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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서 승용차-승합차 충돌...7명 부상 예천경찰서 전경./예천=김은경 기자[더팩트 I 예천=김은경 기자] 경북 예천에서 승용차와 승합차가 충돌해 7명이 다쳤다.16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21분쯤 예2024.08.16 07:52
영주 사무실서 불…3300만 원 재산피해 15일 낮 12시 53분쯤 영주시 문수면의 한 사무실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당국이 화재 진압을 하고 있다./경북소방본부[더팩트 I 영주=김은경 기자] 경북 영주의 한 사무실에서 2024.08.16 07:49
안동 비닐하우스서 불…1100만 원 재산피해 15일 오전 7시 43분쯤 안동시 풍산읍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당국이 화재 진압을 하고 있다./경북소방본부[더팩트 I 안동=김은경 기자] 경북 안동의 한 비닐하우2024.08.16 07:48
경주 단독주택서 불…3명 부상 경주소방서 전경/경주=김채은 기자[더팩트ㅣ경주=김채은 기자] 경북 경주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3명이 다쳤다.16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54분쯤 경주시 탑2024.08.16 07:42
영천서 승용차 가드레일 충돌…60대 사망 영천경찰서 전경./영천=김채은 기자[더팩트ㅣ영천=김채은 기자] 경북 영천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가드레일에 충돌한 뒤 추락해 60대 운전자가 숨졌다.16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2024.08.16 07:41
대구 수성구 자동차 정비소서 불…2억 9700여만 원 재산피해 15일 저녁 대구 수성구의 한 자동차 정비소에서 연기가 나고 있다./대구소방안전본부[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대구 수성구의 한 자동차 정비소에서 불이 나 2억 9700여만 원의 2024.08.16 07:29
영남이공대, 삼성라이온즈와 '영남이공대학교 DAY' 진행 이재용 총장 시타, 미스코리아 대구 쉬메릭 진 김태희 시구14일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미스코리아 대구 진 김태희(호텔·항공서비스전공) 씨가 시구를 하고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2024.08.15 14:16
영양서 50대 밭일 중 쓰러져 심정지…닥터헬기로 이송 영양경찰서 전경./영양=김은경 기자[더팩트 I 영양=김은경 기자] 경북 영양에서 50대 남성이 밭일을 하다 쓰러져 심정지 상태가 됐다.15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62024.08.15 08:13
대구신보, 지역 지자체 경영안정자금 최대 규모 지원 소상공인 경영 안정 위한 114억 규모 특례보증에 출연대구신용보증재단이 14일 대구 북구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한 4자 협약'을 체결했다고2024.08.14 17:12
"국정원 정보원이야" 특수안경으로 법정 녹화…30대 여성 '징역 6개월' 대구지방법원 전경/ 더팩트DB[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의사에게 상해를 입히고 수사를 받는 동안 특수안경으로 타인의 대화를 녹화한 30대 여성에게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다.대구지2024.08.14 15:56
더불어민주당 안동·예천지역위원회, 광복절 앞두고 친일정부 비판 성명문 발표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안동=김은경 기자[더팩트 I 안동=김은경 기자] 더불어민주당 안동·예천지역위원회가 14일 성명문을 통해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명 철회와 일본 사도강산의 한2024.08.14 15:42
[단독]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R&D 장비 활용 유명무실…감사 등 조치 '절실' 수백억 들여 장비 구축하고 최근 3년간 활용률은 절반 수준 시의회·도의회 저조한 장비 활용률 관련 감사 전무최근 R&D장비 현황을 요구하자 영천시 측은 실제 수량의 절반 2024.08.14 15:35
차량에 지인 매달고 달려 숨지게 한 60대…2심도 징역 7년 기사 내용과 무관한 그림./픽사베이[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차량에 사람이 매달린 사실을 알고도 그대로 주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2024.08.14 15:22
광복절 하루 전날 동대구역 앞 '박정희 광장' 표지판 제막 시민단체·정당 "홍준표 시장이 친일·독재 상징 박정희 망령 불러내" 홍준표 "과만 들추지 말고 박정희의 산업화 공도 기념해야"대구시는 14일 동대구역앞 광장을 '박정희 광장'으로2024.08.14 14:20
싸움 말리다 직장 동료 숨지게 한 40대, 항소심서 1년 감형 2심 재판부, 징역 3년 선고대구고등법원 전경. /대구=김채은 기자[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싸움을 제지하는 과정에서 60대 남성을 밀쳐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24.08.14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