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창규 기자] 미국 출신의 모델 겸 영화배우 킴 카다시안(30)이 트위터에 자신의 비키니 셀카 사진을 올리며 또 한번 자신의 몸매를 자랑했다.
카다시안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트위터만 하기엔 너무 섹시해?(2sexy2tweet?)"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비키니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그녀는 새빨간 입술에 짙은 스모키 화장, 그리고 압도적인 글래머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는 블랙 비키니를 선보였다. 웨이브를 준 헤어스타일 덕에 섹시함은 더했고 그녀의 가슴 볼륨은 더욱 돋보였다.
이 사진을 접한 세계 각국의 팬들은 "완벽한 사진이다" "엉덩이 뿐만 아니라 가슴도 최고다" "미친 몸매의 소유자" 등의 글을 올리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다시안은 지난 11일 영국 언론에 의해 '엉덩이 확대시술'이 의심되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킴 카다시안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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