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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대 "與, '내란수괴 尹-백골공주 김민전' 즉각 제명하길" "尹·與 끝까지 구질구질" "尹 사기꾼·독재자 불과"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은 내란수괴 윤석열과 '백골공주' 김민전 의원을 즉각 제명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2025.01.1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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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세, 野 '카톡 내란선동도 고발'에 "적극 대책 강구" "내란 단정, 대단히 위험...2025년 중국식 사상 통제" "거대 야당 억압 시도에 단호히 맞설 것"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13일 "민주당의 부당한 고발에 대해 유튜버를2025.01.1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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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비호엔 침묵 후 내부 이견 단속만…극단 치닫는 與 관저 앞 모이는 의원에 "헌법기관으로서의 결정" 옹호 소신 따른 결정엔 "별개 문제" 당 주류와 다른 목소리 위축 우려국민의힘 지도부가 개개인이 헌법기관인 당 국회의원에 대해 2025.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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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는 상승하는데 '정체·하락' 野 지지율…보수 결집일까 갤럽 조사서 민주 지지도 12%P 하락 국민의힘은 10%P 상승해 오차범위 접전 "보수결집에 악재 겹쳤다" 분석도최근 공표되는 여론조사 결과에 정치권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2025.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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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건영 의원 "김성훈 경호차장 '무력 충돌' 불사… 강경 대응 지시" 윤건영 의원 "김성훈 차장, 무력 충돌 불사 강경 지시" 주장 '윤 대통령 체포 영장 집행에 협조해야' 내부 게시물도 삭제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본인의 SNS를 통해 2025.01.12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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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원식 "尹 대통령, 스스로 걸어나오는 것이 최선" "최소한의 품위 지켜달라"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재집행을 앞두고 우원식 국회의장이 "대통령 스스로 걸어나오는 것이 최선"이라고 밝혔다.. /국회=박헌우 기자[더팩트 | 김해인 기자2025.01.1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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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당 "尹 내란에 경기침체…'내란 회복 지원금' 제안" "尹 탄핵, 정파적 문제 아냐…합법과 불법의 문제"조국혁신당이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침체된 민생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전국민에게 '내란 회복 지원금'을 지급하자고 제안했다. 2025.01.1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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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尹, 자진출두가 바람직… 공권력 충돌·유혈사태 막아야" "이재명 민주당, 점령군 된 듯한 망국적 행태 규탄"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해 12월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국회=박헌우 2025.01.12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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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중 정치' 조국…혁신당 '조국 그림자'에 발목? 조국, 구치소 생활…정치 개입 지속 尹 비난 담긴 '옥중 서신'·옥중 헌법소환 제기 당 자생력 후퇴 우려 제기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구치소 수감중임에도 불구하고 정치적 존재2025.01.1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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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자 추천' 내란특검 법사위 법안소위 통과…與 퇴장 여당 "특검 범위·대상 한정적이지 않아" 박범계 "특검 도입해 내란 행위 철저 규명해야"제3자 추천 방식으로 야당이 다시 발의한 내란 특검법이 1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소위2025.01.10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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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6당, '백골단 논란' 김민전 제명 추진…"몰랐다면 뇌가 없는 것" 의원직 제명 촉구 결의안 제출 혁신당 정춘생 "정치학 박사라는 사람이" "알았다면 제정신 아냐"야6당이 '백골단'(반골청년단)의 국회 기자회견을 주선한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에 2025.01.1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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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하람 "與 자체 특검안 적극 협의할 것…권성동 '강약약강'" "무의미한 시간 끌기라면 동조하지 않을 것"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제3자 추천 방식의 '내란 특검법'과 관련해 "국민의힘의 자체 특검안이 나오면 적극적으로 협의 하겠다"라고 밝2025.01.1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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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채상병 특검 신속 재추진…與 양심 있다면 반대 말아야" "채 상병 순직 사건 진상 여전히 미궁" '채 상병 사건 국정조사' 재추진 방침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박정훈 대령(전 해병대 수사단장)의 1심 무죄와 관련해 "진상은 여전히 2025.01.1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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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성동 "여의정 대화 재개…재발의된 내란 특검법 불수용" "전공의 마음 녹일 수 있는 조치 후 대화해야" "전공의 복귀 위한 제도적 장애물 제거할 것"권성동 권성동 원내대표는 10일 국회에서 열리 원내대책회의에서 "지난해 가동하다가 중2025.01.1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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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준호 "오죽하면 '잠자는 백골공주' 별명 붙었겠나…김민전 강력 조치" "백골단 다시 등장할 줄은…국가 전복세력 국회 발붙여" 민주, 의원 제명 검토 중…윤리위 제소도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1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백골단'(반공2025.01.10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