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 아빠' 윤석열 "'태종 이방원' 말 사망, 안전한 제작환경 필요" 동물학대 논란에 촬영 환경 개선 필요성 언급[더팩트ㅣ박숙현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2일 최근 KBS 대하사극 '태종 이방원' 촬영 도중 벌어진 동물학대 논란에 대해 "사람과 동물 모두가 안전한 제작 환경을 만드는 것에 공영방송이 조금 더 노력을 기울여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윤 후보는 이날 오전 자신의 SNS에 "최근 한 사극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