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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보' 박소이, YG엔터와 전속계약...김희애·차승원과 한솥밥 배우 박소이가 김희애, 차승원 등이 소속된 YG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소속사는 "박소이가 가진 역량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YG엔터2021.04.19 12:13
김창열, 이하늘 폭로에 "혼란스럽고 애통…억측 자제" 래퍼 이현배가 사망한 후 그의 형인 DJ DOC 이하늘이 '김창열 때문'이라고 주장한 가운데 김창열이 "추모와 애도를 표해야 하는 시간에 이런 입장문을 내게 되어 송구스러운 마음을2021.04.19 11:42
디원스 조용근, 5월 6일 입대 "다시 만날 그날까지" 그룹 디원스의 조용근이 입대를 발표했다. 그는 5월 6일 입소할 예정이다. /디원스엔터테인먼트 제공'조용근 입대발표' 디원스, 당분간 4인 체제 유지→개인 활동 계획[더팩트ㅣ김샛별2021.04.19 11:41
레인보우 출신 배우 오승아, 스타휴엔터테인먼트와 계약 오승아가 지난 2019년 10월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20 S/S 서울패션위크'의 라이(LIE)쇼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팩트 DB임채무·간2021.04.19 10:45
이정은, 윌엔터와 재계약…"든든한 지원군 될 것" 윌엔터테인먼트가 이정은과 재계약했다. 소속사는 "계속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윌엔터테인먼트 제공10년 맞이할 두터운 신뢰[더팩트 | 유지훈 기자] 배우2021.04.19 10:23
DSP, 이현주 '왕따 피해' 입장 반박 "왜곡된 주장·무책임한 행동" 그룹 에이프릴 소속사 DSP미디어가 이현주가 직접 밝힌 왕따 피해 주장을 반박했다. 일방적이고 왜곡된 주장이라는 입장이다. /더팩트 DB직접 입 연 이현주→DSP·에이프릴 멤버들 2021.04.19 09:32
이하늘, 직접 밝힌 김창열 저격 이유 "故 이현배 생활고 원인 제공" DJ DOC 이하늘(사진 위) 김창열이 故 이현배의 죽음을 두고 갈등을 빚었다. /더팩트 DB제주도 땅 매입→인테리어 공사 제안→공사 시작했는데 "돈 줄 수 없어"[더팩트ㅣ김샛별 2021.04.19 09:02
에이프릴, 이현주 왕따 의혹에 억울함 호소 "양심이 있다면…" 그룹 에이프릴 멤버 김채원(왼쪽)과 양예나가 이현주의 '왕따 피해' 의혹에 대해 연이어 입장문을 밝혔다. 뒤늦은 입장에 관해서는 "법정에서 진실을 밝히려고 참았던 것"이라고 전했다2021.04.19 07:58
[강일홍의 클로즈업] 윤여정, 사상 첫 아카데미 연기상 '전설' 쓸까 오는 25일(현지시간) 열리는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미나리'의 윤여정이 여우조연상 수상 여부에 촉각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은 영화 '죽여주는 여자' 언론시사회 당시. /더2021.04.19 05:00
'故이현배 추모' 김창열에 이하늘 분노 "네가 죽인 거야" DJ DOC 이하늘의 친동생이자 힙합 그룹 45RPM 멤버로 활동했던 래퍼 이현배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하늘이 김창열의 애도 글에 분노를 드러냈다. /김창열 인2021.04.18 18:07
에이프릴 前 멤버 이현주 "데뷔 전부터 괴롭힘…회사는 방관" 에이프릴 전 멤버 이현주가 멤버들에게 괴롭힘을 당했다며 "괴롭힘은 데뷔를 준비하던 2014년부터 시작돼 팀을 탈퇴한 2016년까지 지속됐다"고 고백했다. /더팩트 DB이현주, "D2021.04.18 10:15
[한류 인사이드⑤-스테이지631] 토니안·배윤정·전홍복이 말하는 K팝(하) K팝 아카데미인 스테이지631의 토니안 배윤정 전홍복(왼쪽부터 차례대로) K팝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임세준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021년 신년사에서 '소프트파워에서 선도국가2021.04.18 00:00
장나라·정용화, '귀신 잡는 커플'의 훈훈 비주얼 [TF움짤뉴스] 정용화(왼쪽) 장나라가 지난 14일 '대박부동산'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나란히 참석했다. 이들은 함께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KBS 제공퇴마사와 퇴마 전문2021.04.18 00:00
서예지 도배된 연예가 소식…부제 '끝없는 의혹' [TF업앤다운] 배우 서예지가 12일 옛 연인 김정현과 나눈 문자 내용이 공개되면서 구설수에 오르더니 학폭, 갑질 등 각 종 의혹들이 쏟아지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14일 첫 방송된 KBS2 '2021.04.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