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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공예 1세대' 유리지 공예상 첫발…서울공예박물관 전시
수상작 강석근 '지구의 언어'우리나라 현대공예 1세대를 대표하는 고 유리지 작가를 기리는 공예상 시상식이 열렸다. 제1회 서울시 유리지공예상 수상작인 강석근 작가의 '지구의 언어'
2024.08.26 16:00
청소년까지 번진 '딥페이크 성범죄'…서울서만 10대 10명 검거
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올 1월부터 7월까지 텔레그램 딥페이크 관련 14세 이상 청소년 10명을 검거했다. /남윤호 기자[더팩트ㅣ김영봉 기자] 올해 서울에서
2024.08.26 15:50
'부산 돌려차기' 신상공개 카라큘라, 벌금 50만원 약식명령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의 신상을 공개한 유튜버 카라큘라(본명 이세욱)에게 법원이 벌금형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카라큘라 유튜브 갈무리[더팩트ㅣ송다영 기자] '부산 돌려차기'
2024.08.26 15:31
[속보] 법원, 방통위 방문진 이사 임명 집행정지 인용
법원이 현직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등이 낸 신임 이사 임명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했다./남윤호 기자[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강재원 부장판사)는 26일 권태선 방송
2024.08.26 15:22
'불법 리베이트' 의사 231명까지…경찰, 의약품 판촉업체 압수수색
불법 리베이트 관련 입건 268명 중 의사 231명경찰이 의료계 불법 리베이트 의혹에 연루된 의약품 판촉영업(CSO)업체 7곳을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박헌우 기
2024.08.26 15:08
경찰, 구로구 식당 중국동포 흉기 살인 50대 구속영장
살인·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 적용서울 구로경찰서는 전날 살인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중국 국적의 50대 남성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6일 밝혔다. /더팩트 DB[
2024.08.26 14:12
인권위, 노숙인 보호시설 잠자리·급식 개선 권고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26일 보건복지부 장관과 전국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장에게 노숙인일시보호시설 이용인의 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한 제도 개선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남용희 기
2024.08.26 13:50
올해 뚝섬한강공원은 '정원 공원'…정원산업박람회 개최
각종 정원문화 아이템 전시…공모 정원도 조성뚝섬한강공원에서 국제정원박람회에 이어 정원사업박람회가 열린다. 2024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홍보물. /서울시[더팩트ㅣ이헌일 기자] 뚝
2024.08.26 11:15
대체인력·아이돌봄·휴업지원…소상공인 지원 3종세트
서울시, 저출생 대책 '사각지대' 소상공인 맞춤 지원 KB그룹 사업비 전액 부담서울시는 153만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출산·양육 지원 3종세트를 시작한다. 서울형어린이집에서 교
2024.08.26 11:15
서울시 정무수석에 곽관용 전 남양주시을 당협 운영위원장
서울시 정무수석에 곽관용 전 국민의힘 남양주시을 당협 운영위원장이 임명됐다. /곽 수석[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서울시는 23일 정무수석에 곽관용 전 국민의힘 남양주시을 당협 운영위원
2024.08.26 10:18
이원석 총장 "김건희 무혐의 명분쌓기 아냐…수심위 독립적 운영"
"수심위에 관여할 수 없고 관여하지도 않을 것"이원석 검찰총장은 26일 김건희 여사 명품백 사건 수사심의위원회 운영에 관여하지 않겠다며 결론은 임기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장윤석
2024.08.26 10:03
[속보] 이원석 총장 "김건희 수심위 관여 안해…임기 내 결론날 것"
이원석 검찰총장이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며 취재진에게 입장을 밝히고 있다. /장윤석 기자[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이원석 검찰총장은 26일 대검찰청 출근길에 취재
2024.08.26 09:20
서울시, 강변북로·올림픽대로 재구조화 밑그림 그린다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연결성 회복·간선도로 기능↑서울시가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재구조화 밑그림 그리기에 나섰다. /이새롬 기자[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서울시가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2024.08.26 06:00
넷플보다 티켓 값이 더 비싸…그들이 영화관 발 끊는 이유
영화티켓 주말 기준 1만5000원 펜데믹 이후 3대 멀티플렉스 줄인상 시민단체 담합 혐의로 공정위 신고도영화 티켓 가격을 둘러싼 논란이 영화배우 최민식의 발언으로 다시금 불붙었
2024.08.26 00:00
슈가, 자필 사과문 "BTS 이름에 누 끼쳐...비판 질책 달게 받겠다"
음주 상태에서 전동 스쿠터를 몬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슈가(본명 민윤기·31)가 자필 사과문을 통해 재차 사과했다. 사진은 지난 23일 오후 서울
2024.08.25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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