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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김문수 대선 후보 인정·전당대회 금지' 가처분 기각
"김문수 단일화 입장 밝혀, 당무우선권 없어"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부장판사 권성수)는 9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자 지위 인정 및 국민의힘 전당대회 개최 금지 가처분 신청
2025.05.09 20:12
[단독] 경찰, '다면평가 폐지' 원강수 원주시장 직권남용 송치
공무원노조 지난해 고소 10개월 만에9일 경찰 등에 따르면 강원 원주경찰서는 지난 2일 다면평가 제도를 폐지한 원강수 강원 원주시장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춘천지검 원주지청에
2025.05.09 18:47
[속보] 법원, 김문수 '대선 후보 인정·전당대회 개최 금지' 가처분 기각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부장판사 권성수)는 9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자 지위 인정 및 국민의힘 전당대회 개최 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뉴시스[더팩트ㅣ강주영 기자]
2025.05.09 18:13
홈플러스 서울지역 공대위 발족…"생존권 위협"
"MBK, 노동자 생존 대책안 마련해야"MBK 먹튀 저지 홈플러스 사태 해결 노동자 입점업체 생존권 보장을 위한 서울지역공동대책위원회(홈플러스 사태해결 서울공대위)는 9일 "MBK
2025.05.09 16:27
'조희대 사퇴 요구' 대법원 진입 시도한 대진연 4명 체포
공동건조물 침입 혐의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회원들이 조희대 대법원장의 사퇴를 요구하며 대법원 진입을 시도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은 이들이 연행된 서초경찰서에서 손피켓을 들고
2025.05.09 15:01
검찰, '서부지법 폭동' 취재진 폭행 30대 징역 2년 구형
"피해자와 합의…집행유예 선처 바란다" 특수건조물침입 등 혐의 70대는 징역 3년 구형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박지원 부장판사는 9일 특수상해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박모 씨의 1
2025.05.09 14:24
의식 잃고 왕복 4차선 역주행…경찰, 순찰차로 막고 구조
순찰 중 경찰관 발견…재빠른 현장 대응 사고·피해 없어…운전자, 과거 수술 이력9일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옥수파출소 소속 A 경찰관이 왕복 4차선 도로에서 역주행하던 차량을
2025.05.09 10:37
"AI로 실종아동 찾는다"…경찰청, 자치경찰 연구개발 추진
서울 'AI 활용 실종아동 수색' 전북은 '자율순찰 로봇 구축'경찰청은 2025년도 자치경찰 연구개발사업 2차 과제로 동국대학교가 주관하는 '인공지능(AI) 활용 실종아동 수색
2025.05.09 06:00
경찰, 동덕여대 사학비리 고발건도 수사…"엄정 조사해야"
횡령·배임 등 혐의 이사장·총장 피의자 조사 재학생들 "동덕여대 불법행위 뿌리 뽑아야"여성의당과 진보당 등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덕여대
2025.05.08 21:30
남태현,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사고…면허 취소 수준
음주상태로 중앙분리대 들이받아마약 투약으로 집행유예 중인 그룹 위너 출신의 가수 남태현이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체포됐다. 사진은 남태현. /장윤석 기자[더팩트ㅣ조성은 기자] 마약 투
2025.05.08 17:23
경찰, BTS 진 볼에 입 맞춘 일본인 여성 송치
최근 입국해 자진 출석방탄소년단(BTS) 멤버 진(33, 본명 김석진)의 볼에 기습적으로 입을 맞춘 일본인이 검찰에 넘겨졌다. /더팩트 DB[더팩트ㅣ정인지 기자] 방탄소년단(BTS
2025.05.08 10:39
쯔양, 수사팀 교체 후 첫 경찰 출석…"공정 수사 기대"
8일 고소인 조사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를 협박 등 혐의로 고소한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8일 오전 9시20분께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했다. 사진은 지난달 16일 오전 8시
2025.05.08 10:39
경찰, 6·3 대선 전국 지휘부 화상회의…"엄정 법 집행"
전국 278개 경찰관서에 선거경비통합상황실 24시간 가동 대선 후보자 전담 경호대 운용…5대 선거범죄 집중 단속경찰청은 8일 오전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 주재로 제21대 대통령
2025.05.08 09:30
문다혜 이번엔 자선행사 모금액 '먹튀'…사기 혐의 입건
경찰, 지난해 10월 진정서 접수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가 자선행사를 진행하고 모금액을 기부하지 않았다는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최근 문 씨를
2025.05.07 10:47
"안전띠 안 매면 사망률 9배"…경찰, 전국 단속 돌입
안전띠 착용 홍보도 진행경찰청은 6일 자동차 안전띠 미착용 사고를 줄이기 위해 안전띠 착용 홍보와 단속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사진은 택시에 탄 시민이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은 모
2025.05.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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