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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하도 철새도래지 인근 해역 '수상레저 금지구역' 고시 서귀포해양경찰서는 16일 하도 철새도래지 수문 50m 이내를 수상레저 금지구역을 고시했다. 아울러 지정 해수욕장 4곳(화순, 중문, 표선, 신양)에 대해서도 개장 기간에 한해 수영2023.11.16 11:49
"2024 청룡의 해, 첫 해돋이는 제주 한라산 정상에서" 새해맞이 야간산행 특별 허용…성판악 1000명·관음사 500명 사전 예약한라산 정상 일출./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더팩트ㅣ제주=허성찬 기자] 2024년 '푸른 용의 해' 첫 해돋이를 2023.11.16 11:05
[2024 수능]"긴장하지 말고, 꽃길만 걷자" 제주서도 수능 시작 도내 16개 시험장 6885명 응시…차분한 분위기 속 응원 물결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6일 제주도내 16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95(제주)지구 제7시험장인 2023.11.16 10:13
총선 갈 길 먼데…국민의힘 제주도당 '내부 분열' 심화 고성 얼룩진 인용한 혁신위 간담회…고기철 전 청장-청년위 패싱 논란고기철 전 제주경찰청장(오른쪽에서 세번째)이 14일 모처에서 열린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 모임에 참석해 포즈를 취2023.11.15 12:06
제주 찾은 인요한 "중진 험지 출마 움직임 있을 것" 제주4.3 평화공원 참배…"중진 움직임 100% 확신" 혁신위 조기 해산설 관련 "크리스마스 전 마무리"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더팩트DB[더팩트ㅣ제주=허성찬 기자] 제주를 2023.11.14 11:57
멸종위기 제주남방큰돌고래 법인격 부여 '가시화' 제주특별법 개정 추진…2025년 생태법인 1호 지정 총력전제주남방큰돌고래./핫핑크돌핀스[더팩트ㅣ제주=허성찬 기자] 현재 120여 마리만 남은 멸종위기종인 제주 남방큰돌고래의 법인격2023.11.13 14:56
제주 대정고 학생들, 제주4.3 보드게임 제작 '눈길' 제주 대정고등학교(교장 강창우) 1학년 학생들이 근현대사의 아픔인 제주4.3을 주제로 보드게임 2종을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더팩트ㅣ제주=허성찬 기자] 근대사의 아픔인 제주4.2023.11.13 13:50
11월에 펼쳐진 설경…'첫눈' 내린 제주 한라산 [TF포토] 12일 한라산에 내린 첫눈이 내린 가운데 주요 지점에 10㎝ 이상 적설량을 보이며 설경을 연출하고 있다. 사진은 진달래밭 대피소 인근에 눈 쌓인 모습이다./한라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2023.11.13 10:57
제주 한라산 '첫눈' 관측…작년보다 18일 빨라 지난해 한라산 첫 눈 관측 모습./제주지방기상청[더팩트ㅣ제주=허성찬 기자] 제주 한라산에 첫눈이 관측됐다.12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 제주 한라산에 첫눈(눈 날림)이 2023.11.12 14:23
'제주해녀어업' UN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 유엔 식량농업기구 과학자문평가단 심의제주해녀 어업시스템이 유엔(UN) 식량농업기구(FAO)가 지정하는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되는 쾌거를 이뤘다. /문화재청[더팩트 | 김태환 기자2023.11.11 11:04
제주 신축 아파트 공사현장서 60대 노동자 추락사 9일 오전 제주도내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서 60대 남성이 5m 아래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더팩트DB[더팩트ㅣ제주=허성찬 기자] 제주도내 한 신축아파트 공사장에서 2023.11.09 15:48
제주시, 부림랜드~1100도로 도시계획도로 막바지 제주시는 부림랜드~1100도로 도시계획도로(중로 1-1-47호선)의 개설공사를 연내 마무리할 예정이다./제주시[더팩트ㅣ제주=허성찬 기자] 제주시는 부림랜드~1100도로 도시계획도로2023.11.09 11:48
명인이 출하한 감귤의 '품격'…3㎏ 1박스 8만 5000원 서귀포 강만희 감귤 명인 출하 조생온주 비가림 감귤 연일 '최고가' 경신감귤 수확 현장./더팩트DB[더팩트ㅣ서귀포=허성찬 기자] 감귤 명인이 출하한 조생온주 비가림 감귤이 연일 최2023.11.09 11:48
서귀포 도심 속 '황토 어싱광장', 정부혁신 우수사례 선정 서귀포 혁신도시 숨골공원에 조성된 황토 어싱광장이 행안부가 선정하는 전국혁신 우수사례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은 황토 어싱과자에서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더팩트2023.11.09 11:33
5500명 상대로 1000억 편취…고수익 미끼 투자사기 조직 검거 원금 보장과 고수익을 미끼로 5500여 명에게 1000억 원대를 편취한 투자사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철저한 점조직 형태로 운영하며 경찰 수사를 피한 것으로 확인됐다,/2023.11.08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