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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명품백 의혹' 최재영 7시간 경찰 조사…"건조물 침입 아냐" (종합) "김 여사와 미리 약속 정하고 만나…배웅도 받아"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건네고 이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고발된 최재영 목사가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경찰서2024.06.13 19:09
경찰,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재난안전교육 실시 경찰청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국민 피해를 줄이기 위해 내달 19일까지 전국 경찰관서에서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김영봉 기자[더팩트ㅣ김영봉 기자] 경찰청은 여름2024.06.13 16:30
"판사 이 여자 제정신?" 임현택 의협 회장, 명예훼손 고발 당해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로 13일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했다. 임 회장은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의사에게 유죄를 선고한 판사를 공개적으로2024.06.13 15:46
'학폭 의혹' 이영하, 2심도 무죄…"두산에 도움되겠다" 고등학교 재학 시절 학교폭력을 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투수 이영하가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 받2024.06.13 14:09
'김건희 명품백 의혹' 최재영 경찰 출석…"김 여사와 합의 하에 만나" 건조물 침입 혐의 피의자 신분 영등포경찰서 출석 "언더커버 차원 취재…김 여사가 청탁 들어주려 해"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건네고 이를 몰래 촬영해 건조물2024.06.13 11:39
경찰, 제약사 불법 리베이트 의혹 전공의들 입건 환자 치료 무관 비급여 비타민 주사제 처방 혐의서울 노원경찰서는 모 대학병원 전공의들을 의료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더팩트 DB[더팩트ㅣ장혜승 기자] 경찰이 환2024.06.12 17:50
'회원권 먹튀' 유명 헬스장, 억대 임금체불 혐의로도 피소 경찰, 전 직원들 고소장 접수 지점 폐업 때 임금 미지급 주장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12일 A 헬스장 공동대표 B(41) 씨와 C(40) 씨가 임금을 체불했다는 고소장을 접수했다2024.06.12 17:36
세종호텔 해고자, 세종대 총장에 서명 전달하려다 체포 경찰, 공무집행방해 혐의 현행범 체포서울 광진경찰서는 12일 세종호텔 정리해고 철회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관계자 3명을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더팩트DB[더팩트ㅣ조2024.06.12 17:16
"'얼차려 사망 훈련병' 중대장, 병원에 축소 진술 가능성" 군인권센터 "신병교육대 의무실 기록도 없어"강원 인제군 육군 12사단 신병교육대에서 발생한 훈련병 사망 사건과 관련해 훈련병에게 얼차려를 시킨 중대장이 병원에 상황을 축소해 진술했2024.06.12 15:57
[단독] 또 유명 헬스장 '먹튀'…환불커녕 폐업 직전까지 회원권 팔아 돌연 폐업에 회원들 피해 규모 수천만원 경찰 수사 착수에 고소장 잇따르며 눈덩이경기 남양주시와 서울 송파구 등에 지점을 둔 유명 체인형 헬스장이 잇따라 폐업하면서 수천만원에 달하2024.06.12 07:00
광진구 건물서 발견된 남녀…경찰, '교제살인' 무게 살인 혐의 적용해 남자친구 구속서울 광진구의 한 건물에서 20대 남녀가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된 가운데 경찰은 교제 살인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2024.06.11 17:06
마약에 술까지…새벽 자기 차 불지른 30대 방화·음주운전·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송치서울 종암경찰서는 방화와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마약류 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30대 여성 A 씨를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 /더팩트2024.06.11 14:06
실기 당일까지 과외하고 직접 심사…음대 교수 14명 무더기 송치 입시브로커 1명·학부모 2명도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학원법)과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2024.06.10 21:02
경찰, 총경 복수직급제 추가 확대…'다중피해사기방지법'도 추진 경찰, 2년간 30개씩 복수직급제 확대 추진 22대 국회서 다중피해사기방지법 입법도윤희근 경찰청장이 10일 ‘총경 복수직급제’를 추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봉 기자[더팩트ㅣ2024.06.10 19:07
'밀양 성폭행 가해자 신상공개' 유튜버 고소·진정 16건 접수 경찰, 명예훼손·업무방해 혐의 수사 "가해자 아닌 사람도 신상 공개돼"10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밀양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의 신상을 공개2024.06.10 1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