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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워터파크서 40대 심정지…응급처치 받고 회복 경주소방서 전경./경주=김채은 기자[더팩트ㅣ경주=김채은 기자] 경북 경주의 한 워터파크에서 4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가 됐다가 회복됐다.13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023.08.13 08:24
영천 주택가 골목서 8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영천경찰서 전경./영천=황진영 기자[더팩트ㅣ영천=김채은 기자] 경북 영천의 한 주택가에서 80대 여성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3일 영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2023.08.13 08:21
안동서 승합차 도로 난간 뚫고 5m 아래로 추락...5명 중·경상 12일 오후 5시쯤 경북 안동시 송현동의 한 내리막길을 달리던 승합차(카니발)가 도로 난간을 뚫고 5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독자제공[더팩트 I 안동=김은경 기자] 경북 2023.08.12 21:07
'카눈' 북상 때 실종된 대구 60대…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 달성군 가창면 계곡을 수색 중인 구조대원들./대구소방안전본부[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태풍 '카눈'이 대구를 지나던 날 실종된 60대 남성이 사흘 만에 저수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2023.08.12 13:29
경주서 산사태 발생 '아찔'…추가 붕괴 우려 없어 경주시 강동면의 한 야산에서 산사태가 발생했다./독자제공[더팩트ㅣ경주=김채은 기자] 11일 오후 4시 9분쯤 경주시 강동면의 도로 인근 야산에서 산사태가 발생했다.다행히 인명피해는2023.08.11 18:07
의성군, 경북대 체육학과 '맞손'…낙단보 수변공원 활성화 업무협약 의성군, 수상레포츠 공항도시로 ‘탈바꿈’ 기대 경북대, 수상스포츠 국가대표 투입 콘텐츠 발굴의성군과 경북대가 수변공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있다. /의성군[더팩트ㅣ2023.08.11 14:38
김오성 대구 중구의장 ‘유령업체 폭리’ 개입했나...김 의장 “명함 받은게 전부” 익명 제보자 "배태숙 부의장 '유령업체'는 김오성 의장 소개 업체" 김오성 "명함 받은거 직원들에게 알아보라고 던져줬다"대구 중구의회 김오성 의장이 배태숙 부의장의 유령업체를 통2023.08.11 14:38
‘재판부도 경악’ 음란물 2만여개 보유 20대 박사방 회원…집행유예 법원이 일명 ‘박사방’이라 불리는 텔레그램 방에서 활동하고 수만개의 음란물을 소지한 20대 남성에 대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픽사베이[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법원이 일2023.08.11 12:49
영주경찰, 길거리 흉기 난동 50대 긴급체포... ‘살인예비’ 혐의 지난 10일 오후 11시 35분쯤 영주시 한 도로에서 흉기를 들고 거리를 배회한 A(53)씨가 ’살인예비‘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영주경찰서 전경./영주=김은경 기자[더팩트 I 영주2023.08.11 12:07
대구 달성공원 침팬지 2마리 탈출 소동…포획 완료 달성공원 우리에서 탈출한 침팬지./대구경찰청[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대구 달성공원에서 사육 중인 침팬지가 우리에서 탈출하는 소동이 벌어져 사육사 1명이 부상을 입었다.11일 오2023.08.11 10:57
대구경찰, 동대구역 살인 예방 공로자 표창 수여 김수영 대구경찰청장이 살인 범행 예방 공로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대구경찰청[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동대구역에서 발생할 뻔한 살인사건을 신속한 대응으로 방지한 사회복무요원2023.08.11 10:40
안동서 빗길 1톤 화물차 중앙분리대 충돌...2명 중.경상 안동경찰서 후문 전경/안동=김은경 기자[더팩트 I 안동=김은경 기자] 경북 안동에서 1톤 화물차가 빗길에 미끄러져 중앙분리대와 충돌하는 사고가 났다.11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2023.08.11 07:40
경주서 화물차 승용차 충돌…2명 중상 경주경찰서 전경/경주=김채은 기자[더팩트ㅣ경주=김채은 기자] 경북 경주에서 교통사고가 나 운전자 2명이 다쳤다.11일 경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44분쯤 경주시 하동2023.08.11 07:39
태풍 '카눈' 영향권 대구서 인명피해…1명 숨지고 1명 실종 10일 대구에 40~50㎜의 비가 내리고 있다./대구=김채은 기자[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태풍 '카눈'의 영향권에 들어간 대구 지역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했다.10일 대구소방안전본2023.08.10 16:05
'35년 지기 친구와 아내의 배신' 녹음기 설치 50대 집행유예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전경/대구=김채은 기자[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법원이 35년 지기 친구와 아내의 내연을 의심하고 친구의 차량에 녹음기를 설치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2023.08.10 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