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얼짱' 박한별♥ '몸짱' 정은우, 자기 관리도 철저한 '바른 생활 커플'
입력: 2014.12.24 10:55 / 수정: 2014.12.24 13:25

배우 박한별이 동갑내기 세븐과 결별하고 SBS 일일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에서 호흡을 맞춘 2살 연하남 정은우와 사랑을 키워 가고 있다. / 남윤호·김슬기 기자
배우 박한별이 동갑내기 세븐과 결별하고 SBS 일일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에서 호흡을 맞춘 2살 연하남 정은우와 사랑을 키워 가고 있다. / 남윤호·김슬기 기자

[더팩트ㅣ김한나 기자] 프리미엄 대중 종합지 <더팩트>의 현장 취재로 확인된 배우 박한별(30)과 정은우(28 본명 정동진) 커플은 연애를 즐기면서도 자기 할 일은 꼬박꼬박 다 하는 '바른 생활 짝'으로 나타났다. 함께 오붓한 시간을 나누다가도 때가 되면 정은우는 헬스장을, 박한별은 영어 학원을 각각 찾으며 자기 계발에 소홀하지 않는 자세를 보였다.

지난 5월 종영한 SBS 일일 드라마 '잘키운 딸하나'에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철저한 자기 관리 속에 여느 커플과 다름없이 소탈하게 사랑을 이어 가고 있다.

<더팩트>에 잡힌 두 사람의 데이트 장소는 대부분 정은우의 집이었다. 강추위가 기승을 부렸던 탓도 있지만 가수 세븐(30 본명 최동욱)과 12년 간 연애를 했던 박한별이기에 새 연인 정은우와 데이트 역시 신중했다. 대부분 박한별이 자신의 차인 벤츠 G바겐을 갖고 연하남인 정은우에게 이동하는 식이었다. 둘은 사랑을 확인하면서도 한 가지는 철저하게 지켰다. 아무리 사랑이 달콤해도 자기 계발 시간만큼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서로를 배려하고 격려했다.

정은우는 몸짱답게 박한별과 사랑을 키우면서 운동 등 자리 관리를 잊지 않았다. / 남윤호 기자
정은우는 '몸짱'답게 박한별과 사랑을 키우면서 운동 등 자리 관리를 잊지 않았다. / 남윤호 기자

15일에도 박한별은 오후 6시쯤 직접 운전해 정은우에게 갔다. 이날은 박한별이 지인들과 함께 송년회를 갖는 날이었다. 선약이 있는 빠듯한 스케줄 속에서도 박한별은 짧은 시간을 쪼개 정은우를 만나며 그에게 애정을 쏟았다. '몸짱'답게 평소에도 운동을 좋아하는 그를 위해 박한별은 헬스장에 정은우를 직접 데려다 주며 격려했다.

박한별 정은우 커플의 데이트는 이날부터 16일 하루를 빼고 18일까지 3일 연속 이뤄졌다. 틈만 나면 함께 시간을 보내는 등 여느 커플들과 다르지 않았다. 하지만 눈길을 끄는 것은 두 사람이 각자 보내는 개인 시간이었다. 데이트를 하다가도 박한별과 정은우는 약속된 시간에 맞춰 자기 계발에 몰두했다. 정은우가 헬스장을 찾는다면 박한별은 영어 학원을 찾는 식이다.

사랑과 운동을 놓지 않고 있는 정은우처럼 박한별 역시 데이트 틈틈이 영어 회화 학원을 빼놓지 않고 있다. / 남윤호 기자
사랑과 운동을 놓지 않고 있는 정은우처럼 박한별 역시 데이트 틈틈이 영어 회화 학원을 빼놓지 않고 있다. / 남윤호 기자

이는 사랑과 자기 계발 두 가지를 모두 놓치지 않는 박한별과 정은우의 똑 소리나는 사랑 방식이었다. 박한별은 영어 회화 배우기에 한창이었다. 지난 7월 '중국에서 가장 기대되는 한류 여배우'에 꼽히기도 한 그이기에 글로벌한 행보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아직 뛰어난 실력은 아니지만 한 단계씩 차근차근 밟아 가며 영어 회화에 열심이었다.

박한별은 수업이 끝나면 한 손에 영어 회화책을 든 채 또다시 정은우에게 달려갔다. 두 사람은 잠시 떨어져 있던 시간도 아쉬웠다는 듯 데이트에 집중했다. 이들은 지인이 운영하는 식당을 찾아 나란히 저녁을 즐겼다. 지인들과도 스스름없이 어울리며 사랑을 키우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박한별과 정은우는 여느 커플과 다르지 않게 틈틈이 만남을 가지며 사랑을 키워 가고 있다. / 남윤호·김슬기 기자
박한별과 정은우는 여느 커플과 다르지 않게 틈틈이 만남을 가지며 사랑을 키워 가고 있다. / 남윤호·김슬기 기자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패셔니스타로 불리는 박한별은 데이트 룩에서도 보온성과 스타일일을 동시에 잡는 센스를 발휘했다. / 더팩트DB·남윤호 기자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패셔니스타로 불리는 박한별은 데이트 룩에서도 보온성과 스타일일을 동시에 잡는 센스를 발휘했다. / 더팩트DB·남윤호 기자

소탈한 데이트를 즐기는 두 사람의 성품처럼 데이트 패션은 한파 맞춤형 룩이었다. 정은우는 블랙 앤 화이트 체크 비니를 눌러쓰고 강렬한 붉은색 점퍼로 무장했다. 대신 점퍼와 색상을 맞춘 컨버스화로 편안하면서도 심플한 패션을 완성했다.

박한별 역시 보온에 신경 썼다. 허벅지까지 오는 짙은 색의 퍼에 블랙 스키니진과 굽이 없는 앵글 부츠로 따뜻하게 입었다. 대신 패셔니스타로 알려진 만큼 포인트가 되는 소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호피 무늬 스냅백을 뒤집어쓰고 얼굴을 가릴 듯한 오버 사이즈 안경으로 깜찍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잃지 않았다. 두 사람의 인연을 연결해 준 드라마 '잘키운 딸하나'에서 남장 여자를 소화하느라 짧게 잘랐던 머리도 꽤 자라 있었다. 박한별의 한 뼘 자란 머리만큼 두 사람이 함께 보내며 서로를 의지한 시간도 쌓여 가고 있었다.

한편 2014년 <더팩트> 특종 퍼레이드의 완결판인 박한별-정은우 커플의 미공개 사진과 다양한 데이트 장면은 프리미엄 대중 종합지 <더팩트> 인터넷 사이트(www.tf.co.kr)와 모바일 어플(http://m.tf.co.kr)에서 볼 수 있다.

hanna@tf.co.kr
연예팀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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