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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초기 창업 패키지’ 참여 기업 모집
창업 3년 이내 18개 대상… 최대 1억원 지원한남대학교는 오는 24일까지 ‘2022 초기 창업 패키지’ 참여 창업 18개 기업을 모집한다. / 한남대 정문[더팩트 | 대전=최영규
2022.03.07 13:53
무주군, 벼 병해충 피해 농가 복구 지원
재해·재난 목적 예비비(군비) 1억100만원 투입무주군이 '이삭도열병' 등 벼 병해충 피해농가에 대한 복구지원금 1억100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사진 무주군농업기술
2022.03.07 13:53
수줍게 얼굴 내민 봄꽃 [포토]
[더팩트ㅣ세종=임영무 기자] 한낮 기온이 10도 가량 오르며 봄 기운이 완연한 7일 오후 세종시 국립세종수목원 관계자들이 활짝 핀 비올라 '솔벳' 모종을 살펴보고 있다.darkr
2022.03.07 13:50
봄꽃 향기 가득한 온실 [TF사진관]
한낮 기온이 10도 가량 오르며 봄 기운이 완연한 7일 오후 세종시 국립세종수목원 관계자들이 활짝 핀 알리섬 '원더랜드' 모종을 살펴보고 있다./세종=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세종=임
2022.03.07 13:50
'봄이 왔어요~' [포토]
[더팩트ㅣ세종=임영무 기자] 한낮 기온이 10도 가량 오르며 봄 기운이 완연한 7일 오후 세종시 국립세종수목원 관계가 활짝핀 비올라 '솔벳' 모종을 살펴보고 있다.darkroom
2022.03.07 13:50
봄을 알리는 꽃 모종 [포토]
[더팩트ㅣ세종=임영무 기자] 한낮 기온이 10도 가량 오르며 봄 기운이 완연한 7일 오후 세종시 국립세종수목원 관계자들이 알리섬 '원더랜드' 모종을 살펴보고 있다.darkroom
2022.03.07 13:50
유진섭 정읍시장, 유권자 권리 행사·투표소 방역 관리 만전 주문
봄철 산불 방지 예방·정촌가요 특구 활성화 방안 마련 위한 노력도 당부유진섭 시장은 “시민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투표할 수 있도록 투표소 방역 관리에 온 힘을 다해
2022.03.07 13:34
정읍시, “겨울 가뭄이 봄 가뭄까지” 동계작물 관리 철저 ‘당부’
양파 · 마늘 등 가뭄 피해 우려, 월동 이후 토양 수분 관리 철저히 해야정읍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겨울 가뭄이 봄 가뭄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동계작물의
2022.03.07 13:32
정읍시, 4월부터 카페 등 매장 내 1회용품 사용 전면 금지
플라스틱 컵 · 접시 등 제한, 위반 시 최대 200만원 과태료 부과정읍시 관계자는 “1회용품을 줄여야만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탄소중립 도시로 나아갈 수 있다”며 “순환 경제 사
2022.03.07 13:31
정읍시, 학자금대출 장기연체자 신용회복 돕는다
1인당 100만원 한도 내 분할 상환 약정 체결에 필요한 초입금 지원정읍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 자신의 미래를 위해 성실하게 노력하고 있는 청년들이 신용
2022.03.07 13:30
'울진 산불' 이재민들 어쩌나....울진군, '빠른 시일 내 피해 조사 후 대책 마련'
울진 국민체육센터에 마련된 이재민 대피소 /울진=김강석 기자[더팩트ㅣ울진=김강석 기자, 김채은 기자] 경북 울진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가운데 산불 피해 이재민들에 대한 대책
2022.03.07 13:30
우크라이나 사태 피해 기업에 관세 납부기한 최장 1년 연장
관세청 '관세행정 종합 지원대책’ 시행관세청은 우크라이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입 기업을 지원한다. / 관세청 제공[더팩트 | 대전=박종명 기자] 관세청은 우크라이나 분쟁
2022.03.07 13:28
[이슈현장]세종시에서 죽어가는 '아까운 나무들'
국무총리실 뒤 느티나무, 방축천 왕버들, 조치원 철도 옆 버드나무 정부세종청사 1동 국무총리실 뒤 언덕에 있는 140여년생 느티나무의 2022년 3월 6일 모습. / 세종= 최준
2022.03.07 13:28
POSCO그룹, 경북·강원 산불 피해 성금 20억 원 출연
성금 외 복구 지원 위한 봉사단 파견POSCO그룹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 이재민 지원을 위해 재해성금 20억 원을 기탁한다. 사진
2022.03.07 13:24
[박호재의 왜들 그러시죠?] 內戰 같은 대선, 누가 이기든 ‘국민통합 정치체제’ 만들어야
극한 분열 선거 후폭풍 우려…진영 간 증오심 부추기는 양당 패권다툼 정치구조 더 이상 안돼초박빙 접전을 펼치며 사활을 건 승부를 겨루고 있는 이재명, 윤석열 후보./ 더팩트 DB[
2022.03.07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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