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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전세사기 피해자 소송경비 지원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15일부터 전세사기 피해자의 소송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한다. 전세사기피해자 실태 보고회에 참석한 진교훈 구청장. /강서구[더팩트ㅣ장혜승 기자] 서울
2023.12.14 13:39
중구의회 "중구, 예산안 설명 미흡…추경 가능성 있어"
중구의회 의원들, 14일 구의회서 기자회견 "주민 편익 최우선으로 예산 심사"길기영 서울 중구의회 의장이 14일 기자회견을 열고 "집행부의 예산안 설명이 미흡했다"고 지적했다.
2023.12.14 13:38
교육부, '외국인 유아 학비 지원' 인권위 권고 불수용
국가인권위원회가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 국적 아동에게 유아학비 지원을 확대하라는 권고를 교육부가 수용하지 않았다고 14일 밝혔다./남용희 기자[더팩트ㅣ황지향 기자] 국가인권위원회(인
2023.12.14 12:48
'구청 철거 단속 방해' 노점상단체 간부들 징역형 확정
구청의 노점상 철거 단속을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민주노점상전국연합 간부들이 대법원에서 징역형을 확정받았다. /더팩트 DB[더팩트ㅣ김시형 기자] 구청의 노점상 철거 단속을 방
2023.12.14 12:46
아들 세월호 사망 7년간 몰랐던 친모…3억여원 배상 받는다
본인 위자료는 시효 소멸…국가배상금 상속분은 유효이혼 후 수년 간 연락을 끊은 어머니가 아들이 세월호 참사로 사망한 사실을 뒤늦게 알고 국가배상을 청구한 사건에서 대법원이 배상금
2023.12.14 12:42
황의조‧형수 같은 로펌…'쌍방대리' 논란에 사임
불법 촬영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축구 국가대표 황의조 선수와 촬영물 유포한 혐의를 받는 황 씨의 형수가 같은 법무법인을 선임했던 것으로 드러났다./남용희 기자[더팩트ㅣ김시형 기
2023.12.14 11:52
서울시, 10번째 따릉이 기업기부…자전거 문화 확산
14일 오후 2시 현대백화점과 따릉이 기부 전달식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가 10번째 기업기부로 기부대수 5500대를 돌파했다. /서울시[더팩트 | 김해인 기자] 서울시 공공자전거
2023.12.14 11:15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정부 우수평가
3대 분야 9개 핵심사업 추진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서울시의 보육 정책이 정부의 인정을 받았다. 2023년 보육인 한마당 보육인 존중 퍼포먼스에 참석한 오세훈 시장(가운데).
2023.12.14 11:15
대법, 고의·반복적 층간소음 '스토킹 범죄' 인정
새벽 시간 천장 두드려 소음 유발 1·2심, 징역 8개월·집행유예 2년반복적으로 위층 천장을 두드리는 등 고의로 층간소음을 일으켜 상대에게 공포심을 느끼게 할 경우 '스토킹 범죄
2023.12.14 11:14
'대전 은행 강도살인' 2인조 무기징역 확정…범행 22년 만에
경찰 DNA 분석으로 지난해 검거22년 전 '대전 국민은행 권총 강도살인 사건'을 저지른 일당에게 무기징역 등 중형이 확정됐다. 사진은 지난해 9월 검찰에 이송되는 이승만. 202
2023.12.14 11:13
혜화역서 침묵시위 전장연 활동가 연이틀 체포
서울 혜화경찰서는 14일 오전 8시30분께 퇴거불응·업무방해·철도안전법 위반 혐의로 이규식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동대표를 현행범 체포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더팩트ㅣ이윤경
2023.12.14 10:30
'80대 건물주 살인교사' 모텔업주 결국 구속
법원 "증거 인멸 및 도망 염려"80대 건물주를 살해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는 모텔업주가 13일 오후 서울남부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김영봉 기자[더팩트ㅣ김영봉
2023.12.14 08:53
쪽방주민도 부담없이 치과진료…구강관리센터 1년
지난해 12월 돈의동 쪽방촌에 오픈…72% '만족'서울시는 14일 오전 10시 30분쯤 종로구 돈의동쪽방상담소에서 우리동네구강관리센터 1주년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쪽방주민이 진료
2023.12.14 06:00
이제 재판도 라이브로 본다…다가오는 법원방송 시대
국정농단 선고공판 첫 생중계 사례 법원방송 TF 꾸려 사업 본격화 채비국가정보원에서 특수활동비를 상납받고 옛 새누리당의 선거 공천 과정에 개입한 혐의로 기소된 박근혜 전 대통령에
2023.12.14 00:00
극단 선택 직장인 10명 중 3명은 '직장 내 괴롭힘' 때문
극단적 선택 원인으로 직장 내 괴롭힘 29.4% 직장 내 괴롭힘 산재 승인율은 56% 그쳐직장갑질 119와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실은 13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
2023.12.13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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