조작된 재판 사기…항소할 것"
트럼프, 성추문 입막음 의혹 혐의 유죄 평결 이후 기자회견 열어…소액 기부 쇄도, 3900만 달러 모금 주장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성추문 입막음 비용 부정 지출 혐의로
2024.06.01 12:13
한미일 "北 위성·미사일 규탄…한반도 비핵화 재확인"
한미일 3국 사무국 협의체 구성도 계획 하반기 한국에서 3국 회의 개최 예정오카노 마사타카 일본 외무성 차무차관,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 김홍균 외교부 1차관(왼쪽부터)이
2024.06.01 11:32
트럼프 34개 혐의 '유죄' 평결…7월 11일 판결
바이든 "트럼프를 백악관에서 몰아낼 방법은 투표뿐"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성추문 입막음 비용 부정 지출 혐의 배심원단은 성추문 입막음 등 34개 혐의에 대해 전부 유죄 평
2024.05.31 07:24
[속보] 트럼프 형사재판 배심원단, 34개 혐의 '유죄' 평결
트럼프 전 대통령 형사재판 배심원단, 34개 혐의 유죄 평결. /뉴욕=AP.뉴시스[더팩트ㅣ이철영 기자] 트럼프 형사재판 배심원단, 성추문 입막음 등 34개 혐의 유죄 평결.cuba
2024.05.31 06:30
'푸바오 처우 열악' 의혹 일파만파…당국 "사실무근"
중국 SNS 웨이보에서 지난달 한국을 떠나 중국으로 간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열악한 대우를 받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중국 당국이 '유언비어'라고 반박했다. /더팩트 DB[
2024.05.2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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