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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3.06.20 16:07 / 수정: 2023.06.20 16:35

[현장] 수창초 통학로, 건설 폐기물 먼지 날리는데 건설사는 “단순 쓰레기”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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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폐기물 논란에 위험천만 등굣길, 강건너 불구경 중구청과 교육청 해당 건설사, "해당 현장 논란 사실아니다"며 발뺌[더팩트ㅣ대구=박성원 기자] 대구 수창초등학교 학생 수백 명이 건축 폐기물 먼지로 건강을 위협받고 있다. 먼지의 발원지는 학교 인근의 아파트 공사현장으로 수개월째 민원이 빗발치고 있는 데도 공사를 맡은 대형 건설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