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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권리당원 표심 강화' 당헌·당규 개정안 발표…'1인 1표' 핵심 24일 당무위·28일 중앙위 거쳐 확정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은 21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듯 당의 주인은 당원"이라며 "대의라는 울타리 안에 머물던 2025.11.21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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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4대 부적격 기준 마련…경선 룰 '당원 70%'로 확대 21일 지방선거 총괄기획단 회의 여성·청년 '정량' 가산점 부여 방침 '청년 인재 대국민 오디션'도 개최국민의힘 21일 공직 후보자 검증 기준과 경선 룰을 확정했다. 사진은 나2025.11.2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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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혁, 中대사 만나 "상호 존중·협력해야"…서해 구조물·한한령 '침묵' 장 대표, 취임 후 첫 다이빙 주한중국대사 접견 "韓 정치적·경제적 성장, 그것이 중국에도 도움"장동혁(오른쪽)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다이 빙 주한중2025.11.2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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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대통령 순방 이후 내란재판부 논의 재개?…"입장 표명 있을 것" 정청래 "내란재판부 구성 논의 다시 수면 위 올라와"남아공 G20 정상회의 참석 차 순방길에 오르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7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2025.11.2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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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기, 尹 G20·APEC 비하에…"관세협상 맡겼다면 나라 결딴" "전두환도 자기 살겠다고 책임 전가 안해…감옥서 남은 생 참회하길"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지난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치검찰 조작기소대응특위 전체회의에 참2025.11.2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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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래 "90% 육박 당원이 '1인 1표' 찬성…당내 민주주의 완성 과정" 與, 지도부 선출에 '당원 1인 1표제' 적용하는 안 의견 수렴 "黨, 1인 1표 헌법 정신 부합 못 해와…지금이라도 발맞춰야"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8일 오전 서울 2025.11.2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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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내일부터 전국 순회 국민대회…"항소포기 국조 요구" 다음 달 2일까지 이어갈 예정 "현장서 모일 수 있는 인원으로 집회"국민의힘이 오는 22일 부산·울산을 시작으로 다음 달 2일까지 전국 11개 지역을 순회하며 '민생회복 법치수호2025.11.2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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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언석 "'공무원 줄세우기 방지법' 추진…실무자 억울함 방지" "실무자 위축시키는 악습 끊어내기 위해" "정권 입맛 맞추면 승진, 아니면 고발"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1일 "정권교체기마다 반복되며 공직사회 실무자를 위축시키는 공무원 '2025.11.2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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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트 사태' 한숨 돌린 국힘…내란 사법 리스크 여전 국힘, 의원직 유지에 안도하는 기류 추경호 등 '내란' 리스크는 고민 지점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특수공무집행 방해, 국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국민의힘 2025.1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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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리위원장 교체·박민영 막말 논란…친윤-친한 갈등 재점화? 잠잠하던 계파 갈등, 다시 고개 韓 '당원게시판' 당무감사 계기로 계파 갈등 불씨 타오를 가능성그동안 잠잠하던 국민의힘 내부 계파 갈등이 재점화됐다. 사진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2025.1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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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트 충돌' 1심 유죄…與 "나경원 봐주기" vs 野 "與 독주 저지"(종합) 정청래 "조희대 사법부 답다" 장동혁 "대장동 李 봐주기랑 달라"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1심 선고 공판을 2025.11.20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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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혁, 패스트트랙 1심 선고에 "다수당 폭거에 면죄부…깊은 유감" "대한민국 헌정 지키기 위한 마지막 저지선" "국민 모두 수긍할 양형 담긴 판결"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2025.11.20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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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사위 법안1소위, '법 왜곡죄' 심사…與 원내 신중론에 '지연' 관측도 판·검사가 의도적으로 법 왜곡할 경우 최대 10년 징역 與 원내 "사전에 풍부한 논의 거쳐 진행되는 것 아닌 듯"김용민 법안1소위 소위원장이 지난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2025.11.20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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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패트 충돌' 1심 유죄에 "법원 호된 꾸짖음 깊이 새겨야" '패스트트랙 충돌' 野 전현직 의원들 1심서 벌금형 선고…의원직은 유지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0일 국민의힘 전·현직 의원들이 패스트트랙 사건으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2025.11.2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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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원직 상실' 면한 나경원 "민주당 독재 저지선 인정받아" 주진우 "무리한 기소…검찰도 승복해야"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의 선거제 개혁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위한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가 지난 2019년 4월292025.11.20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