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HOME
>
NEWS
>
연예
전체기사
'1호가 될 순 없어' 정경미 "윤형빈과 각방 쓴다" 고백
'1호가 될 순 없어'에 정경미 윤형빈 부부가 출연해 각방을 쓰게 된 사연과 설명하고 첫째 아들을 공개했다.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정경미, 서운함 폭발해 눈물[더팩
2020.10.12 08:25
유튜버 국가비, 자가격리 중 파티…사과·국적 등 해명
유튜버 국가비가 자가격리 기간 중 생일파티를 하는 모습을 보여 대중의 비난을 받고 있다. /국가비 SNS"한국 국적으로 세금 납부 성실하게 이행해"[더팩트|이진하 기자] 요리 연구
2020.10.12 08:02
'제3회 더팩트 뮤직 어워즈', 온라인 1차 투표 시작…2주간 진행
제3회 '더팩트 뮤직 어워즈'의 팬앤스타 부문 온라인 1차 투표가 12일 정오(낮12시)부터 오는 26일 정오까지 2주 동안 진행된다. /TMA 조직위원회 제공최고 애즈닷상 등 4
2020.10.12 07:01
[강일홍의 스페셜인터뷰110-이화선] 배우로 복귀한 카레이서, "내 몸에 도전 본능 있다"
"올해는 10년 만에 프로레이싱구단 재계약을 하지 못했으니 배우로 올인해야할 이유가 생겼어요." 오랜만에 브라운관 활동을 재개한 이화선은 지난해 SBS '강남 스캔들'에 이어 지난
2020.10.12 05:45
[TF초점] '청춘기록'→'스타트업', TV는 청춘물 '홀릭'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와 '청춘기록' '18 어게인' '경우의 수'(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등 청춘 드라마가 순항 중이다. 특별할 것 없는 뻔한 전개가 주는 보장된 재미에 시청자
2020.10.12 05:00
"마음의 결과물"…방탄소년단, 환상의 세계로 초대(종합)
방탄소년단이 10일 온라인 콘서트 'BTS OF THE SOUL ON:E'을 개최했다. 시청각과 마음을 사로잡은 150분이었다. /빅히트 제공10일 온라인 콘서트 'BTS OF T
2020.10.11 00:00
[TF움짤뉴스] 신혜선, 품격이 다른 블랙 드레스
신혜선이 지난 6일 영화 '도굴'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CJ엔터 제공'도굴' 제작보고회 환하게 밝힌 신혜선[더팩트 | 정병근 기자] 블랙 드레스를 입은 배우 신혜선은 우아했다.
2020.10.11 00:00
방탄소년단 "아미 보니 오랜만에 심장이 뛴다"
방탄소년단이 10일 오후 7시부터 'BTS OF THE SOUL ON:E'을 개최했다. /빅히트 제공10, 11일 온라인 콘서트 'BTS OF THE SOUL ON:E' 개최[더팩
2020.10.10 20:06
[TF업앤다운] '테스형'의 짙은 여운…박경·마닷의 질긴 과거
나훈아의 신드롬급 파급력이 계속되고 있다. 권도운은 커밍아웃했고 '구미호뎐'은 수목극 대전에서 승리했다. 박경은 동료 연예인들에게 피해를 끼쳤다. 마이크로닷은 부모의 빚투 논란과
2020.10.10 00:00
[TF초점] '앨리스' 김희선, 시간여행에 빠진 '시대의 아이콘'
김희선이 '앨리스'로 다시 존재감을 과시 중이다. 그는 천재 물리학자 윤태이(왼쪽)와 시간여행자 박선영이라는 두 캐릭터를 맡았다. /SBS 제공40대 모성애↔20대 풋풋함…1인 多
2020.10.10 00:00
[TF프리즘] 던-임창정-박지훈, 3色 남자 솔로 기대 요인
던(왼쪽)이 9일 미니 앨범을 발표했고 임창정(가운데)과 박지훈이 컴백을 앞뒀다. /각 소속사 제공존재감 있는 솔로 가수들의 연이은 컴백[더팩트 | 정병근 기자] 아이돌 그룹 천하
2020.10.09 00:00
S.E.S. 슈, 도박·전세금 논란은 뒷전…日 솔로 데뷔 강행
슈가 일본에서 활동을 재개했다. 그의 일본 매니지먼트를 맡은 다이아몬드 뮤직은 홈페이지를 통해 "슈가 만반의 준비를 하고 데뷔곡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더팩트 DB지난 2일 데뷔
2020.10.08 16:38
이시언, 사칭 계정 등장에 유쾌 대처…"난 영어 못해"
배우 이시언이 영어를 구사하는 사칭 계정 등장에 "나는 영어를 잘 못한다"고 전했다. 이에 송해나와 권수현은 재치 넘치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김세정 기자황당 해프닝 일
2020.10.08 16:09
방탄소년단, '밴 플리트 상' 수상 소감 …"음악적 연대 느꼈다"
방탄소년단이 밴 플리트 상을 수상했다. 멤버들은 "포기하지 않고 달릴 수 있었던 것은 팬들과의 연대 덕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더팩트 DB한미친선 공로 인정받은 BTS[더팩트
2020.10.08 15:37
스텔라 가영, 前 소속사 노출 강요 폭로…"더 자극적으로"
가영이 새 예능 '미쓰백'에 출연한다. 그는 스텔라 활동 당시 파격적인 콘셉트를 소화하며 겪었던 고충을 토로할 예정이다. /더팩트 DB한여름에 긴 팔·긴 바지 입는 안타까운 사연
2020.10.08 15:35
<
2431
2432
2433
2434
2435
2436
2437
2438
2439
24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