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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최장기 고공농성' 소현숙 땅으로…"건강상태 급격히 나빠져"
지난해 1월 8일 이후 '여성 노동자 최장기 고공농성' 기록 홀로 남은 박정혜 씨, 고공농성 이어가기로한국옵티칼하이테크 해고 노동자 박정혜(왼쪽) 씨와 소현숙 씨가 지난 26일
2025.04.27 16:17
내신 7등급·수능 4등급도 합격?…교대 입시 합격선 계속 하락
종로학권, 5개 교대 입시 합격선 공개2025학년도 교대 입시 합격선이 최대 내신 7등급, 수능 4등급 선까지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의 한 초등학교. /이다빈 기자[더팩트ㅣ
2025.04.27 15:12
올해 1분기 보이스피싱 피해액 3116억원…전년比 17%↑
보이스피싱 5878건 발생…건당 피해액 5301만원 경찰 "경각심 갖고 유행수법과 예방법 숙지해야"지난해부터 증가세로 돌아선 보이스피싱 범죄가 올해 1분기에도 증가 추세인 것으로
2025.04.27 12:09
서울창업허브 공덕·창동 입주기업 34개사 모집…최대 2년 사용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 기업 성장 프로그램 혜택 다양2025 서울창업허브 공덕 상반기 입주기업 공개모집./서울시[더팩트ㅣ설상미 기자] 서울시는 서울창업허브 공덕과 창동에 입주할
2025.04.27 11:15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1차 모집…최대 6천만원 10년 무이자
총 4000호 공급 예정 신혼부부 '미리내집' 연계 지원 확대서울시가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1차 입주대상자를 모집한다. /더팩트 DB[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서울시는 무주
2025.04.27 11:15
유명 패션 브랜드 사칭 사이트 사기 급증… 7개월간 1900만 원 피해
'***.SHOP·TOP·LIVE·VIP' 신규 도메인 확장자 사용스포츠 브랜드 아식스 사칭 사이트 예시./서울시[더팩트ㅣ설상미 기자] # A씨는 지난 3월 25일 인스타그램에
2025.04.27 11:15
대법 "건보공단, 요양급여 초과분 구상권 청구할 수 있어"
의료사고 피해자에게 요양급여 초과금액을 지급한 국민건강보험공단(공단)이 가해자인 의사에게 구상권을 청구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더팩트 DB[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의료사
2025.04.27 09:00
여학생 성희롱해 퇴학…법원 "구체적 원인 통지안해 위법"
"하자 중대 명백하진 않아…무효확인 청구는 기각"학생을 퇴학하면서 처분 원인을 구체적으로 통지하지 않았다면 퇴학을 취소해야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남용희 기자[더팩트ㅣ선은양
2025.04.27 09:00
[르포] "한 대 태우고 가자"…산불 악몽에도 등산로 담배꽁초 '수북'
청계산 등산로 곳곳 흡연 흔적 산림보호법상 과태료 500만원 시민들 "뉴스도 안 보나" 우려지난달 영남권을 휩쓴 사상 최악 산불의 아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등산로 앞에서 흡연하
2025.04.27 00:00
'사위 월급은 장인 뇌물'…미리 보는 문 전 대통령 재판
불구속 기소…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 배당 직무 관련성·대가성 두고 법정공방 전망4·27 판문점선언 7주년 기념식 참석차 국회를 방문한 문재인 전 대통령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2025.04.27 00:00
[기·동·카 명암]<하> 올해 손실 추정액만 1341억…시민 좋지만 공사 적자는 눈덩이
교통공사 지난해 당기순손실 7241억원… 전년 대비 40%↑ 기동카 도입으로 승객 증가 주장도…교통복지 향상 기여서울교통공사가 노조활동을 핑계로 무단결근을 반복한 노조 간부 34
2025.04.27 00:00
오픈런 대란 성심당 '딸기시루' 곰팡이 논란…조기 판매 중단
"급격히 올라간 기온과 딸기 수급 어려움"26일 성심당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을 기준으로 딸기시루 판매를 조기 마감했다. /성심당[더팩트ㅣ이선영 기자] 대전의 유명 빵집 성심당의
2025.04.26 14:34
법원, 문재인·조현옥 '이상직 의혹' 사건 병합 검토
법원이 문재인 전 대통령과 조현옥 전 청와대 인사수석 사건 병합을 검토한다. 사진은 2020년 주독일대사 임명장 수여식에서 기념 촬영하는 문 대통령과 기념촬영하는 조 전 수석./더
2025.04.26 11:04
검찰, '김건희 도이치 의혹 무관' 윤석열 수사 착수
선거법 위반 고발 2년7개월 만에…8월 공소시효윤석열 전 대통령(왼쪽)과 김건희 여사가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 관저에서 나와 서초동 사저로 향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더
2025.04.26 09:42
경호처·검찰에 제동 걸린 경찰 …이상민 단전·단수 수사도 '글쎄'
경호처, 압수수색 불발 이후 자료 임의제출도 '무응답' 검찰은 잇따른 압수수색 영장 반려…사건 이첩도 거부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이후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했던 경찰청 국가수사본
2025.04.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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