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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의장 "한미 무역합의 이행 적극 지원…車관세 즉시 인하해주길" 국회서 케빈 김 주한 미국 대사대리 접견 "의원연맹 통해 미 의회와 긴밀 소통할 것"우원식 국회의장(오른쪽)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집무실에서 케빈 김 주한미국대사 대리를 접2025.11.26 15:37
與, '전당원 1인 1표제' 잡음에…"대의원 역할 재정립 TF 구성" '1인 1표제' 도입 시 대의원 제도 무력화 지적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2025.11.26 14:53
'정치개혁' 손 내민 조국에 정청래 "굉장히 유감…그런 일 없길" 조국, 정청래 민주당 대표 예방 조국 "합의 이후 반년 지나…정치권 힘 합쳐야" 정청래 "재임 시기 아닐 때 벌어진 일"조국(오른쪽) 조국혁신당 대표가 26일 국회에서 정청래 2025.11.26 12:43
송언석 "법사위 차원 '대장동 국정조사' 협의 가능" 전제조건으로 나경원 간사 선임·독단 운영 중지 등 "더 이상의 반대는 진실규명 방해 행위"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발언하고 2025.11.26 12:29
정청래 "추경호, 尹 지시로 의총장 바꿨다면, 따라간 野 의원도 공범" "국힘, 일말 사과도 없이 秋 체포안 표결 거부…참 뻔뻔" "국민의힘은 열 번이고 백 번이고 정당 해산감"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만약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2025.11.26 11:16
與, 대미투자특별법 발의…美 관세 인하 11월부터 소급 적용 기금 운용 '한미전략투자공사' 한시적 설립허영 더불어민주당 원내정책수석부대표(오른쪽)와 문금주, 백승아 원내부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 한미 전략적 투자관리를 위한 2025.11.26 10:37
당정 "임금체불 법정형 '징역 3년→5년 이하'로 상향 추진" 기존은 '3년 이하'…임금구분지급제 민간 확대도 추진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김주영(왼쪽)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 더불어민주당 간사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정2025.11.26 10:07
[속보] 與, 대미투자특별법 발의…관세 인하 11월부터 소급 적용 [더팩트ㅣ국회=김시형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26일 한미 관세협상 후속 조치 지원을 위한 대미투자특별법을 발의했다. 이에 자동차 부품 관세 인하 등이 이달 1일자로 소급 적용돼 추후2025.11.26 09:44
[진짜대표③<끝>] 전문가들 "법조인 과다로 정치 사법화" 박상철·신율·박상병·정광재 법·정치 전문가 제언 "국민도 누구 편인가 아닌 비전 보고 대표 뽑아야"흔히들 국회의원을 '국민의 대표'라고 한다. 그러나 특정 직군과 인구층, 배경을2025.11.26 06:00
[낙태약 無법지대➂<끝>] 또 말 뿐인 '도입'?…정부·국회 의지가 관건 국정과제로 올라갔지만…실무는 공회전 곳곳에서 '책임 미루기' 종교계·여성 등 표심 눈치이재명 정부 123대 국정과제에 '임신중지 의약품 도입'이 포함되면서 제도화에 대한 기대감2025.11.26 00:00
오로지 '강경 노선' 장동혁에…커지는 지선 불안감 장동혁·지선 기획단 '당심 70%' 룰 고집 수도권 현역 의원 반발…민심 100% 의견까지 접전지 중심으로 갈등 격화 가능성국민의힘이 12·3 비상계엄 1년을 앞두고 당의 방향2025.11.26 00:00
與, '1인 1표제' 진통 본질은…친명의 정청래 '연임 시나리오' 제동? 鄭 '1인 1표제' 강행에 與 일각 '공개 반발'…중앙위도 연기 대의원 표 가치 낮추면 鄭 연임 유리 분석도…친명계 '비판'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추진하는 '전당원 1인 1표2025.11.26 00:00
여야, 대장동 국정조사 합의 또 불발…"추후 재논의" "법사위 차원 국조" vs "특위 통한 조사" 27일 본회의 전 필리버스터 재논의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회동을 하며2025.11.25 16:59
혁신당 성비위 피해자, 조국 겨냥 "책임 없는 새출발, 새로운 문제 될 뿐" "새 지도부, 문제 덮지 말고 책임 완결하길"조국혁신당에서 벌어진 성비위 사건의 피해자인 강미정 전 대변인은 25일 조국 신임 대표를 향해 "피해자의 기본 권리가 정리되지 않은 채2025.11.25 14:51
국힘, '당심 70%' 의지 확고…"당세 확장 노력해야" "당 뿌리 튼튼하게 하는 것도 최대 과제" 당내 일각 "민심 경선 비율 높여야" 지적도국민의힘 지방선거 총괄기획단은 25일 "어려운 선거 과정에서 당세를 확장하는 노력을 병행해야2025.11.25 1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