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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곡산단 규제 손질…공실 해소·기업 유치 본격화
기업별 임대상한면적 폐지 근린생활시설 설치 면적상한 완화 등서울시가 마곡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식산업센터의 공실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업 활동을 위축시켜 온 불필요한 규
2025.08.24 11:15
'서울형 시간제전문 어린이집' 전 자치구 확대…종로 등 7곳 신규
1시간 단위 시간제 보육서울시는 24일 기존 18개 자치구에 더해 9월부터 나머지 7개 자치구에서도 ‘서울형 시간제전문 어린이집’ 운영을 새롭게 시작한다고 밝혔다./서울시[더팩트ㅣ
2025.08.24 11:15
국내 최초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셔틀', 청계천서 달린다
이르면 9월 말부터 시민 무료 탑승 가능미래 자동차 디자인과 첨단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한 국내 최초의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셔틀'이 이르면 오는 9월 말 청계천을 달린다. 사진은
2025.08.24 11:15
'일자리 수요데이' 상반기 4458명 채용…취업 허브 역할 '톡톡'
하반기 전국 10개 지역서 채용박람회한 취업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이 채용공고게시대를 보고 있다./더팩트 DB[더팩트ㅣ세종=박은평 기자] #. 강원도 춘천의 한 손해사정 회사는 전산 관
2025.08.24 10:34
서울고검 '김건희 허위 경력 의혹' 항고사건 배당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 2025.08.12 사진공동취재단[더팩트ㅣ
2025.08.24 09:55
'6·25 강제납북' 북한서 사망한 공무원…법원 "퇴직급여 지급해야"
"납북이 퇴직·면직·휴직 등 사유 안 돼"강제 납북은 공무원의 퇴직 사유로 볼 수 없으므로 납북 후 북한에서 사망한 공무원 유족에게 퇴직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2025.08.24 09:00
한덕수 오늘 구속영장 청구 주목…헌정사상 총리 첫 사례
국무회의 소집 건의 목적에 달려 "윤에게 계엄선포문 받았다" 번복 문건 논의하는 CCTV 영상도 결정적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 청사에 마련된
2025.08.24 00:04
마약·음주운전에 아침부터 나체 활보 30대…2심도 실형
징역 1년·성폭력 치료 40시간·추징금 10만원 "정신 상태 좋지 않은 것으로 보여"서울동부지법 형사항소1-1부(맹현무 정현석 김성훈 부장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2025.08.24 00:00
'유명무실' 건강보험 법정 지원률···이재명 정부는 어떨까
국고지원 확대 방침, 세부 계획 아직 역대 정부 매년 법정 지원율 못 지켜 건보 보장률 구체 목표 제시 안 해23일 이재명 정부가 3년 후 고갈되는 건강보험 재정 안정을 위해
2025.08.24 00:00
30일 번 채상병특검…'윤 격노' 밝히고 정점 향해 속도전
내달 29일까지 수사기간 연장 격노설 밝히고 수사외압 규명 압수물 분석·대면조사 많이 남아이명현 채상병 특별검사와 특검팀이 7월 2일 오전 서울 서초구에 마련된 특검팀 사무실에
2025.08.24 00:00
서울 한 고등학교 분리수거장서 수류탄 2발 발견…주말 대피 소동
군 폭발물처리반(EOD)이 수거서울 구로경찰서에 따르면 23일 오전 10시 40분쯤 한 고등학교 경비원으로부터 분리수거장에서 수류탄 2발이 발견됐다. /더팩트 DB[더팩트ㅣ이선영
2025.08.23 17:16
전자발찌 훼손·도주 성범죄자 17시간 만에 검거
청주에서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했던 성범죄자가 17시간 만에 부산에서 검거됐다./법무부[더팩트 | 김해인 기자] 청주에서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끊고 도주
2025.08.23 13:03
내란특검, 노상원 참고인 조사…'문고리' 정지원은 불출석
'북한 도발 유도' 의혹 핵심 인물내란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 /뉴시스[더팩트 | 김해인 기자] 내란 사건을 수사하는
2025.08.23 12:28
[속보] 전자발찌 끊고 도주한 성범죄자 부산서 검거
[더팩트 | 김해인 기자] 법무부는 23일 오전 11시33분쯤 부산시 금정구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도주한 40대 성범죄자 A 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hi@tf.co.kr
2025.08.23 12:10
60대 아들 담배꽁초에 주택 전소…98세 노모까지 사망
60대 남성 실화·과실치사 혐의로 기소 법원, 금고 1년에 집행유예 2년 선고서울동부지법 형사3단독 이호동 판사는 실화와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김모 씨에게 금고 1년에 집행유예
2025.08.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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