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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마스크 개막', 미국 일본 등 '급 관심'..."우리도 희망!"
코로나19 여파로 38일 늦게 개막한 2020 한국 프로야구가 세계적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은 5일 무 관중 경기로 진행되는 있는 '2020시즌 프로야구(KBO) 개막전' 두산
2020.05.06 10:51
한화 이글스, 프로야구 개막전 '9전 10기' 성공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11년 만에 개막전에서 승리, '9전 10기'에 성공했다. 사진은 코로나19 여파로 무기한 연기됐던 '2020시즌 프로야구(KBO) 개막전' 두산 베어스와
2020.05.05 17:41
한화, 발열 증상 2군 선수 코로나19 음성
발열 증상이 있었던 한화 이글스 2군 선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사진은 고척스카이돔 경기에 앞서 몸을 푸는 한화 1군 선수들. /더
2020.04.15 14:12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2군 선수 발열에 훈련 중단
11일 KIA 타이거즈 2군 선수 중 한 명이 발열 증상을 보여 팀 훈련이 중단됐다. 사진은 지난달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자체 홍백전을 여는 KIA 타이거즈 모습. /뉴시스발열 선수
2020.04.11 16:13
[코로나19 '심각'] 2020 프로야구 개막, 4월 잠정 연기
KBO 이사회는 10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28일 예정된 2020 프로야구 정규시즌 개막을 4월로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더팩트 DB10일 KBO 이사회, 28일
2020.03.10 12:31
[TF확대경] '코리안 듀오' 류현진 김광현, 첫 동시 선발 '승리 합창'
토론토 블루제이스 투수 류현진이 10일 탬파베이 레이스와 2020 MLB 시범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4.1이닝 무실점으로 첫 승리 투수가 됐다./AP.뉴시스10일 MLB 시범 경기
2020.03.10 08:49
추신수 시범경기 첫 안타 신고…타율 1할4푼3리
추신수는 1일 미국 애리조나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시범경기에서 안타를 기록했다. /더팩트 DB텍사스, 시카고 화이트삭스에 7대 6 승리[더팩트ㅣ장병문 기
2020.03.01 10:11
FA 안치홍, 10년 KIA 떠나 2+2년 56억 롯데 입단
FA 안치홍이 6일 10년간 활동했던 KIA를 떠나 최대 2+2년 56억원에 롯데와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롯데 자이언츠 제공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6일 발표..."검증된 2루수
2020.01.06 15:41
'블루 몬스터' 류현진 '금의환향', 펭수와 보신각 종 '타종'
'블루 몬스터' 류현진이 28일 토론토 블루제이스 홈구장인 로저스 파크에서 입단식을 갖고 캐나다의 상징적 등번호인 99번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토론토는 류현진의 2세를 위한 유
2019.12.30 10:08
FA 류현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 8000만 달러 입단 합의...한국인 최고 연봉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23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 8000만달러 입단에 합의하며 한국인 메이저리그 최고 연봉기록을 세우게 됐다. 사진은 2019올스타전에서 아내 배지현과
2019.12.23 15:50
‘고마워요 SK' 김광현, 세인트루이스와 2년 800만 달러 계약...등번호 33번
김광현이 18일 카디널스와 계약을 체결한 뒤 입단식에 참석해 'Thank Yoy SK' 손팻말을 들어보이며 SK의 배려에 감사를 나타내고 있다./세인트루이스=AP.뉴시스18일 입단
2019.12.18 08:54
류현진, 토론토 블루제이스 '진지한 러브콜' 응답할까
미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류현진이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러브콜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LA=AP.뉴시스MLB 공식 홈페이지 "토론토가 매우 진지하게 류현진에
2019.12.15 09:56
게릿 콜 '잭팟', 3억2400만달러에 뉴욕 양키스와 계약...FA 류현진은?
게릿 콜이 11일 미국 투수 역사상 FA 최고액인 3억2400만달러에 뉴욕 양키스와 계약을 맺었다. 사진은 뉴욕 원정 당시의 게릿 콜./AP.뉴시스슈퍼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 스트
2019.12.11 16:34
프로야구 한화 투수 김성훈 사망, 향년 21세
뉴시스】류형근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김성훈 투수가 23일 향년 21세로 세상을 떠났다. /뉴시스김민호 KIA 타이거즈 코치 아들...25일 발인[더팩트ㅣ송은화 기자] 프로
2019.11.23 19:06
[두바이컵] 한국 김학범호, 2명 퇴장 딛고 이라크와 3-3 무승부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2 축구대표팀이 17일 UAE에서 열린 두바이컵 친선대회 3차전에서 수적 열세를 극복하며 3-3으로 비겼다./대한축구협회 제공17일 두바이컵 3차전
2019.11.17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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