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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헌재, '마은혁 임명보류' 헌법소원 선고 연기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배정한 기자[더팩트ㅣ장우성 기자] 헌법재판소는 3일 오후 2시로 예
2025.02.03 12:04
인권위 "발달장애인 택시협동조합 가입 거부는 차별"
"발달장애인은 사고 위험 크다"며 가입 거절 인권위 "구체적 증거 없어...차별금지법 위반"국가인권위원회가 3일 "'사고 우려가 크다'는 이유로 발달장애인의 승무조합원(택시운전원
2025.02.03 12:00
헌재 "'마은혁 임명 보류' 선고 여부 논의 중"
"인용 결정 따르지 않으면 헌법·법률 위반"헌법재판소가 3일 오후 2시로 예정됐던 마은혁 헌재 재판관 미임명 관련 헌법소원과 권한쟁의 사건의 선고 여부를 당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2025.02.03 11:50
동대문구, 전세사기 피해자 주거안정자금·중개보수 지원
소송비용 및 주거안정자금 각 100만원 지원 1억 이하 전·월세 임차계약 중개보수 최대 30만원동대문구가 전세사기 피해자를 위한 지원 확대와 저소득층을 위한 중개보수 지원 정책을
2025.02.03 11:40
강북구, 공중케이블 정비 평가 3년 연속 '상'등급
과기부 주관 평가…서울시 1위 27억5천만원 확보해 사업 추진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공중케이블 정비 지자체 평가에서 3년 연속 ‘상’ 등급을 받아
2025.02.03 11:38
경찰, 대통령경호처 압수수색 시도…"김성훈·이광우 대상"
윤석열 대통령 체포 방해 혐의 직원들에 총기 사용 지시 의혹도탄핵심판 변론 출석하는 윤석열 대통령 뒤 김성훈 경호차장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2025.02.03 11:30
서울시, 자영업자 26만명 가스요금 신용카드 결제 허용
서울지역 도시가스 사용자 약 99.9% 카드 결제 가능서울시는 소상공인 힘보탬의 일환으로 가스요금에 대한 신용카드 결제 허용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 서울시청 전경./남용희 기자[더
2025.02.03 11:28
‘서울형 가사서비스’ 지원문턱 중위소득 150→180% 완화
70만 원 한도 내에서 서울 전역 사용 가능 서울시, 76억 투자…총 1만1000가구 지원서울형 가사서비스' 지원 포스터./서울시[더팩트ㅣ설상미 기자] 서울시가 올해부터 ‘서울형
2025.02.03 11:15
박성재 법무장관 "계엄 찬성 국무위원 없었다" 검찰 진술
김용현과 엇갈려…박성재 측 "해석 차이"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박성재 법무부 장관으로부터 계엄 선포 전 국무회의 당시 비상계엄을 찬성한 국무위원은 없다는 진술을
2025.02.03 10:34
[속보] 경찰, '尹 체포 방해' 대통령경호처 압수수색
[더팩트ㅣ김영봉 기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이 3일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과 관련해 경호처 사무실을 압
2025.02.03 10:19
6·25 참전국 기리는 '감사의정원' 광화문광장에 조성
상징조형물 당선작 '감사의 빛 22' 공개 22개국서 채굴된 석재로 조형물 만들어서울시가 광화문광장에 '감사의 정원'을 조성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시[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서
2025.02.03 10:00
서울시, 전국 최초 '공모형 민간투자사업' 당선작 선정
구로, 송파, 강서 일대...민관동행사업 신설 후 첫 당선작개봉동 공영주차장./서울시[더팩트ㅣ설상미 기자]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민간투자사업 모델 ‘민관동행사업’ 첫 당선작
2025.02.03 09:00
산업재해 후유증으로 요양 중 사망…법원 "유족급여 지급해야"
20년 전 산업재해를 당한 근로자가 상병 장해 판정을 받고 사망한 것에 대해 근로복지공단이 유족급여 및 장례식 지급을 거부한 것은 위법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남용희 기자[
2025.02.03 07:00
서울시, 자동차 2.94명당 1대 '전국 최저'…등록대수 2년째 감소
하이브리드·전기 등 친환경차 22%↑2024년 서울시 자동차 등록대수는 전년 대비 1만4000여 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용희 기자[더팩트ㅣ설상미 기자] 지난해 서울시 자동
2025.02.03 06:00
'불법 승계의혹' 삼성 이재용 오늘 2심 선고…1심은 무죄
검찰, 징역 5년·벌금 5억 원 구형3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 사건의 항소심 결론이 난다. 이 회장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예원 기자[더팩트
2025.02.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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