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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신작 '미르4' 출격…"5억 영광 다시 한번" '미르4'는 즐거움을 즐기는 '백룡의 길'과 권력을 추구하는 '흑룡의 길'을 따라 걸을 수 있게 기획됐다. /유튜브 캡처[더팩트 | 최승진 기자] 위메이드 신작 '미르4'가 25일2020.11.25 20:21
네이버 "AI 강국 만드는 '국대' 기술 기업 도약" 네이버가 '대한민국 인공지능을 만나다'에서 그간의 기술 성과를 소개했다. /네이버 제공문재인 대통령 앞에서 'AI로봇' 및 '네이버 클라우드 데이터 박스' 소개[더팩트│최수진 기자2020.11.25 16:57
페이스북, 6년간 330만 명 개인정보 빼돌렸다…과징금 67억 원 철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지난 6년간 최소 330만 명의 개인정보를 당사자 동의없이 다른 사업자에게 넘긴 페이스북에 67억 원의 과징금 철퇴를 내렸다. /더팩트 DB거짓 자료 제출 등 2020.11.25 16:02
"국내 최초" SKT, 데이터센터용 'AI반도체' 출시…시장 선점 박차 SK텔레콤이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세계 최고 수준의 AI 반도체 출시한다. /SK텔레콤 제공세계 톱 수준 AI반도체 국내 최초 출시… GPU 대비 성능 우수하고 가격 저렴[더팩2020.11.25 15:47
네이버, 로봇 대중화 박차…클라우드 두뇌 제2사옥에 적용 네이버가 '데뷰 2020'을 통해 'ARC(AI, Robot, Cloud)'를 공개했다. /네이버 제공'데뷰 2020' 통해 다양한 기술들과 개발자들의 경험 공유[더팩트│최수진 기2020.11.25 14:35
LG전자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유럽서 경쟁력 입증 LG전자가 유럽에서 '커넥티드 기술'을 인정받았다. /LG전자 제공자동차 심사단체 '오토베스트' 선정 스마트베스트 2020[더팩트│최수진 기자] LG전자가 유럽 비영리 자동차 심사2020.11.25 11:00
LG유플러스, '대한민국광고대상' 3년 연속 수상 LG유플러스의 캠페인 영상이 '2020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수상했다. /LG유플러스 제공AI 실험이라는 형식의 독창성 및 공익적·교육적 성과 등 높이 평가[더팩트│최수진 기자] 2020.11.25 09:27
SK브로드밴드 "소중한 우리 문화유산 B tv로 감상하세요" SK브로드밴드가 한국문화재재단의 문화유산 VOD를 B tv에서 제공한다. /SK브로드밴드 제공코로나19로 여행 힘든 시기에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고품격 프로그램[더팩트│최수진 2020.11.24 17:08
삼성전기, 'KPCA 쇼 2020' 참가…첨단 반도체용 패키지 기판 선봬 삼성전기가 '2020 KPCA 쇼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전기 제공코로나19로 회사 홈페이지에 'KPCA 온라인 전시관' 개설[더팩트│최수진 기자] 삼성전기가 22020.11.24 15:46
9년간 2400만 명 구매한 카카오 이모티콘, 내년엔 정액제 도전 카카오 이모티콘이 출시 9주년을 맞아 올 한해 성과와 트렌드를 인포그래픽으로 공개했다. /카카오 제공카카오 "이모티콘, 생태계 확장·창작자 성장 함께 이끌어"[더팩트ㅣ이성락 기자]2020.11.24 15:24
한성숙 네이버 대표 "구글, 한국 시장에 기여할 방법 찾아야" 한성숙 네이버 대표가 '네이버 커넥트 2021' 온라인 간담회에서 구글의 앱 통행세 정책을 언급했다. /네이버 제공24일 '커넥트 2021' 온라인 간담회서 구글 수수료 문제 지적2020.11.24 14:45
'워라밸' 중시하는 SKT,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 SK텔레콤은 24일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열린 제5회 '일·생활 균형 콘퍼런스'에서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사진공동취재단SKT, 고용2020.11.24 14:00
[네이버 커넥트 2021] 내년 'SME'에 올인…2년간 1800억 원 투자 네이버가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SME(중소상공인)와 160만 명의 창작자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한성숙 네이버 대표의 모습. /간담회 갈무리데이터·기술 기반2020.11.24 11:12
LG전자, 에티오피아서 콜레라 백신 접종 후원 LG전자가 국제백신연구소와 함께 에티오피아에서 콜레라를 퇴치하기 위한 활동에 나선다. /더팩트 DBLG전자 "질병·빈곤 문제 해결 위해 사회적 책임 다할 것"[더팩트ㅣ이성락 기자]2020.11.24 11:00
LGU+ "경쟁률 1000대 1 전화번호는 '7777'" LG유플러스는 선호 번호 '7777'이 1000대 1을 넘는 경쟁률을 보였다고 24일 밝혔다. /LG유플러스선호 번호, 29일까지 통신사 관계없이 응모 가능[더팩트ㅣ이성락 기자] 2020.11.24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