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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공장서 화재 잇따라…4억 5900여만 원 재산피해 26일 성주군 선남면의 한 폐기물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이 물을 뿌리고 있다./경북소방본부[더팩트ㅣ성주=김채은 기자] 경북 성주의 공장에서 화재가 잇따라 4억 5900여만2024.04.27 08:02
대구 달성군 금속가공 공장서 불…2명 부상 26일 대구 달성군의 금속가공 공장이 화재로 인해 내부가 소실돼 있다./대구달성서방서[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대구 달성군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2명이 다치고, 920여만 원의2024.04.27 07:59
성주 주택 지붕서 70대 추락사 성주소방서 전경./더팩트DB[더팩트ㅣ성주=김채은 기자] 경북 성주의 한 주택에서 지붕을 수리하던 70대 남성이 추락해 숨졌다.27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5분2024.04.27 07:51
구미 다가구 주택서 불…1명 부상, 180여만 원 재산피해 26일 구미의 한 다가구주택 2층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 중이다./경북소방본부[더팩트ㅣ구미=김채은 기자] 경북 구미의 주택에서 불이 나 1명이 다치고, 180여만 원의 재산2024.04.27 07:49
일본 관광업체, 영진전문대에 장학금 1000만 원 기탁 JCT 대표 호텔항공관광과에 기탁일본 JTC 장학금 기탁식에서 영진전문대 박종백 부총장(왼쪽서 네 번째), 구철모 대표(왼쪽서 다섯 번째)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2024.04.26 17:58
중앙고속道 공사현장서 장비가 차선 침범…운전자 안전 '위협' 25일 블랙박스 후방 카메라에 찍힌 영상 속에 공사 장비가 2차로를 침범하고 있다. /독자[더팩트ㅣ안동=김채은 기자] 고속도로 도로포장공사 과정에서 공사 장비가 옆 차로를 침범하며2024.04.26 17:00
박정희 동상 조례안 ‘만장일치’로 대구시의회 상임위 통과 26일 시의회 기획행정위 '박정희 기념사업 지원 조례안' 수정 가결 5월 2일 대구시의회 본회의에서 찬반 표결박정희 우상화 반대 범시민운동본부가 지난 22일 대구시의회 앞에서 발2024.04.26 16:34
경북도의회 이칠구 운영위원장, 자치분권 실현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25일 경북도의회가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10대 후반기 제7차 정기회를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상북도의회[더팩트 I 안동=김은경 기자] 경상북도의회 이칠구 운영위2024.04.26 14:45
영남이공대, 이차전지 전문인력 양성 위한 기업지원 사업설명회 열어 차세대 배터리 중심 에너지 관한 기업 맞춤형 교육으로 4차 산업 대비25일 신현준 스마트융합기계계열 교수가 차세대 배터리 중심 에너지 기업지원 사업설명회에서 관련 내용을 설명하고 2024.04.26 14:43
"따라와 수익률 보장할게"…투자금 33억 사기친 30대 징역 4년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전경/대구=김채은 기자[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법원이 개인 방송을 통해 가상의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홍보하고 투자금을 가로챈 30대 남성에 대해 징역2024.04.26 14:12
대구종합유통단지, 우재준 북구갑 당선자 간담회 성료 우 당선자, 유통단지 찾아 여론과 현안 파악우재준 당선자가 25일 대구종합유통단지를 찾아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를 마치고 유통단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구=김2024.04.26 11:02
포항 빌라서 3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경찰 로고 이미지 /더팩트 DB[더팩트ㅣ포항=김채은 기자] 경북 포항의 한 빌라에서 3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6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2024.04.26 07:31
영남대총동창회, '제22대 국회의원 당선 동문 축하연' 개최 영남대 관계자 300여 명 참석영남대학교 총동창회가 25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제22대 국회의원 당선 동문 축하연'을 개최했다. 최외출(왼쪽 세번 째)영남대학교 총장과 윤동환(오2024.04.25 19:23
불법 도박 업자에게 뇌물 수수한 대구 경찰…구속영장 기각 대구지방법원 전경./대구=김채은 기자[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자에게 금품과 향응을 수수한 대구경찰청 형사기동대 소속 경감이 구속을 면했다.대구지법 영장전담부2024.04.25 18:02
"싸우는 소리 거슬려"…난간서 사람 밀친 청송군 직원 '벌금 800만 원' 난간서 떨어진 피해자 전치 9주 출동한 경찰관 얼굴도 때려대구지법 안동지원 전경./안동=이민 기자[더팩트ㅣ안동·청송=이민·김채은 기자] 법원이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을 폭행하고 2024.04.25 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