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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밤길 '밝아졌다'…가로등 '고효율 LED 조명' 100% 교체
야간 도로 안전성 강화…도로 조도 향상 및 온실가스 감축고효율 LED로 가로등을 교체해 한층 밝아진 오이도 일원 도로 야간 풍경. /시흥시[더팩트|시흥=김동선 기자] 경기 시흥시는
2025.12.10 09:06
코스피, 0.37%(15.50포인트) 오른 4159.05 출발
[더팩트ㅣ조성은 기자] 10일 코스피, 전 거래일(4143.55) 대비 0.37%(15.50포인) 오른 4159.05 출발pi@tf.co.kr
2025.12.10 09:03
경기도, 대설 대응 매뉴얼 재정비…제설 골든타임 확보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경기도가 눈이 오기 전 권역별 제설제 사전 살포 시간을 구체화하고 민자도로 제설 관리 체계를 정비해 재난안전대책본부의 컨트롤타워
2025.12.10 08:55
시흥시, 경기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 선정…도지사 표창
생활터 중심 건강증진사업 체계적 추진 높이 평가시흥시청 전경 /시흥시[더팩트|시흥=김동선 기자] 경기 시흥시는 시흥시보건소가 경기도 주관 '2025년 통합건강증진 사업 성과대회'에
2025.12.10 08:55
SK하이닉스 "자사주 활용해 미 증시 상장 검토 중"
ADR 방식 거론…상장 규모는 약 2.4% 예상SK하이닉스가 10일 자사주를 활용한 주식예탁증서(ADR) 방식으로 미국 시장에 상장하는 방식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팩트
2025.12.10 08:47
'박나래 갑질' 주장 매니저, "오해 풀렸다" 정면 반박…"어이없어"
박나래, 매니저들과 대화 후 오해 풀렸다 주장 전 매니저 2人 "사과·합의 없었어"방송인 박나래가 자신의 갑질을 폭로한 매니저들과 오해를 풀었다고 밝혔으나 정작 전 매니저들은 어
2025.12.10 08:32
아산시, 2025년 지역먹거리지수 평가서 '최우수상' 수상
4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컬푸드 정책·공공 급식 활성화 성과9일 대전 인터시티 호텔에서 열린 '2025년 지역먹거리지수' 시상식에서 아산시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아산시[더팩트ㅣ
2025.12.10 07:59
아산시, 2026년 정부 예산안서 6728억 원 국비 확보
교통 혼잡 해소·경찰병원 건립·미래산업 기반 등 신규사업 반영 아산시청 전경. /아산시[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충남 아산시가 최근 확정된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서 총 6
2025.12.10 07:41
뉴욕증시, FOMC 앞두고 혼조…엔비디아, 중국 변수에 약세
금리 인하 기대는 유지됐지만 파월 발언 경계감에 관망세 확대 JP모건 급락·AI 반도체 변동성 이어지며 지수 방향성 제한뉴욕 증시 3대 주요 지수는 10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
2025.12.10 07:11
연말 장바구니 부담↓…서울시, 11~17일 농산물 할인 행사
홈플러스 17개소, 하나로마트 18개소서울시는 연말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감자, 고구마, 양파, 시금치 등 소비 빈도가 높은 농산물 4개 품목을 최대 56%까지 할인하는 행사
2025.12.10 06:00
'5분 정원도시 서울'…사회복지시설에 '동행가든' 6000㎡ 조성
종로구 맹학교 등 복지시설 3개소 유휴공간 활용서울시내 3곳에 동행가든이 조성됐다. 종로구 맹학교 무장애 나눔숲 조성 후 모습. /서울시[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서울시는 '약자와의
2025.12.10 06:00
KIAT, 2025 주한대사관 교류의 날 '공동 R&D '소개
민병주 원장 "첨단산업 기술협력 위해 주요국과 소통 강화"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첨단산업 분야에서 해외 주요 국가들과의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9일 오후 서울에서 ‘2025
2025.12.10 06:00
한국, 페루에 전차·장갑차 수출 총괄합의서 체결
방산기업-페루 정부 간 K2전차 54대·차륜형 장갑차 141대 K2 중남미 첫 수출 사례대통령실은 9일(현지시간) 오후 한국 방산기업이 페루에 K2전차와 장갑차를 공급하는 총괄
2025.12.10 05:00
전재수 "통일교 금품 의혹 전부 허위…단 하나도 사실아냐"
윤영호 "3000만~4000만원 현금 전달"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자신이 통일교에서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을 두고 "전부 허위이며, 단 하나도 사실이 아니다"라고 10일 밝혔다./
2025.12.10 00:12
'대북송금 핵심증인' 안부수 구속기로…'회유 의혹' 수사 변수
쌍방울 지원 받고 진술 번복 혐의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 과정에서 대가를 받고 진술을 번복한 혐의를 받는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과 쌍방울그룹 전직 임원들이 구속 기로에 선다..
2025.1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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